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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티파니 이어 까르띠에도…명품업계 줄줄이 '고객 정보 유출'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6.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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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에 이어 까르띠에에서도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글로벌 명품업계 전반에 걸쳐 보안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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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띠에 로고 사진=연합뉴스

 

3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최근 일부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외부의 무단 접속으로 인해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권한 없는 제3자가 일시적으로 시스템에 접근해 일부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국가 등 정보를 취득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직후 신속하게 대응해 시스템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고, 관련 당국에 통보한 뒤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 중에는 비밀번호, 신용카드 번호, 기타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까르띠에 측은 “이번 일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앞서 디올과 티파니에서도 비슷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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