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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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착수
    13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5백 명의 혈장을 공여받아 혈장치료제 개발을 진행한다.   아직까지 명확한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가장 개발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19 치료제는 '혈장치료제'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이 13일부터 혈장치료제 생산을 시작해 제제가 만들어지는 대로 임상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으로 만드는 치료제로 제제를 만들려면 많은 피가 필요한 데, 기꺼이 자신의 피를 나누겠다는 사람이 3백여 명을 넘었고, 이 중 171명의 혈장이 모여 곧 생산에 들어간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이 확보됐다. 다음 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 임상 시험과는 별도로 또 다른 완치자 500명의 채혈도 진행된다. 공여자는 대구 경북의 완치된 신천지 신도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와 함께 환자 5천5백여 명의 임상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일단 의료기관 등 9곳에 먼저 공개하는데, 무증상 환자 치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특례수입한 렘데시비르를 공급받는 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이 중 27명의 경과를 봤더니 호전 9명에 악화가 3명 그리고 나머지 환자는 별다른 변화가 없어, '효과가 있다 없다' 판단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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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광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 및 추가 동선 공개
    자료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의 9명 추가 확진자들은 사우나와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48~156번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신규확진자는 2명이고,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접촉자가 3명, 한울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광륵사 관련 확진자가 1명,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던 확진자가 1명이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148번, 156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전 9시10분부터 48분까지 전남대병원 3동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49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8~10일 각각 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시네마사우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155번 확진자는 광주 해피뷰병원에서 격리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일부 확진자가 전남 화순과 영광에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여기에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149~151번 확진의 경우 광주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되면서 보건당국은 이들이 다닌 스포츠클럽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37번 확진자도 스포츠클럽에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역학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76번 확진자와 137번 확진자가 다닌 스포츠클럽이 각각 30~40명 정도 된다"며 "그동안 모임이나 경기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지만 두 팀이 지난달 30일 경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청이 134번,148번,156번 확진자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광주 134번 확진자 추가 동선 6.30화 06:30~07:30 #SM사우나 (신창동) 6/25,6/30 18:30~22시 #광주고시학원첨단점 6.30(화) 08:1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7.1(수) 08:10~11:00, 13:3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6/29,7/1 18:30~22:00 #광주고시학원 본원(대의동) 7.1(수) 타지역방문(장성) 7.7(화) 선별진료소 광주 148번 확진자 7.7화 14:18~14:36 첨단40번(진흥고 승차→월곡시장 하차) 14:44~14:58 첨단20번(월곡시장 승차→우산동중흥S클래스 하차) 156번 확진자 동선 7.8(수) 12:41~13:27 우대감(양림로41,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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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속보]광주 우산동 정곡상회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주광역시청은 “7.8~7.9까지 북구 우산동 정곡상회(동문대로85번길 20)를 방문하신 분은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   광주 150번 확진자는 동문대로85번길20에 위치한 정곡상회에 많은 시간을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150번 확진자는 7.7.(화)06:10~09:00 10:00~12:00 14:20~18:20,7.8.(수) 09:00~12:00 15:00~17:40,7.9.(목) 06:10~09:00 15:00~17:30 동안 정곡상회에 머물렀다.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해당일에 정곡상회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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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일명 '빨간약' 베타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흔히 ‘빨간 약’, ‘옥도정기(沃度丁幾)’, ‘아까징끼(←赤いヨードチンキ)’ 등으로 불리는 바르는 소독제인 베타딘(BETADINE®) 소독제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먼디파마(Mundipharma)가 9일 발표했다.    베타딘은 검사에서 SARS-CoV-2 바이러스를 30초 만에 99.99% 사멸해 강력한 체외 항바이러스 작용을 입증했다. 검사에 사용된 베타딘 제품은 용액인 베타딘 소독제(10% PVP-I), 피부 클렌저(7.5% PVP-I), 가글 및 구강 청결제(1.0% PVP-I), 목 스프레이(0.45% PVP-I) 등이다.  이 연구 결과는 2020년 7월 8일 명성 있는 ‘감염 질환 및 치료 저널(Infectious Disease and Therapy Journal)’에 게재됐다.  라만 싱(Raman Singh) 먼디파마 최고경영자(CEO)는 “이러한 연구 결과는 베타딘 소독제품을 개인보호장비(PPE)를 포함하는 다른 예방 치료 옵션과 함께 적절히 사용하면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의 확산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우리의 견해를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연구 결과는 의료계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것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과학 기반의 확신을 갖게 한다”고 덧붙였다.  듀크-NUS 의과대학원에서 실시된 연구 결과는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교(University of Malaya) 산하 열대감염병연구교육센터(Tropical Infectious Diseases Research and Education Center, 이하 TIDREC)가 베타딘 가글 및 구강 청결제(1.0% PVP-I)를 사용해 SARS-CoV-2 바이러스를 15초 만에 99.99% 사멸해 강력한 체외 항바이러스 작용을 입증한 실험실 검사 결과가 보완하고 있다.    TIDREC의 연구 결과는 영국치과학저널(British Dental Journal, BDJ)이 접수해 2020년 6월 26일 레터(Letter) 형식으로 게재했다. 이 저널은 스프링어 네이처(Springer Nature)가 영국치과협회(British Dental Association)를 대행해 발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포비돈 요오드(PVP-I)를 주성분으로 한 베타딘(BETADINE®) 소독제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의 유행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해 광범위한 바이러스에 대해 시험관에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바 있다.   베타딘 소독제 제품군은 포비돈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광범위한 미생물 제거에 효과적이어서 병원과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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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씨앤팜, 독성제어 기술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개량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말라리아, 류머티스관절염, 에이즈 등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기존 약물들을 최첨단 기술로 개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으로 순차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씨앤팜은 코로나19 치료용 신약으로 개량하기 위한 1차 후보 약물로 현재 말라리아와 류머티스관절염 등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선정,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고 현대바이오는 전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세포 내 엔도솜(endosome)의 산성도를 완화해 바이러스의 세포내 침입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국제 공동임상을 추천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극찬한 약이다.    하지만 이후 각종 임상에서 효능이 입증되기 전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자 WHO는 최근 임상 추천을 철회하고 미 식품의약국(FDA)은 긴급사용을 취소했다. 씨앤팜은 자사의 첨단 독성제어를 기반으로 한 약물전달체(DDS) 기술을 이용,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독성을 최대한 줄이고 혈중 유효약물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코로나19를 치료하는 개량신약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씨앤팜의 약물전달기술은 생체 친화적 고분자를 기반으로 혈중에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하는 기술로, 약물의 혈중농도를 부작용이 나타나는 수준 이하로 낮추는 대신 체내에 지속적으로 약물이 순환하면서 치료 효과를 낸다.    쉽게 말하면 저독성화한 약물이 몸 안에 오래 머물면서 바이러스 침투로 생긴 질환을 집중치료토록 하는 원리로 코로나19 퇴치용 신약을 만든다는 것이다. 씨앤팜의 독창적인 독성제어 및 약물전달체 기술은 이 회사가 약물 독성에 따른 부작용 없이 암조직만 집중치료하는 '무고통(pain-free) 항암제' 폴리탁셀(Polytaxel)을 개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폴리탁셀은 최근 이뤄진 세포실험에서 기존 암치료제인 도세탁셀보다 독성이 최대 23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는 항암제란 기대를 높였다. 항암제는 독성문제만 해결하면 코로나19 치료제로도 쓸 수 있다는 게 의약계의 일반적 인식이다. 씨앤팜은 하이드록시콜로로퀸 개량신약을 최대한 빨리 개발해 전문기관과 함께 세포실험과 동물실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외에도 WHO와 인공지능(AI)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 약물은 물론 각종 암과 바이러스 질환 임상에서 탈락한 약물 중에서도 후보를 추가로 선정해 약물 재창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에 쓸 수 있는 신약으로 만드는 등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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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세탁소 안 부러운 하복 관리법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등교가 연기되며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1학기가 어느덧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다.    동복 대신 하복을 입고 시작했던 1학기,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했던 하복 교복은 세균, 먼지 등 각종 오염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특히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일상복에 비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교복은 평소는 물론, 자주 입지 않는 방학기간의 보관에도 신경 써야 다음 시즌에도 산뜻하게 입을 수 있다.    ◆ 올바른 세탁이 위생관리의 첫걸음  하복은 여름에 입는 옷인 만큼 땀에 취약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때 교복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탁이 기본이다.    셔츠와 블라우스는 옷이 비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추를 모두 채우고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망에 넣어 울 코스로 약하게 세탁하면 옷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변색되어 더러워진 소매나 셔츠 깃은 빨기 전에 샴푸나 세제 등을 발라두고 세탁 시 헹궈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식초를 조금 넣어 빨면 옷의 변색을 막을 수 있다.  ◆ 새 교복처럼 만드는 다림질 노하우 교복 관리에 있어 다림질은 세탁 못지않게 중요하다. 다림질 시에는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위에 얇은 천을 덧댄 후 중온에서 다리는 것이 좋다.    셔츠나 블라우스는 옷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다림질해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며 쉽게 구김을 펼 수 있다. 주름이 있는 스커트의 경우 집게로 밑단을 고정 후 다리면 주름을 쉽게 잡을 수 있다.  특히, 바지와 치마는 마찰이 많아 마모와 번들거림이 생길 수 있다. 지퍼와 단추를 채우고 미지근한 물에 세탁한 후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옷에 뿌려주고 다림질하면 번들거림 제거에 효과적이다.    단, 울 소재가 80% 이상 함유된 바지나 치마는 물세탁 시 형태가 변형되거나 수축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해야 한다. ◆ 세탁만큼 중요한 보관 그동안 착용했던 하복은 방학 동안 올바르게 보관해야 다음 여름에도 손상 없이 깨끗하게 착용할 수 있다.    