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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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코로나19'와 '기생충'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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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님비 논란을 넘어선 아산·진천 주민들의 시민의식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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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 혜안으로 극복하자
- 오피니언
- 10974
2020.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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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까지 치료하다보니 건보료가 오른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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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보급에 191억 원 긴급 투입
- 전체
- 사회
2020.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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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도 안됐는데 10억 넘는 고가아파트를 어떻게 샀나?
- 전체
- 정치
- 정부
2020.02.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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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 오피니언
- 10988
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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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코로나19'와 '기생충'
‘코로나19’에 울고 ‘기생충’에 웃은 한주다. ‘코로나19’의 전파 속도는 무자비했지만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은 통쾌했다. ‘기생충’이 이미 칸에서 작품상 수상이력이 있어 아카데미에선 큰기대를 하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뭐 외국어영화상 정도를 기대했는데 이번엔 기대 이상이다. 월요일 오전 10시부터었던...-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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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님비 논란을 넘어선 아산·진천 주민들의 시민의식
'우리 집 마당에는 안 된다(Not In My Back Yard)'란 영어 문장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인 님비는 자기중심적 공공정신 결핍증상을 말한다. 사회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해당 시설이 자기 앞 마당에 들어서는 것을 꺼리는 현상이다. 범죄자, 마약중독자, 장애인 아파트나 재활원, 산업폐기물, 쓰레기 등의 수...-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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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 혜안으로 극복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확진자가 다녀간 백화점과 식당 등은 휴업을 결정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이들도 현저하게 줄었다. 생필품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공연이나 회의는 취소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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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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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까지 치료하다보니 건보료가 오른다?
정말 외국인 감염자를 치료하면 건강보험료가 오를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번 확진자인 중국 여성이 18일 동안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해당 외국인이 건강보험료로 치료 받았고 이 때문에 보험료 상승에 영향이 있을 거라는 의문이 나왔다. 외국인 감염병 환자 치료는 건강보험료와 관계 없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0.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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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보급에 191억 원 긴급 투입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취약계층 마스크 조기 보급에 19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노인, 장애인 시설 등) 거주자 44만3천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0매씩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취약계층 마스크 ...- 전체
- 사회
2020.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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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도 안됐는데 10억 넘는 고가아파트를 어떻게 샀나?
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짙은 30대 직장인 360여 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10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를 사고 별다른 소득이 없는 30대는 고가의 전세 아파트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경우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30대 이하는 특별 대상에 속한다....- 전체
- 정치
- 정부
2020.02.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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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1 기분 좋은 형님 우리 가게엔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소 불편한 아이, 어른이 자주 들른다. 아이들은 삼촌이라 부르고 어른들은 형님이라 부른다. 어른 중에는 인상적인 친구가 있다. 낮에는 막노동하고, 밤에는 찜찔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 처음 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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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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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코로나19'와 '기생충'
‘코로나19’에 울고 ‘기생충’에 웃은 한주다. ‘코로나19’의 전파 속도는 무자비했지만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은 통쾌했다. ‘기생충’이 이미 칸에서 작품상 수상이력이 있어 아카데미에선 큰기대를 하지 않은게 사실이었다. 뭐 외국어영화상 정도를 기대했는데 이번엔 기대 이상이다. 월요일 오전 10시부터었던가. 각본상을 타더니 국제장편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에 이어 감독상까지... 블랙 먼데이가 화이트 먼데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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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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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님비 논란을 넘어선 아산·진천 주민들의 시민의식
'우리 집 마당에는 안 된다(Not In My Back Yard)'란 영어 문장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인 님비는 자기중심적 공공정신 결핍증상을 말한다. 사회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해당 시설이 자기 앞 마당에 들어서는 것을 꺼리는 현상이다. 범죄자, 마약중독자, 장애인 아파트나 재활원, 산업폐기물, 쓰레기 등의 수용 · 처리시설의 필요성에는 근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자기 주거지역에 이러한 시설물이 들어서는 데는 강...-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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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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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 혜안으로 극복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확진자가 다녀간 백화점과 식당 등은 휴업을 결정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이들도 현저하게 줄었다. 생필품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공연이나 회의는 취소되었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이나 영화관 등도 썰렁하긴 마찬가지다. 졸업식은 학급별로 축소 진행되다보니 화훼농가는 연중 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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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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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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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까지 치료하다보니 건보료가 오른다?
정말 외국인 감염자를 치료하면 건강보험료가 오를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번 확진자인 중국 여성이 18일 동안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해당 외국인이 건강보험료로 치료 받았고 이 때문에 보험료 상승에 영향이 있을 거라는 의문이 나왔다. 외국인 감염병 환자 치료는 건강보험료와 관계 없다. 감염병 치료의 경우 내·외국인 모두 환자에게 치료비를 부담시키지 않는다. 외국인 감염병 환자의 경비는 ...- 생활밀착형뉴스
2020.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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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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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보급에 191억 원 긴급 투입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한 취약계층 마스크 조기 보급에 191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노인, 장애인 시설 등) 거주자 44만3천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50매씩 보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 보급해 왔다. 그러나 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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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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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0.02.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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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도 안됐는데 10억 넘는 고가아파트를 어떻게 샀나?
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짙은 30대 직장인 360여 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평범한 30대 직장인이 10억 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를 사고 별다른 소득이 없는 30대는 고가의 전세 아파트 살면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경우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30대 이하는 특별 대상에 속한다. 한 사례로, 30대 직장인 A 씨는 최근 서울에 10억 원이 넘는 아파트의 매입 자금 출처로 자신이 살던 집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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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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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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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1 기분 좋은 형님 우리 가게엔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소 불편한 아이, 어른이 자주 들른다. 아이들은 삼촌이라 부르고 어른들은 형님이라 부른다. 어른 중에는 인상적인 친구가 있다. 낮에는 막노동하고, 밤에는 찜찔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 처음 본 날 가게에 들어오면서 “x발x발”하면서 겁 아닌 겁을 주기에 잔뜩 긴장했었던 기억이 난다. 3년이 지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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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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