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풀기로 했다.
군은 28일 “총 1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며 “지류형 3억 원, 모바일형 7억 원으로 나눠 공급한다”고 밝혔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관내 43개 판매 대행점에서 살 수 있으며,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착(cha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며 “예산군민의 체감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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