보관 시에는 전용 제습제를 이용해 옷장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야 하며 변색이나 해충 등으로부터 원단을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이나 세탁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옷걸이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함께 걸어 습기를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숯이나 말린 커피 찌꺼기를 함께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 커버 속에 옷을 넣어둔 채 보관하면 커버 안쪽에 습기가 차거나 옷에 화학약품이 남을 우려가 있으므로 비닐을 벗겨 하루 정도 외부에서 통풍 시킨 후 옷장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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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총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으로 지난 6월 26일 식약처 발표 이후 2건의 임상시험이 추가로 승인되었으며, 5건의 임상시험이 종료되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추가로 승인된 2건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이미 허가된 카모스타트 성분 의약품을 이용하여 개발 중인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및 DWJ1248정(대웅제약)이다.  카모스타트는 만성 췌장염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세포 단계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마우스(쥐)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참고로, 미국, 영국, 독일 등 5개국에서 카모스타트를 이용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종료된 5건의 임상시험은 렘데시비르 3건 및 옥시크로린정·칼레트라정, 할록신정 각 1건이다. 렘데시비르는 계획대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옥시크로린정(히드록시클로르퀸)·칼레트라정 비교임상 및 할록신정(히드록시클로르퀸) 임상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관련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 결과 등에 따라 종료되었다.  백신은 지난 발표와 같이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국내개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 현재 임상시험 계획을 심사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5개이며, 신청을 위해 사전상담이 진행 중인 의약품은 33개가 있다. 심사 중인 5개 제품은 모두 국내 개발 치료제로, 신약 항체치료제가 1개, 약물재창출 치료제가 4개다.  사전상담은 혈장분획치료제 등 치료제 23개 제품, 백신 10개 제품이 진행 중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국내개발이 27개로 국외개발보다 많다.  이중 혈장분획치료제 등 일부 제품은 조만간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칼레트라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영국 및 국제보건기구(WHO)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사망률 개선에 대한 효과 부족으로, ‘칼레트라’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하였다. 국내에서는 칼레트라와 히드록시클로르퀸을 비교하는 1건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히드록시클로르퀸의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이유로 종료되었다. 영국과 WHO에서는 칼레트라에 대하여 사망률 개선을 목표로 계획한 임상시험에서 개선 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국외 관련 정보를 수집 관찰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불활화 백신, DNA 백신, RNA 백신,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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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코로나19, 국내 소비자 행동에 큰 파급 효과”
    닐슨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국내 소비자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뉴 노멀 샤퍼 분석’을 발표하며 코로나19가 국내 소비자 행동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이 주요 구매 채널로 성장… 온라인 채널 이용자 31%가 신규 유입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완화가 작은 규모로 반복되고 있는 국내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주요 구매 채널로 성장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전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을 주요 구매 채널로 꼽은 응답이 각각 29%로 가장 높았고 대형마트(7%)와 편의점(5%)을 꼽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온라인 채널을 주요 구매 채널로 꼽은 응답이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고 슈퍼마켓(25%), 편의점(11%), 대형마트(7%)를 꼽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의 주요 구매 채널로서의 증가율은 모두 5%를 웃돌았다.  과거와 비교해 온라인 채널 이용자 31%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으로 신규 유입됐다. 그러나 쇼핑 시 온라인 채널만 이용하는 경우는 7%에 불과했고 약 92%가 온ᐧ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채널과 무관하게 프로모션에 따른 신규 유입 비중이 2019년과 비교해 36%에서 55%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온ᐧ오프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이 핵심 신규 유입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경험 만족도 높게 나타나… 온ᐧ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쇼핑 인식과 목적 변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온라인 쇼핑 경험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70%가 온라인 쇼핑 경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해 오프라인 쇼핑 경험 만족도(59%)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쇼핑 인식에도 여러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온라인 채널 상품 구색이 증가했다는 인식이 35%를 기록했으며 과거와 비교해 프로모션에 영향을 받거나 즉시 소비 혹은 필요에 따라 구매하는 상황도 많아졌다.    온ᐧ오프라인 채널과 상관없이 74%가 앞으로의 필요에 대비해서 미리 구입하기보다 해당 시점의 필요에 따라 구매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채널을 정기적 쇼핑 채널로 이용한다는 응답이 오프라인 채널보다 많았다.  ◇식품, 건강 및 미용ᐧ위생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이어져  식품 카테고리에서 코로나19로 판매량이 증가한 품목 상위 5개는 포장김치(24%), 냉면(20%), 즉석 죽(16%), 카레(16%), 레토르트 식품(14%)과 같이 간단한 조리 뒤 바로 먹을 수 있는 RTE(Ready to Eat) 제품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식품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가져왔다. 먼저 코로나19로 미용 습관이나 관리 행태에 변화가 생기며 건강 및 미용 카테고리 내 살균&손 세정제 판매액은 성장률이 가파르게 올라(+305%)갔지만, 헤어 왁스(-31%), 헤어 트리트먼트(-27%), 전동 칫솔(-22%), 핸드&보디로션/크림/오일(-20%), 칫솔(-14%)과 같은 품목은 판매액이 떨어졌다.    직접 실천하는 위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가운데 코로나19로 위생 카테고리 내 판매액이 늘어난 품목 상위 5개는 다목적 클리너(18%), 키친타월(13%), 두루마리 휴지(7%), 주방용 세제(6%), 변기 세정제(2%) 순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소비자조사사업부장 장경숙 상무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영향으로 소비자 행동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쇼핑 행태와 다른 쇼핑 패턴을 보이며 이는 쇼핑 채널과 리테일러의 변화, 그리고 쇼핑 유형이나 구매 품목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팬데믹 기간 고객 확보를 위한 계획 수립이 중요한 만큼 고객의 니즈가 ‘왜' 변하고 있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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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오뚜기 선한영향력,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정식 출시
    오뚜기가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오동통면’에 다시마 2개를 넣어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선보인 ‘한정판 오동통면’은 6월 11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뚜기 자사 몰인 ‘오뚜기몰’에서는 방송 이틀 만에 재고량이 모두 완판되는 등 ‘선한 영향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매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완도산 청정다시마 2개로 더욱 깊고 진한 국물맛에 호평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오뚜기는 앞으로도 계속 오동통면에 다시마를 2개 넣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오뚜기는 완도산 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정식으로 판매한다며 오뚜기는 오동통면을 통한 선한 영향력으로 완도 다시마 농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방송 말미에서는 예고편으로 완도 다시마 편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백종원은 “완도 다시마 2년 치 재고 2000톤이 그대로 쌓여 있다”며 “라면 회사에서 다시마를 한 장씩만 더 넣어줘도 엄청날 텐데 생각난 김에 한 번 해보자”고 누구에겐가 전화를 연결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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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교회, 정규 예배 외 모임 금지...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교회에도 노래방 등 출입시 적용했던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책임자와 이용자는 정규 예배 외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이러한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5월부터 국내에서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의 부흥회 등 소모임,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등과 같은 종교 관련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집단감염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그러나 6월 들어서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MT와 성가대 활동이 있었고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교인모임 등이 연달아 이어졌다.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거쳐 일곡중앙교회, 광주사랑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되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 행사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교회 핵심 방역수칙 >책임자‧종사자 수칙 이용자 수칙◾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 수기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방역관리자 지정◾마스크 착용◾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 예배 시 1m 이상 띄어 앉기 등◾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 찬송(성가대 포함)하는 경우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작은 소리로 부르기◾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금지◾마스크 착용◾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교회 #코로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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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SNS뉴스 검색결과

  • 광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 및 추가 동선 공개
    자료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의 9명 추가 확진자들은 사우나와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48~156번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신규확진자는 2명이고,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접촉자가 3명, 한울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광륵사 관련 확진자가 1명,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던 확진자가 1명이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148번, 156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전 9시10분부터 48분까지 전남대병원 3동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49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8~10일 각각 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시네마사우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155번 확진자는 광주 해피뷰병원에서 격리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일부 확진자가 전남 화순과 영광에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여기에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149~151번 확진의 경우 광주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되면서 보건당국은 이들이 다닌 스포츠클럽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37번 확진자도 스포츠클럽에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역학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76번 확진자와 137번 확진자가 다닌 스포츠클럽이 각각 30~40명 정도 된다"며 "그동안 모임이나 경기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지만 두 팀이 지난달 30일 경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청이 134번,148번,156번 확진자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광주 134번 확진자 추가 동선 6.30화 06:30~07:30 #SM사우나 (신창동) 6/25,6/30 18:30~22시 #광주고시학원첨단점 6.30(화) 08:1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7.1(수) 08:10~11:00, 13:3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6/29,7/1 18:30~22:00 #광주고시학원 본원(대의동) 7.1(수) 타지역방문(장성) 7.7(화) 선별진료소 광주 148번 확진자 7.7화 14:18~14:36 첨단40번(진흥고 승차→월곡시장 하차) 14:44~14:58 첨단20번(월곡시장 승차→우산동중흥S클래스 하차) 156번 확진자 동선 7.8(수) 12:41~13:27 우대감(양림로41,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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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속보]광주 우산동 정곡상회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주광역시청은 “7.8~7.9까지 북구 우산동 정곡상회(동문대로85번길 20)를 방문하신 분은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   광주 150번 확진자는 동문대로85번길20에 위치한 정곡상회에 많은 시간을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150번 확진자는 7.7.