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T,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 운영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6.02.23 16: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T가 청년 아티스트와 청년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KT사진1] 와이로운가게.jpg
성수동 한식 매장 ‘맛든’에서 청년 소상공인과 Y아티스트가 ‘와이로운 가게’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는 23일, 20대 전용 브랜드 ‘Y’와 소상공인 사업 성장 플랫폼 ‘사장이지(하이오더)’가 공동으로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실제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와이로운 가게’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 홍보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매장별로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해 대표 메뉴와 콘셉트를 반영한 맞춤형 아트워크를 제작하고, 이를 포스터·메뉴판·SNS 이미지 등 홍보물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KT Y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Y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다. 기존 전시나 상품 중심 협업에서 나아가, 예술가의 창작물이 실제 영업 공간에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성수동의 한 한식 매장 ‘맛든’은 정갈한 한식 상차림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구현해 매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바꿨다. 아트워크를 맡은 이진 작가는 “매장의 따뜻한 정서를 부담 없는 그림체로 표현해 손님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자 했다”고 했고, 김태건 대표는 “매장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준 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T는 디자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장당 약 200만원 규모의 마케팅·홍보 지원도 제공한다. KT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은 Y박스 앱과 KT Y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온라인 노출 확대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2기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지난해 7명의 Y아티스트와 함께 16개 청년 매장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100개 매장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기 참여 매장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매장은 4월부터 6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은 “와이로운 가게는 청년 아티스트의 창작과 청년 소상공인의 매장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가격 내리자 계약 1000대… 30대 여성 운전자가 찜한 'EX30'
  • 가누다·까르마, 코엑스서 체형진단 기반 숙면 솔루션 공개
  • 김은혜 의원, 항공사고 책임 처벌 강화 나섰다
  •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제도는 제자리”
  • “콜옵션 행사로 470억 더 베팅”… SK네트웍스, AI ‘국가대표’에 승부수
  • 코스피 수익률의 세 배… ‘TIGER 증권’ 연초 이후 ETF 수익률 1위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1년 새 8배 성장…전국대회 메달 17개 ‘쾌거’
  •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법무법인 광장, 공사비 분쟁 대응 ‘맞손’
  • 11년 만 연간 최대 수출 실적 달성…글로벌로 향하는 KGM
  • 유럽·중국 ‘롤’ 리그도 우리 해설진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T,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와이로운 가게’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