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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부활 넘어 파죽지세

  • 김수길 기자
  • 입력 2025.05.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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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구글서 매출 동시 1위… 원작 ‘세븐나이츠’ DNA에 최신 트렌드 접목
[이미지] 세븐나이츠 리버스_키아트.jpg
11년만에 부활해 돌아온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 자리를 꿰찼다.


 11년만에 환생돌아온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파죽지세로 맹주펼치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정식  7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데 이어, 5일만에 다시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 자리꿰찼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3월 출시 이후 넷마블을 말 그대로 게임 명가 반열에 진입시킨 레거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가 부활을 의미하는 리버스(Re:Birth)라는 명찰을 달고 나온 일종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과 동일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모바일과 PC 버전이 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세븐나이츠’의 세계관과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골격을 고스란히 물려받으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2024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먼저 소개돼 호평을 받았다. 당시 제작사인 넷마블넥서스 측은 “원작의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과 매력적인 캐릭터, 연출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원작인 ‘세븐나이츠’는 수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종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인정받았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찍은 것은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 등 해외 146개 나라에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달성했다. 하루 최대 동시접속자수가 2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넷마블이 생산한 자체 IP로는 가장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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