(화)06:10~09:00 10:00~12:00 14:20~18:20,7.8.(수) 09:00~12:00 15:00~17:40,7.9.(목) 06:10~09:00 15:00~17:30 동안 정곡상회에 머물렀다.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해당일에 정곡상회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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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교회, 정규 예배 외 모임 금지...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교회에도 노래방 등 출입시 적용했던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책임자와 이용자는 정규 예배 외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이러한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5월부터 국내에서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의 부흥회 등 소모임,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등과 같은 종교 관련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집단감염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그러나 6월 들어서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MT와 성가대 활동이 있었고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교인모임 등이 연달아 이어졌다.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거쳐 일곡중앙교회, 광주사랑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되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 행사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교회 핵심 방역수칙 >책임자‧종사자 수칙 이용자 수칙◾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 수기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방역관리자 지정◾마스크 착용◾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 예배 시 1m 이상 띄어 앉기 등◾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 찬송(성가대 포함)하는 경우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작은 소리로 부르기◾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금지◾마스크 착용◾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교회 #코로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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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는 오는 9일 ‘온라인 상 혐오표현 그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0 KISO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과 온라인 상 혐오표현 에 대한 해외의 규제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의 현실을 고려한 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장소와 시간은 광화문 S타워 22층 버텍스홀로 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면서 KISO정책위원장인 이인호 교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장철준 단국대 법학과 교수가 해외의 혐오표현과 그 규제(미국)에 대해 발제할 계획이다.   혐오표현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출신 지역, 인종, 성적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집단에 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차별·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서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표현(국가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2019)’이다.    현재 한국의 온라인 상에서는 익명성 등에 기대 혐오표현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남녀 갈등, 지역 갈등’ 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 혐오표현을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타나고 있지만, 과도한 규제는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논의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한 위축 효과를 가져와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KISO는 2014년 2월부터 ‘차별적 표현 완화를 위한 정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혐오표현을 자율 규제해 오고 있다.    다만, 적용 대상 등 범위가 협소하고 요건이 엄격하여 실질적으로 혐오표현 규제 효과가 떨어진다는 의견과 자율규제로 혐오표현을 삭제하는 것이 과도한 사적검열로 이용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혐오표현은 한국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지만, 외국에서는 인종갈등 등의 상황을 통해 비교적 이전부터 논의되어온 개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로부터 미국, 독일, 일본이 ‘혐오표현’을 어떻게 정의하고 대처하는지를 검토하고, 한국의 혐오표현 현실에 대해 검토한 뒤, 한국에서의 혐오표현의 자율규제 범위 등에 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네이버 TV (https://tv.naver.com/kiso), 카카오TV 라이브 채널(https://tv.kakao.com/channel/3413550) 유튜브(http://url.kr/d4paHe) 등 KISO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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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속보] 광진구청, 6월 29일 이후 중곡동 강릉집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진구청은 8일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18번째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7일 오후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18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곡4동에 있는 강릉집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기간에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진구와 방역당국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관내 보건소로 연락을 하거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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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군포시청은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추가 확진자는 산본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남천병원 입원 중 해피랑힐링센터 전수검사 후 확진받았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은 병원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 군포 79번 확진자 정보 - 여, 40대, 산본1동 군포로735번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30. 군포#78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 ※ 힐링센터 : 7.1. 방역소독 후 영업중단, 7.2.부터 시설 일시폐쇄 (별도 통보시까지) - 7.4. 군포#78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보건소 내소 검사 → (23:00) 양성 판정 - 7.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 군포 78번 확진자 정보 - (여, 70대, 산본1동 곡란로 8번길6 임광그대가아파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29. 군포#76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 힐링센터) - 7.2. 군포#76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해피랑 힐링센터 내 집단 발병이 우려되어 접촉자 전수검사 시행 → 검사결과(미결정) - 7.3.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 7.4.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완료 ○ 6.30.(화) - (11:00~16:00) 해피랑 힐링센터(산본천로 223, 2층) <도보, 마스크 착용> ※ 센터 방역소독 완료(7.1.) ※ 방문자 9명을 접촉자로 분류, 4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접촉자 9명 중 5명은 #76의 접촉자와 중복(검사결과 음성) - (16:00) 자택 귀가 <도보, 마스크 착용> ※ 동거가족 1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방역소독 완료(7.4.) ○ 7.1.(수) - (16:00~17:17) 참이지치과의원(고산로 710 301호) <도보, 마스크 착용> ※ 의료기관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CCTV확인 결과 의료진 3명 접촉자로 분류,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17:23~17:30) 다인약국(금산로 104) <도보, 마스크 착용> ※ 약국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상호 마스크 착용으로 밀접접촉자 미분류 ○ 7.2.(목) - (15:25) 보건소 내소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검사 결과 미결정 ○ 7.3.(금) - (15:59)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7.4.(토) -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보건소 구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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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 코로나19 새 집단감염지 'SM사우나' 우려
    광주광역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16번부터 121번까지 추가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광주 광산구의 SM사우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사우나 직원들은 광주사랑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SM사우나를 또 다른 감염경로로 주목하고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SM사우나(3층 건물 마트·사우나)를 이용한 경우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SM사우나는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지한 상태다. 116번 확진자(30대 여성)는 일곡중앙교회 신도로 전북 28번 확진자가 일곡중앙교회를 다녀간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 등에 참석해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4일 발열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17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증상 발현 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 동구 고시학원에 머물렀다. 이 여성과 고시원에서 접촉한 목포거주 40대 여성이 전남 29번째 확진자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고시학원 건물 폐쇄 및 방역소독 등 시설 위험도를 평가하는 동시에 수강생으로 등록돼 있는 98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광주 118번 확진자(60대 남성)는 광주 85번 접촉자로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자가격리 중 이탈했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방역당국과 경찰이 휴대전화 역추적으로 영광의 한 공사장에서 찾아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 조치했다. 광주시는 118번 확진자의 이탈 행위가 시민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큰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41조)' 위반 혐의로 즉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도중 주거지를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자가격리자도 고발조치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역학조사를 거부하고 사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37번 확진자도 전날 경찰에 고발조치됐다. 이용섭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과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방역수칙과 행정조치 위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개인의 안일함과 방심이 공동체 전체 안전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체 GH형으로 사찰, 교회, 오피스텔, 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또 다른 소규모 집합시설에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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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관악 왕성교회 관련 확진 증가, 이대부고 교사 등 감염 확산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왕성교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관악구청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왕성교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관악구 확진자 3명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거주자 1명(20대) 등 총 4명이다. 관악구 확진자 3명은 관악구 환자번호로 90번(31·여), 95번(30·여), 96번(30) 등이다. 관악구 90번 확진자(30대 여성)는 관악구 서원동 거주자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중 가장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인 90번 확진자는 역학조사에서 18일 교회 성가대 연습을 진행했고 19일부터 20일까지 교회 MT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은 성가대 연습 및 MT에 참석한 교인 4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교에 대해 등교중지 및 긴급방역 조치를 내렸다. 관악구 95번 확진자와 96번 확진자는 각각 신원동과 미성동 거주자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지난 19일과 20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관악구와 방역당국은 26일 새벽 왕성교회 교인 명단을 확보하여 진단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한 후 왕성교회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대상자를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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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한국외대 700여명, 기말고사 오픈카톡방 통해 부정행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들이 기말고사를 온라인 시험으로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부정행위가 또 일어났다.  