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넉넉하지 못한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휴가철 교통체증과 수많은 인파, 먼 여행에 대한 피로를 피하고 싶다면. 차라리 도심에 남아 휴가를 즐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감성술집에서 분위기를 마신다. 도심 한 가운데서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주점이 있다.
펀펀한 공구이(Fun Fun한 092 · 사진)는 공사판을 모티브로 했다. 노출콘크리트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다. 맛과 품질이 뛰어난 안주를 92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분위기와 맛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았다.
버들골이야기는 ‘인생’, ‘주점’, ‘바다’를 콘셉트로 한다. 낭만포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감성이 풍부하다. 각종 해산물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안주 또한 해산물 위주라 진짜 바닷가에 온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와바라면 모르는 직장인이 없을 정도다. 그만큼 누구나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바다. 와바는 최근 인테리어 리뉴얼작업을 대대적으로 감행했다. 분위기는 더 차분하고 시원해졌다. 기존의 웨스턴느낌이 사라지고 모던한 유럽십 펍 느낌과 빈티지 소품이 가미되어 본격적인 트렌드 전선에 합류했다.
맥주바켓은 셀프형 맥주전문점이다. 인테리어에 특별히 신경 썼기 때문에 타 맥주전문점과 차별화 된다. 항상 자유로운 펍 분위기에 맞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맥주가격은 타 펍에 비해 저렴하다. 외부 안주반입도 상관없다.
질 좋은 고기와 함께 휴가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다. 고깃집을 찾아가거나 혹은 직접 구워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다.
1.4갈비살은 대나무 숯으로 구운 고급 고기를 취급한다. 고기의 질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모든 반찬은 셀프서비스이며 외부 음식도 환영하는 자유로운 분위기다.
콜레스테롤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높아 피부미용에 좋은 오리고기. 오리큐는 오리 전문점이다. 오리큐의 훈제오리는 맛있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짜글이오리는 오리큐의 인기제품이다.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다.
거창하게 먹기보다 소박하게 대중음식을 즐기는 것도 휴가철을 보내는 재미다.
공수간은 모던한 인테리어로 스타일리시 분식점을 표방한다. 국물떡볶이의 매콤한 맛과 두툼한 왕김밥 하나면 배가 든든할 정도다. 최근 우유빙수와 냉우동을 출시해 여름철 별미를 더한다.
치킨매니아는 청양불고추치킨, 떠먹는 피자 등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치킨매니아의 인기상품인 새우치킨과 더불어 새로운 맛을 즐겨볼 수 있다. 여름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치맥의 별미를 놓치지 않는 것도 알찬 휴가를 보내는 비결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간도 있다. 점프노리는 트램폴린 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긴다. 엄마들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카페테리아 또한 마련되어 있다. 놀이터, 식사, 음료까지 제공되는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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