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공연 12일 막 올려

  • 신주아 기자 기자
  • 입력 2014.09.10 16: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40907140420_4458351736.jpg▲ 천재화가 고흐와 천재작가 이사의 시대와 공간을 넘어선 기묘한 동거를 다룬 팩션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가 9월 12일부터 종로5가 가나의집 열림홀에서 막을 올린다.(사진제공: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고흐+이상, 나쁜 피’가 2012년에 초연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배우와 스탭으로 관객을 찾아 온다.

초연 당시 서로 다른 시대, 서로 다른 공간을 살았던 고흐와 이상의 삶을 두 사람의 작품들을 교차점으로 절묘하게 어우러지게 했다는 점에서 조명을 받았던 작품이다.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독특한 발상의 ‘팩션’ 연극으로 시간과 공간의 틀을 깬 무대를 통해 고흐와 이상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를 꾸며낸다.

이번 재공연의 연출을 맡은 최한별 씨는 “우연히 전당포에서 바뀐 그림과 습작노트가 인연이 되어 고흐와 이상이 동거를 하게 된다”며 “고흐와 이상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판타스틱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인데도 불구하고 잠잘 시간 없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2년만의 재공연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극본 고원 / 연출 최한별)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종로5가 가나의 집 열림홀에서 막을 올린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김은혜 의원, 항공사고 책임 처벌 강화 나섰다
  •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제도는 제자리”
  • “콜옵션 행사로 470억 더 베팅”… SK네트웍스, AI ‘국가대표’에 승부수
  • 코스피 수익률의 세 배… ‘TIGER 증권’ 연초 이후 ETF 수익률 1위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1년 새 8배 성장…전국대회 메달 17개 ‘쾌거’
  •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법무법인 광장, 공사비 분쟁 대응 ‘맞손’
  • 11년 만 연간 최대 수출 실적 달성…글로벌로 향하는 KGM
  • 유럽·중국 ‘롤’ 리그도 우리 해설진이
  • 까르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가구대전서 ‘허리가 편안한 까르마’ 체험형 프로모션 진행
  • 서리·결빙 도로 사고, 건당 사상자 1.5명 넘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극, '고흐+이상, 나쁜 피’ 공연 12일 막 올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