이달 18일 한국외대 교양과목 온라인 기말고사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정답이 공유됐다고 알려졌다. 22일 한국외대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교양과목 기말고사에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오픈카톡방)을 이용한 정답 공유가 이뤄졌다고 폭로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 과목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수강 제한이 없어 988명이 수강한 과목으로 알려졌다.   이 과목 수강생들은 최소 4개의 오픈카톡방을 통해 기말고사 정답을 공유했으며 총 참가 인원은 700여명 정도라고 예상했다. 여러 방에 중복으로 참여한 인원을 감안하더라도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부정행위를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7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 채팅방은 부정행위 논란이 벌어진 뒤 '폭파'(대화방을 모두 나감)돼 몇 명이 부정행위에 참여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한국외대 교양과목 수강생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모두 합쳐 2천여명에 달한다. 이 강의는 지난 중간고사 때도 부정행위 논란이 있었으며 기말고사에서는 부정행위을 막기 위해 객관식 문제에 서술형 문제를 추가하는 조치도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기말고사에서 수강생들은 오픈채팅방에서 객관식 문제와 함께 서술형 문제 답안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외대 측은 "중간고사 이후 담당 교수님이 공지사항으로 부정행위에 관한 경고를 한 적이 있다"며 "해당 과목 기말고사는 재시험을 치를 것이며 웹캠을 통해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부정행위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카톡방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명백한 부정행위라며 주장했다. 오픈카톡방에 참여하지 않은 수강생은 학교에 정식으로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외대 관계자는 “서술형 답안에 대해 표절 검사를 실시하고 표절로 확인이 된 학생들은 해당 과목 이수를 취소하겠다”며 “문제가 심각한 경우 학생 징계위원회에도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외대 외에도 최근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시립대 등에서도 온라인 강의로 시행 중인 과목에서 답지 공유, 과제물 베끼기 등 부정행위가 벌어져 논란이 일었었다. 지난 1일 인하대에서는 의대 학생들이 온라인 시험에서 정답을 공유하는 등 부정행위를 저질러 전원 0점 처리됐다. 건국대·서강대 등에서도 비슷한 부정행위가 드러나 온라인 시험에 따른 부정행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일부 대학에선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말고사를 대면 시험으로 치르려 하고 있지만 반발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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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당뇨약 '메트포르민', 코로나19 여성환자 사망률 낮춰
    성인 당뇨병 표준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진단된 여성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간에서 포도당이 생성되는 것을 막고 장에서는 포도당의 흡수를 감소시키며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고 저혈당 발생이 적어 널리 사용되는 당뇨약이지만 설사, 메스꺼움 등 위장 관련 부작용이 있다.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카롤린 브라만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전 메트포르민을 복용한 여성 당뇨병 환자는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로 사망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당뇨병 환자 6256명(평균연령 75세, 여성 52.2%)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코로나19로 입원하기 최소한 90일 전부터 메트포르민을 복용해 온 여성은 메트포르민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코로나19 사망률이 21~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여성 환자들에게만 해당됐다. 다른 병력, 먹고 있는 다른 약 등 여러 변수를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미 발표됐던 메트포르민의 당뇨병 예방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 결과들을 보면 만성 염증을 나타내는 염증 표지 단백질인 C-반응성 단백질이 줄어들지만, 그 효과가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트포르민은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사이토킨 단백질인 TNF-알파의 수치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여성이 남성보다 현저히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TNF-알파는 특히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이 여성 환자에게만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낮추어 주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관찰연구에 불과해 더 확실하게 반응을 살피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트포르민은 간에서 포도당 합성을 막고 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리는 약으로 오래전부터 당뇨병 치료에 널리 처방되고 있는 값싸고 안전한 약이다. 이 연구 결과는 연구논문을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 전에 미리 공개하는 사이트인 MedRxiv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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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 착수
    13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 5백 명의 혈장을 공여받아 혈장치료제 개발을 진행한다.   아직까지 명확한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가장 개발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19 치료제는 '혈장치료제'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이 13일부터 혈장치료제 생산을 시작해 제제가 만들어지는 대로 임상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결과가 주목된다.   혈장 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으로 만드는 치료제로 제제를 만들려면 많은 피가 필요한 데, 기꺼이 자신의 피를 나누겠다는 사람이 3백여 명을 넘었고, 이 중 171명의 혈장이 모여 곧 생산에 들어간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이 확보됐다. 다음 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 임상 시험과는 별도로 또 다른 완치자 500명의 채혈도 진행된다. 공여자는 대구 경북의 완치된 신천지 신도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와 함께 환자 5천5백여 명의 임상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일단 의료기관 등 9곳에 먼저 공개하는데, 무증상 환자 치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특례수입한 렘데시비르를 공급받는 중증 환자는 42명으로 이 중 27명의 경과를 봤더니 호전 9명에 악화가 3명 그리고 나머지 환자는 별다른 변화가 없어, '효과가 있다 없다' 판단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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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광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 및 추가 동선 공개
    자료제공: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의 9명 추가 확진자들은 사우나와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148~156번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신규확진자는 2명이고,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접촉자가 3명, 한울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광륵사 관련 확진자가 1명,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있었던 확진자가 1명이다. 광주고시학원과 관련된 148번, 156번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전 9시10분부터 48분까지 전남대병원 3동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49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8~10일 각각 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시네마사우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155번 확진자는 광주 해피뷰병원에서 격리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일부 확진자가 전남 화순과 영광에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여기에 스포츠클럽과 관련된 149~151번 확진의 경우 광주 7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되면서 보건당국은 이들이 다닌 스포츠클럽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37번 확진자도 스포츠클럽에 다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역학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76번 확진자와 137번 확진자가 다닌 스포츠클럽이 각각 30~40명 정도 된다"며 "그동안 모임이나 경기를 하지 말 것을 권고했지만 두 팀이 지난달 30일 경기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청이 134번,148번,156번 확진자 추가 동선을 공개했다. 광주 134번 확진자 추가 동선 6.30화 06:30~07:30 #SM사우나 (신창동) 6/25,6/30 18:30~22시 #광주고시학원첨단점 6.30(화) 08:1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7.1(수) 08:10~11:00, 13:30~18:00 첨단2휴먼시아1단지 관리사무소(신용동) 6/29,7/1 18:30~22:00 #광주고시학원 본원(대의동) 7.1(수) 타지역방문(장성) 7.7(화) 선별진료소 광주 148번 확진자 7.7화 14:18~14:36 첨단40번(진흥고 승차→월곡시장 하차) 14:44~14:58 첨단20번(월곡시장 승차→우산동중흥S클래스 하차) 156번 확진자 동선 7.8(수) 12:41~13:27 우대감(양림로41,양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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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속보]광주 우산동 정곡상회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주광역시청은 “7.8~7.9까지 북구 우산동 정곡상회(동문대로85번길 20)를 방문하신 분은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으시기 바란다”고 긴급재난문자를 11일 발송했다.   광주 150번 확진자는 동문대로85번길20에 위치한 정곡상회에 많은 시간을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150번 확진자는 7.7.(화)06:10~09:00 10:00~12:00 14:20~18:20,7.8.(수) 09:00~12:00 15:00~17:40,7.9.(목) 06:10~09:00 15:00~17:30 동안 정곡상회에 머물렀다.   광주시와 방역당국은 해당일에 정곡상회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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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교회, 정규 예배 외 모임 금지...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앞으로 교회에서 정규예배가 아닌 수련회나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등의 소규모 대면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가 금지된다.교회에도 노래방 등 출입시 적용했던 개인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도입된다.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책임자와 이용자는 정규 예배 외 소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된다. 이러한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8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5월부터 국내에서는 원어성경연구회, 수도권 개척교회의 부흥회 등 소모임, 경기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등과 같은 종교 관련 소모임 등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어성경연구회 관련 집단감염에서는 사망자까지 나왔다.그러나 6월 들어서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MT와 성가대 활동이 있었고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교인모임 등이 연달아 이어졌다.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양오피스텔을 거쳐 일곡중앙교회, 광주사랑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교회의 책임자와 이용자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 외 모임이나 행사, 단체 식사 등이 금지되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아 정규 예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하되 교회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모임, 행사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교회 핵심 방역수칙 >책임자‧종사자 수칙 이용자 수칙◾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출입자 명부 관리   -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 수기명부 비치(이용자가 수기명부 작성 시 성명, 전화번호, 신분증 확인, 4주 보관 후 폐기)◾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방역관리자 지정◾마스크 착용◾예배 등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 예배 시 1m 이상 띄어 앉기 등◾ 정규예배 외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 수련회, 기도회, 부흥회, 구역예배, 성경공부 모임, 성가대 연습 모임 등◾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 찬송(성가대 포함)하는 경우 마스크 필수 착용 및 작은 소리로 부르기◾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전자출입명부 인증 또는 수기출입명부 작성  (수기명부 작성 시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 신분증 제시)   ◾증상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금지◾마스크 착용◾이용자 간 2m(최소1m) 이상 간격 유지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책임자나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이 부과되고,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교회 #코로나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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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 베트남서 어린이 3명 숨져
    최근 베트남 중남부에서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발생해 어린이 3명이 숨졌다.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 감염 후 발생하는 급성, 독소(toxin) 매개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알려졌다.  인체의 모든 점막을 침범할 수 있으며 침범부위에 막(membrane) 형성이 특징인데 디프테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온대기후 지역에서 더 빈발하며 온대기후 지역에서는 1년 중 봄과 겨울에 주로 발생한다.  인간 보균자가 원인균의 숙주로 작용하며 주로 호흡기로 배출되는 균과의 접촉에 의해 전염되지만, 간혹 피부병변 접촉이나 비생물학적 매개체(non biological fomites)에 의한 전파가 일어나기도 한다.  분비물에 독성원인균이 존재하는 동안은 전염성이 있으며, 전파기간은 다양하지만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2~4주간 균 배출이 지속된다. 일부 만성 보균자는 6개월 이상 균을 배출하기도 한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베트남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 당국은 최근 한 달 사이 닥농·꼰뚬·자라이·닥락성 등 중남부 고원지대에서 디프테리아 환자 6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25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닥농성에서는 9세 여아와 13세 소년이 사망했고, 자라이성에서도 4살 남아가 목숨을 잃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디프테리아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도 10%에 이른다. 주로 감염된 사람이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 공기를 통해 전염된다. 호흡기 점막이 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감염된다. 디프테리아균의 독소에 의해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베트남 보건당국이 환자가 발생한 지역을 봉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응우옌 탄 롱 베트남 보건부 장관 대행은 7일 보건부 회의에서 “모든 연령의 환자가 보고됐으며, 사망률이 상당히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중국과 국경을 맞닿은 가운데 엄격한 통제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9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369명이다. 1980년대 이전에는 개발도상국에서 해마다 5~6만명이 디프테리아로 사망했다. 그러나 1980년에서 2000년대 사이 디프테리아 발병은 90% 넘게 감소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로 유아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서 다시 발병 사례가 늘고 있다. 1950년대 말부터 백신을 도입한 국내에서는 1987년 이후 환자 발생 보고가 없다. 국내에서는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디프테리아 백신을 예방접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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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속보] 광진구청, 6월 29일 이후 중곡동 강릉집 방문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당부
    광진구청은 8일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18번째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7일 오후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18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곡4동에 있는 강릉집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기간에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광진구와 방역당국은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강릉집을 방문한 경우 관내 보건소로 연락을 하거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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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
    군포시청은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추가 확진자는 산본1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남천병원 입원 중 해피랑힐링센터 전수검사 후 확진받았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은 병원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피랑힐링센터 관련 확진자] ▶ 군포 79번 확진자 정보 - 여, 40대, 산본1동 군포로735번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30. 군포#78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힐링센터) ※ 힐링센터 : 7.1. 방역소독 후 영업중단, 7.2.부터 시설 일시폐쇄 (별도 통보시까지) - 7.4. 군포#78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보건소 내소 검사 → (23:00) 양성 판정 - 7.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예정 ▶ 군포 78번 확진자 정보 - (여, 70대, 산본1동 곡란로 8번길6 임광그대가아파트) - 동거가족 : 1명(배우자) ▶ 발생경위 - 6.29. 군포#76 확진자와 접촉(산본1동 해피랑 힐링센터) - 7.2. 군포#76 확진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시작 ※ 해피랑 힐링센터 내 집단 발병이 우려되어 접촉자 전수검사 시행 → 검사결과(미결정) - 7.3.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 7.4.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완료 ○ 6.30.(화) - (11:00~16:00) 해피랑 힐링센터(산본천로 223, 2층) <도보, 마스크 착용> ※ 센터 방역소독 완료(7.1.) ※ 방문자 9명을 접촉자로 분류, 4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접촉자 9명 중 5명은 #76의 접촉자와 중복(검사결과 음성) - (16:00) 자택 귀가 <도보, 마스크 착용> ※ 동거가족 1명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자택 방역소독 완료(7.4.) ○ 7.1.(수) - (16:00~17:17) 참이지치과의원(고산로 710 301호) <도보, 마스크 착용> ※ 의료기관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CCTV확인 결과 의료진 3명 접촉자로 분류, 즉시 검사(7.4.) 및 자가격리 조치 - (17:23~17:30) 다인약국(금산로 104) <도보, 마스크 착용> ※ 약국 일시 폐쇄 및 방역소독 완료(7.4.) ※ 상호 마스크 착용으로 밀접접촉자 미분류 ○ 7.2.(목) - (15:25) 보건소 내소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검사 결과 미결정 ○ 7.3.(금) - (15:59) 보건소 내소 2차 검사 <보건소 구급차 이송, 마스크 착용> ○ 7.4.(토) - 양성 판정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이송 <보건소 구급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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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 코로나19 새 집단감염지 'SM사우나' 우려
    광주광역시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116번부터 121번까지 추가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6명 가운데 3명은 광주 광산구의 SM사우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사우나 직원들은 광주사랑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SM사우나를 또 다른 감염경로로 주목하고 지난달 23일부터 6일까지 SM사우나(3층 건물 마트·사우나)를 이용한 경우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SM사우나는 지난 1일부터 영업을 중지한 상태다. 116번 확진자(30대 여성)는 일곡중앙교회 신도로 전북 28번 확진자가 일곡중앙교회를 다녀간 지난달 28일 교회 예배 등에 참석해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자가격리 중이던 지난 4일 발열과 기침 등 증세를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17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증상 발현 전인 지난 1일과 2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주 동구 고시학원에 머물렀다. 이 여성과 고시원에서 접촉한 목포거주 40대 여성이 전남 29번째 확진자로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고시학원 건물 폐쇄 및 방역소독 등 시설 위험도를 평가하는 동시에 수강생으로 등록돼 있는 98명에게 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광주 118번 확진자(60대 남성)는 광주 85번 접촉자로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자가격리 중 이탈했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방역당국과 경찰이 휴대전화 역추적으로 영광의 한 공사장에서 찾아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 조치했다. 광주시는 118번 확진자의 이탈 행위가 시민 생명과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큰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41조)' 위반 혐의로 즉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도중 주거지를 이탈해 직장에 출근한 자가격리자도 고발조치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앞서 역학조사를 거부하고 사실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 37번 확진자도 전날 경찰에 고발조치됐다. 이용섭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과 광주공동체를 지켜내기 위해 방역수칙과 행정조치 위반 등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것"이라며 "개인의 안일함과 방심이 공동체 전체 안전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S형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체 GH형으로 사찰, 교회, 오피스텔, 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또 다른 소규모 집합시설에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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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카카오톡으로 고혈압·당뇨 관리한다
    #고혈당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A씨(55)는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가 문을 닫자 문의할 곳이 없어 답답했다. 보건소 카카오톡을 소개받고 질문하니 답변과 함께 생활습관개선, 혈당측정기 사용법 등 팸플릿·영상자료가 2~3일에 한 번씩 제공돼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직장인 A씨(39)는 평소 목,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던 중 구 보건소에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했다. 구 보건소에서 자세 교정법과 스트레칭 운동법을 안내받아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보건소가 대사증후군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비대면 만성질환 채팅 건강 상담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를 대신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다. 국가건강검진 연계 상담을 중심으로 대사증후군 비대면 건강관리상담이 가능하다. 또 일상에서 나타나는 질병들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필요시 대사증후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카카오 톡에서 ‘용산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검색,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채팅하기를 눌러 질문을 보내면 상담원이 답장해 주는 형식이다. 간호사·영양사·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 상담원이 질의에 답변한다. 카카오 톡 채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업무로, 오후 3시 ~ 5시를 집중 상담시간으로 정해 빠르게 상담이 가능하다. 최재원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대사증후군실 간호사와 모바일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만큼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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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전천동초, 교내 감염 첫 사례...우려가 현실로
    30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인 대전 115번 확진자를 밀접접촉한 동급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교 내 학생들 간 감염으로서 첫 사례다. 우려했던 교내감염 상황이 일어나자 방역당국과 학교가 비상에 걸렸다.   대전시청은 대전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20번 환자)이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등교 수업 시작 후 대전 11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같은 반 학생이다.이 학생은 115번 확진자가 지난 22∼24일 등교했을 때 밀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이 사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코로나19 교내 감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15번 확진자와 같은 합기도 학원에 다닌 같은 학년 다른 반 학생 한 명(대전 121번 확진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5번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동구 거주 40대 여성)의 자녀다. 대전 1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전 판암장로교회에서 기존 확진자 등 80여 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대전시는 천동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5학년 학생 전원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코로나 #대전천동초등학교 #교내감염 #판암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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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알쓸신잡Issue 검색결과

  •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 눈길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이 위협받는 가운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수욕장, 휴양림 등에서 지방자치단체 방역의 중요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무인 시스템)과 일상에서의 위생용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유행병 시대에는 무인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접촉의 불안감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 같은 위생용품의 생활화를 이끌 새로운 유통 채널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출시되는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코로나19 같은 유행병들이 발발하는 시기에 새로운 유통 시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진은 휴가철 해수욕장, 휴양지, 대형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를 설치해 마스크(KF94, KF80, 일회용 마스크)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 물티슈 등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위생용품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필요성이 반영된 획기적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드림진의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는 위치 이동이 쉽고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전사적 관리가 가능하며 21.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 홍보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제품 등록 및 설정 등을 CMS 시스템으로 원격 운영할 수 있어 완벽한 무인화 시스템이 지원된다.  두드림진은 마스크 전용 무인 자판기가 비대면 판매 시스템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할 때 쉽고 안전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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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창궐 반년째, 치료제·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 및 백신 등의 개발 진행 상황은 어디까지 왔을까.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총 15건(치료제 13건, 백신 2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되었다.   치료제 임상시험 13건을 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면, 3상 임상시험 2건, 2상 임상시험 4건, 연구자 임상시험 7건이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치료제로는 클레부딘(2상, 부광약품, B형 간염치료제로 기허가), 피라맥스(2상,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로 기허가), EC-18(2상, 엔지켐생명과학), 나파모스타트(2상, 종근당, 항응고제로 기허가)가 있다. 임상시험 단계는 ▲(임상 1상)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 ▲(임상 2상)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 ▲(임상 3상) 2상 종료 후,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확증하는 과정이다.    백신 임상시험은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   국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에서 임상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는 미국 ’L사‘가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R사‘의 제품도 미국, 중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사가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있다.   혈장치료제로는 국내 ’G사‘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중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해외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2/3상 단계, 중국 C사와 미국 M사가 각각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2상 단계, 그 외 12개 백신이 임상 1/2상 또는 1상 단계에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임상승인 현황에서 언급한 DNA 백신이 개발 중으로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덱사메타손, 히드록시클로르퀸 등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최근 영국의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이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급성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의사가 환자상태를 관찰하면서 투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합성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이며 국내 수급은 원활한 상태로, 정제 및 주사제 14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정제는 연간 약 4천 3백만 정, 주사제는 연간 약 6천만 앰플이 생산되고 있다.   한편 올해 6월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에게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히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하였다.   국내에서는 총 5건의 히드록시클로로퀸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등 5건 모두 조기 종료 등 현재는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사용 및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및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승인된 코로나19 임상시험 현황> 구분 연번 의뢰자 제품명 임상시험제목 단계 승인일 치료제 1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유한회사 렘데시비르 중증 COVID-19 시험대상자에서렘데시비르(GS-5734™)의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무작위 배정 시험 3상 2020-03-02 2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유한회사 렘데시비르 중등도 COVID-19 시험대상자에서 표준치료 투여와 비교해 렘데시비르(GS-5734™)의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제3상 무작위 배정 시험 3상 2020-03-02 3 서울대학교병원 렘데시비르 COVID-19에 대한 remdesivir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다기관,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연구 연구자 임상 2020-03-05 4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칼레트라정, 옥시크로린정 경증 코로나19 환자에서 lopinavir/ritonavir vs hydroxychloroquinevs 비투약군 간의 open labelled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종료) 연구자 임상 2020-03-20 5 강남세브란스병원 할록신정 SARS-CoV-2에 대한 노출 후예방으로서 하이드록시클로르퀸 연구(종료) 연구자 임상 2020-03-25 6 고려대학교의과대학 부속 구로병원 알베스코 흡입제 경증 코로나19 환자에서 Ciclesonide의임상적 유효성 평가 연구자 임상 2020-03-27 7 부광약품(주) 레보비르캡슐30mg (클레부딘)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환자에서 클레부딘 (Clevudine)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공개, 무작위배정, 제2상 임상시험 2상 2020-04-14 8 경상대학교병원 후탄 코로나19 폐렴 환자에서 Nafamostat mesilate의 치료효과 분석을위한 open labelled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연구자 임상 2020-04-17 9 동아대학교병원 페로딜 정 COVID-19 감염 중증 폐렴 환자의 폐기능에 관한 이펜프로딜의 28일 제2a상 공개, 연구자 주도 연구 연구자 임상 2020-04-21 10 엔지켐 생명과학 EC-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환자에서 EC-18의 안전성과유효성을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이중 눈가림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5-12 11 신풍제약(주) 피라맥스정 경증 또는 중등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평행, 위약대조,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5-13 12 서울대학교병원 바리시티닙 COVID-19에 대한 새로운 약제들의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다기관,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연구 연구자 임상 2020-05-18 13 ㈜종근당 CKD-314 코로나 19 폐렴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환자 대상으로 CKD-314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공개, 다기관, 무작위배정, 치료적 탐색 제 2상 임상시험 2상 2020-06-17 백신 1 국제백신연구소 INO-4800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피내 (Intradermal, ID) 접종 후 전기천공법(Electroporation, EP)을 이용하는 SARS-CoV-2 예방백신INO-4800 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 제 I/IIa 임상시험 1/2a상 2020-06-02 2 (주)제넥신 GX-19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OVID-19 예방 DNA 백신 GX-19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탐색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대조, 제1/2a상 임상시험 1/2a상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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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EC-18, COVID-19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 높아"
    "EC-18은 사이토카인 폭풍을 제어하는 작용기전으로 COVID-19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국 듀크대학교의 교수이자 엔지켐생명과학의 코로나 19치료제 개발 핵심오피니언리더(KOL)이며 임상책임자(PI)인 카메론 울프(사진) 교수의 주장이다.    울프 교수는 지난 6월 5일 미국 듀크대학교 캠퍼스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 대담'에서 여러 약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으며 “진정한 치료약은 과잉면역반응을 억제하고 사이토카인 폭풍을 제어하는 효과를 가진 약물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울프 교수는 “EC-18은 면역을 타겟으로 하는 약물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항 바이러스제가 있다고 해도 그 외 다른 면역 반응들도 해결해야 합니다.  코로나 말기에 부작용 및 면역 반응을 초래하여 입원 후 7-8일차에 환자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EC-18이 항염증 및 과잉면역 반응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좌장인 듀크대학교 니타 파라하니 교수는 렘데시비르 이외에 현재 울프 교수가 치료제 개발을 리드하고 있는 EC-18은 어떤 약물인지에 대해 문의했다.    울프 교수는 EC-18은 사이토카인 폭풍과 같은 과도한 염증 및 면역반응을 해소시켜 인체의 면역기능을 빠르게 정상화 시키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어 면역억제제가 대부분인 다른 약물들과는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치료 효과는 임상2상에서 입증되어야 하겠지만 환자의 상태를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하는 상태로 되돌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코로나 19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날 좌장을 맡은 듀크대학교 니타 파라하니(Nita Farahany) 교수는 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 윤리 정책의 학자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바이오 윤리 분야 대통령 자문관을 역임한 전문가다.    울프 교수는 임상의학전공(MBBS) 교수로, 지난 2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2019: 이식을 위한 새로운 감염의 의미'라는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관심을 받은 감염병 전문가다.    울프 교수는 코로나19를 비롯한 HIV 감염, 전염병,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연구 등 60편 가량의 전염병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 미국 정부 지원 과제로 중증 코로나19 감염자의 렘데시비르 3단계 치료법, 중등도 코로나19 환자 렘데시비르 3상 연구, 적응형 코로나19 치료 시험(ACTT) 등 코로나19 긴급임상을 지휘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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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코로나19 이후 PC캠 수요 10배 증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한국에서 PC캠 수요가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사진제공=AVerMedia  AVerMedia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2억명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고 있고, 약 3000만개 회의실 가운데 원격 회의를 지원하는 곳은 약 6% 밖에 없는 상황이다.   AVerMedia가 사내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2020년 상반기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관련 주변기기 수요가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 30.3%나 증가했으며 영상 캡처 부분은 2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PC캠 수요는 원격 근무,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10배가량 늘어났다.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각종 만남, 모임, 외출 자제가 일상이 됐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변화로 원격 수업, 이동식 사무실, 화상 회의, 이벤트 라이브 방송 등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음성 수신 및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품질에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면서 마이크, 웹캠, 라이브 방송 인코더 등 관련 제품 판매량도 상승했다.    이에 AVerMedia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7년간 쌓아온 토대와 고화질 캡처 및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표준을 수립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디오, 오디오 주변 장치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AVerMedia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 센터 좡산원(莊善雯) 부사장은 “코로나19 이전까지 라이브 방송의 사용 주체는 대부분 라이브 방송 호스트, 인터넷 스타, 게임 산업이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기업, 개인으로 라이브 방송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일반인의 원격 기술 제품 사용 습관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역 도구로 자리 잡은 AVerMedia의 제품들  많은 기업과 학교는 특정 장소에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원격 근무, 원격 수업, 라이브 방송 등을 채택하고 있다. AVerMedia의 비디오, 오디오 제품들은 이런 흐름 속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일종의 방역 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일을 잘하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원격 근무도 마찬가지다. 음성 불량, 화질 불량 등으로 중요한 회의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면 음성 수신 효과와 영상 품질이 좋은 마이크나 웹캠이 있어야 한다.   AVerMedia의 전문가용 음향 시스템 ‘AM 시리즈 마이크’는 고음질 수신, 녹음이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PW 시리즈 웹캠’은 선명한 화질과 360도 회전 기능으로 최적의 안면 각도를 찾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사생활 보호용 렌즈 커버가 장착돼 원격 근무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코로나19로 행사 취소, 연기가 잇따르고 있지만, 상황상 그렇게 할 수 없는 기업도 많다. 이들은 대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세미나, 기자회견, 신제품 발표, 교육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AVerMedia의 영상 캡처 라인업인 ‘GC 시리즈’나 ‘BU 시리즈 캡처 박스’는 이런 기업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GC 시리즈, BU 시리즈 캡처 박스는 간단한 방법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프라인 못지않은 현장감을 전달하고 라이브 방송과 녹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재택근무 중인 자영업자들은 AVerMedia의 캡처 박스, 웹캠, 마이크를 통해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제품 노출도 및 판매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 브랜드 품질 상승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좡산원 부사장은 코로나19로 AVerMedia 제품의 인기가 높아진 것에 대해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AVerMedia의 초창기 주력 제품은 TV 스틱, TV 카드였다. 하지만 7년 전 라이브 방송 트렌드를 예견하고 한발 먼저 사업 방향을 전환해 비디오 캡처, 게임 실황 캡처 시스템 선도 브랜드로 도약했다. 그러다 코로나19로 라이브 방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선두를 차지했다.   AVerMedia는 수년간 한국 시장을 연구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 그 결과 남부럽지 않은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 좡 부사장에 따르면 AVerMedia는 모든 제품에 최상의 성능과 확실한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번인 테스트, 인증 취득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AVerMedia는 자체 제품 개발을 고수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선으로 업계 선두 유지에 힘쓰고 있다. AVerMedia 직원의 절반은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AVerMedia 본사 1층에는 이들이 획득한 특허 등록증이 벽 한 면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창작의 기쁨 느끼고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품질에 대한 고집은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AVerMedia가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드러난다.  좡산원 부사장은 “제품 판매의 주 무대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 상거래로 넘어갔다고 해도 AVerMedia는 여전히 제품 포장 디자인 및 텍스처에 대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며 “소비자가 박스를 열자 마자 ‘와!’하고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좡 부사장은 “명품 같은 텍스처,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안정적인 제품 성능을 소비자가 더 오래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기쁨이 끊기지 않는 게 AVerMedia가 가진 품질에 대한 고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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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직장인, 코로나19 위기 속 애사심 커졌다
    경기침체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애사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 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7명이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있다’(70.1%)고 답했다.   직장인의 애사심은 복지제도나 연봉보다는 유대감, 분위기 등 조직 문화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애사심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직원들 간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아서’(36.9%)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줘서’(3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서’(13.1%), ‘복지제도가 좋아서’(7.9%), ‘회사의 인지도 및 외부 이미지가 좋아서’(7.6%), ‘연봉이 높아서’(3.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애사심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 노력한다’(43.3%)고 답했다. 또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한다’(22.9%), ‘꾸준한 자기 계발로 업무성과를 향상시킨다’(18.1%), ‘야근, 주말 근무 등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한다’(8.6%) 등의 노력을 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재 직장에 애사심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제도가 만족스럽지 못해서’(39.7%)를 1위로 꼽았다. 이어 ‘회사의 이익만을 생각해서’(20.1%), ‘직원들 간의 유대감 및 사내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15.1%),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12.8%),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10.1%) 등의 순이었다.   애사심이 없음에도 퇴사하지 않는 이유는 ‘당장 이직할 곳이 없거나 이직 준비가 힘들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다른 회사를 가도 상황은 비슷할 것 같아서’(19%), ‘현재 퇴사를 준비 중이다’(16.8%),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가 좋아서’(5.6%), ‘현재 담당업무가 적성에 맞아서’(4.5%), ‘연봉이 만족스러워서’(2.8%)라고 답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직장인들의 애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6%가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42.4%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가중된 경제 위기와 실업 공포가 애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 퇴사하면 이직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57.1%)에 애사심이 커졌다는 직장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위기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은 연봉 및 복지제도’(25.6%), ‘직원 안정을 위해 재택근무 진행’(11.5%),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제공’(5.8%)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애사심이 줄었다고 답한 직장인은 ‘감염 예방 및 위기 대응 매뉴얼 부재’(42.5%)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도 ‘무급휴가 진행’(27.2%), ‘임금삭감 및 자진반납 시행’(17.7%), ‘구조조정 진행’(12.6%)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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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확찐자’ 여름 대비 도와주는 과일 식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야외 활동량으로, 식단과 체중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른바 ‘확찐자(코로나로 인한 재택기간에 체중이 불어난 사람을 확진자에 빗대어 이르는 말)’라는 웃지못할 용어도 생겨났다.    봄기운을 즐길 새도 없이 여름의 초입에 들어서 갑자기 무더위를 맞이하면서, 이러한 ‘확찐자’들의 고민이 많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연달아 터지면서, 아직은 운동 시설 등의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대비해 가벼운 홈트레이닝을 통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당이 많은 과일보다는 적당한 포만감을 유지하되, 비타민이나 식이섬유 등을 포함한 과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방 함량은 적고, 비타민은 풍부한 ‘바나나’  바나나는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적합하여,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식품 중 하나이다.    바나나는 나트륨이 매우 적은 반면,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하루에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후각 및 미각 치료연구재단의 한 연구는 바나나의 냄새가 포만감을 느끼도록 뇌를 속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바나나와 페퍼민트 향기를 맡은 3천여 명의 과체중 성인들의 뇌의 시상하부가 활발해지는 점을 발견한 것이다. 이 시상하부는 뇌에서 배고픔이나 목마름 등을 느끼게 하는 중추로 작용한다. 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이자 영양학 박사인 김정은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먹는 양이 줄어들어 장운동 저하와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바나나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당질의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이 장내 좋은 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나나에 함유된 과당은 혈당을 천천히 올려 완만하게 체내에 흡수되므로,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해 주며, 포도당과 과당으로 이루어진 바나나 내 수크로스는 아침에 먹을 시 특히 흡수가 빠르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바나나의 풍부한 비타민B군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시켜, 대사 촉진 및 붓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올여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고 있다면, 지금 바로 ‘돌 마켓’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바나나를 구매해보자. 해발 6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한 스위티오 바나나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바나나가 준비되어 있다. ▲체지방 흡수는 막고, 불필요한 체지방은 분해해 주는 ‘자몽’   체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자몽 역시 주목을 받아 온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다. 100g당 30kcal밖에 되지 않음에도, 엽산, 칼륨, 식이섬유, 칼슘과 비타민 A 및 C를 다량 함유한 저칼로리, 고영양 과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몽에 함유된 나린진(Naringin) 성분은 몸속 지방분해 단백질인 UCP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불필요한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다이어트 신소재로 주목받는 시네트롤은 자몽의 나린진 성분에서 추출되는 자연친화적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이기도 하다.   아울러, 자몽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노화 예방과 건강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에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 또한 챙길 수 있는 일명 ‘일석이조 과일’이라 할 수 있다. ▲식이섬유로 꽉 차, 콜레스테롤 흡수를 지연시키는 ‘키위’ 키위는 100g당 식이섬유가 3.6g이나 함유되어, 작은 크기 내에 영양이 꽉 찬 과일이다. 키위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액에 녹아, 당 및 콜레스테롤과 같은 영양소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키위는 변비 치료제와 비슷하게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체내 노폐물 배출 및 독소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키위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악타니딘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 인해 혀에 따끔거림을 느낄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하다.   키위 특유의 시큼함이 싫은 사람들에게는 바나나와 꿀을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아 넣어, 달콤한 키위주스로 즐기길 추천한다.  ▲지방 흡수는 NO, 포만감은 YES, 다이어트 효자 식품 ‘아보카도’  한국인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보카도는 몸에 축적되지 않지만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제공하는 좋은 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즉,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도, 몇 시간 동안 냉장고를 서성이지 않아도 되게끔 돕는 다이어트 효자 식품인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때 아보카도를 곁들이거나 최소 한 알을 섭취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내장 지방은 줄고, 훨씬 높은 포만감을 느꼈다고 한다. 물론 탄수화물 섭취 없이 아보카도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보카도는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으며, 부드럽게 으깨어 다진 양파, 토마토, 라임 즙 등과 섞은 과카몰리 등의 소스로서도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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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 가능
    독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항암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바이러스로 인한 각종 질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실험 결과가 처음 나와 주목된다.   항암제가 바이러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약물이라는 점에 세계 의약계가 오래전부터 주목해왔으나 항암제가 갖는 치명적인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바이러스 질병 치료에 항암제를 사용하려는 국내외의 시도는 여태껏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음   현대바이오는 대주주인 씨앤팜이 '무고통(pain-free) 항암제'로 개발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준비 중인 폴리탁셀(Polytaxel)이 코로나19 치료제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최근 공식 비임상CRO(임상대행)에서 실시한 세포독성실험을 통해 확인됐다고 16일 발표했다.  항암제를 각종 암질환은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치료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면 바이러스 질병 치료사에 획기적인 신기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씨앤팜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효능테스트 전 단계인 세포실험에서 세포생존율(cell viability)을 테스트한 결과, 동일한 생존율 하에서 폴리탁셀이 기존 암치료제인 도세탁셀보다 독성이 최대 23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등 치료과정에 도세탁셀보다 23배 높은 농도의 약물 투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세기 명약'으로 꼽히는 도세탁셀 등 주요 항암제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의약계의 연구결과는 있었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다른 질병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은 현재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씨앤팜은 '노앨 항암 테라피'의 제1호 무고통 항암신약인 폴리탁셀을 약물의 독성이 체내에 발현되지 않는 한도(NOAEL) 내에서 동물에 투여했을 때 암조직 크기가 90.4% 감소함으로써 암조직 감소율 55.5%를 기록한 도세탁셀에 비해 높은 안전성과 암치료 효과를 지난해 6월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세포실험에서 세포의 50% 생존 가능 약물농도(IC50)가 도세탁셀이 0.016 마이크로몰(uM)인 데 비해 폴리탁셀은 23배인 0.363 마이크로몰로 나타날 정도로 저독성(低毒性)이 다시 한번 입증됨으로써 각종 암질환은 물론 바이러스 질병 치료 효과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씨앤팜은 설명했다.   도세탁셀을 고분자 전달체로 결합시킨 폴리탁셀은 바이러스의 세포 내 출입통로로 불리는 미세소관(microtubule)에 들어가 바이러스의 세포 진입과 배출을 원천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의 감염과 증식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코로나19는 물론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인 에이즈, 사스, 메르스 등의 치료에도 사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씨앤팜은 도세탁셀 외에도 항암제로 널리 쓰이는 백금 계열 항암제 중 자사의 신약후보 물질인 ‘폴리플라틴(Polyplatin)’을 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세포실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씨앤팜은 계열사인 현대바이오와 공동으로 췌장암과 코로나19 치료용 신약후보인 폴리탁셀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허가 신청절차(IND filing)를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씨앤팜은 자사의 폴리탁셀과 현재 시판 중인 췌장암 치료물질인 '납-파클리탁셀(Nab-paclitaxel)'과의 효능 및 독성 비교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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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미래 위해 디지털 중심으로 조직개편한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최근에 이전 13개 사업본부 50개 팀에서 15개 사업본부 65개 팀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한화생명이 미래 경쟁력을 위해 디지털 중심의 조직개편을 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15개 사업본부 중 9개 사업본부가 디지털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로 꾸려졌다는 것이다. 65개 팀 중 39개 팀이 속해있어 본사 내 사업본부의 과반이 넘는 60%가 디지털 및 신사업 영역으로 개편된 것이다.    전체 임원 56명 중 디지털 및 신사업 담당 임원은 22명이다. 평균 연령은 45세로 전체 임원 평균 53세에 비해 젊은 임원을 배치해 디지털 금융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 같은 변화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로의 환경변화, 제로 금리의 현실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같은 대외환경 변화는 물론 보험시장 포화와 대형 GA의 시장 지배력 확대, 카카오·토스 같은 ICT 기업의 금융업 진출까지 보험업을 둘러싼 경쟁 심화에 따라 스피디하고 유연한 조직으로의 전환을 통한 시장 대응 강화로 풀이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도 2020년 신년사에서 “전사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4차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기존의 관리 중심 조직에서 성과 중심 및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로 개편한 것이 크게 변화한 부분이다.  개편된 조직체계에서는 직급에 상관없이 주어진 과제(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하고 전문성 있는 사람이 프로젝트 리더가 될 수 있다.    가령 과제의 최적임자가 직급과 상관없이 프로젝트 리더가 된다는 의미다. 또한 프로젝트 리더에게는 성과 창출에 필요하다면 임원도 프로젝트 조직의 팀원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한화생명은 디지털 전환에서 뒤처지면 미래를 선점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기술전략실, 빅데이터실, OI추진실, MI실 등 신사업 발굴을 위한 미래 지향적 조직으로 개편하여 급변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술전략실은 미래 인슈어텍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보험사로서의 체질 변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AI, 미래 신사업 전략 담당, O2O 서비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 담당 등 핵심 리더 인력들과 함께 구루급(전문가급) IT 핵심 기술 인력을 2019년부터 영입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insuretech, tech-fin 기술 내재화 기반의 다수의 디지털 신사업을 2020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빅데이터실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고객분석과 이를 토대로 디지털 기반의 고객관리를 추진한다.    이미 한화생명은 생보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별 위험예측 모델을 언더라이팅(계약심사)에 활용하고 있으며 조기 보험금지급 확률이 높은 건들을 예측해 과다보험금 청구를 사전에 관리하는 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OI(Open Innovation)추진실은 신규 아이템 발굴, 개발 중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사업화 검증을 통해 신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2014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출범한 드림플러스를 기반으로 유망한 스타트업의 실제 사업화에 조력자로서 역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I(Market Intelligence)실은 국내·외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사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전략적 협업 파트너 발굴과 이를 통한 투자 기회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 외에도 전통적 대면 채널인 영업 분야에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설계사가 보험사 점포에 출퇴근하지 않고도 스마트 기기만으로도 보험 영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같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은 한화생명 최고디지털 전략책임자(CDSO)를 맡고 있는 김동원 상무가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한화생명은 이번 조직개편 이전에 KPI에서 OKR로 성과관리체계를 바꾸면서 사전 준비를 다져온 바 있다.  2020년 초 한화생명을 비롯한 금융계열사는 새로운 성과관리체계인 OKR(Objective and Key Results)을 도입했다. 기존에 연간 단위, 조직 중심의 성과관리체계였던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대신, 월/분기 단위로 평가 기간이 짧고 프로젝트 중심인 것이 특징이다.    OKR은 구글, 페이스북 등 디지털 기업이 도입한 모델로 환경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디지털 혁신 시대에 가장 적합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원 상무는 2019년 8월부터 한화생명의 최고디지털 전략책임자(CDSO)를 맡아 디지털정책과 업무를 주도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작년까지 다보스포럼, 보아오포럼, 머니 2020 아시아 회의 등 국제행사에 꾸준히 참가해 세계 유수의 핀테크 업체 대표들과 만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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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소상공인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
    롯데칠성음료가 인공지능(AI)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서비스하는 ‘브랜뉴테크’와 함께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홍보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비스는 6월 12일부터 지원금 1000만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지원되는 홍보물은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등 소상공인이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개 품목이다. 소상공인은 비비빅닷컴에 접속해서 소상공인 인증을 하고,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인쇄물 제작 시, 비비빅닷컴의 무료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지원을 받는 인쇄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 광고가 일부 삽입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 인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올해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뉴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5월부터 사업장에서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해왔다.    2017년 9월 설립된 브랜뉴테크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인쇄 플랫폼인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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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CSR 검색결과

  • 경실련, "서울 집값 50% 올려놓은 21번의 대책 4인방 즉시 교체"
    17일 국토부·기재부·금융위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부동산투기 수요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라는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번 대책에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확대, 법인 종부세 및 양도세 부담 인상, 주택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의 집값 상승은 정부가 원인을 제공했다. 5월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공공재개발로 포장된 재개발규제완화, 잠실 MICE. 복합개발, 삼성동 영동대로 복합개발,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망 사업에 대한 예타 무시 등 대규모 토건개발을 정부가 추진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 정권 이전 서울 아파트값은 중위가격 기준 호당 6억원에서 2020년 5월 9억원으로 3억원 50%가 올랐다. 다주택자 종부세 인상, 고가주택 담보대출 금지, 자금출처 조사 확대 등의 규제조치가 시행되었음에도 집값은 더 올랐다. 그나마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올초부터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정부가 정말로 투기근절과 실수요자인 서민주거안정 의지가 있었다면 이때 강력한 투기대책을 내놓아 집값 거품을 뺐어야 했다. 하지만 집값 하락을 인위적으로 막으려 정부가 서둘러 발표한 정책은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재개발 규제 완화 등의 5.6 대책이었다. 이 대책 발표 이후로 용산정비창 부지 주변으로 집값이 다시 뛰고 있다. 여기에 삼성동 현대차 부지의 105층 공사 착공허가,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개발 착수, 잠실운동장 일대 MICE 개발 등 강남 한복판에서 재벌을 위한 대규모 개발추진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3기 신도시개발,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망 사업 추진으로 수원 등 경기도 집값도 상승했고, 투기과열지구를 피한 지방 대도시까지 집값이 뛰고 있다. 정부의 무분별한 토건개발정책으로 전국이 투기판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런데도 홍남기 부총리는 근본 원인인 무분별한 개발사업에 대해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집값 거품을 지속해서 부양 할테니 투기해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과 다름없다. 집값 거품 조장, 투기 조장대책에 대한 전면재검토 없이는 낮게 조작된 공시가격으로 부과되는 종부세 인상 및 양도세 강화나 대출규제 강화 정책의 실효성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미 다주택자의 종부세 인상, 15억 초과 고가주택 담보대출 규제, 전매금지 등의 규제정책에도 집값 땅값이 가파르게 상승해왔음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보여주기식 땜질대책으로 부동산투기와 집값 폭등을 막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기를 근절하겠다, 집값을 잡겠다, 실수요자 보호하겠다” 등의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정책 관계자들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취임 3년 동안 21차례나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을 취임 초기 수준으로 돌려놓기는커녕 지속해서 올리며 서민들에게 고통과 박탈감만 안겨주는 홍남기 부총리, 김상조 정책실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등 정책결정자들을 즉각 교체하고, 관련 관료들을 경질하기 바란다. 국토부 관료들은 금년 초에도 문재인 정부 이후 전국 집값은 4%, 서울 집값은 10% 올랐다며 주택가격이 안정화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실거래된 주택가격 조사결과 문재인 정부에서 40% 올랐고, 국민은행 발표 서울아파트 중위가격도 취임 초 6억에서 현재 9억으로 50% 상승했다. 따라서 거짓통계로 대통령과 국민을 속이는 관료와 무능한 정책결정자들에게 주택정책을 맡기면 더 폭등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투기근절로 집값을 잡고 무주택서민을 보호할 의지가 있다면 무분별한 대규모 토건족과 재벌 특혜개발 정책을 전면 중단하고 저렴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택지 민간 매각금지, 건물만 분양, 선분양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법인 보유세와 양도세를 개인과 동일하게 부과 재벌 등 대기업의 보유 부동산 중 비업무용 강제매각과 과세 강호 등의 대책과 공시지가 2배 인상, 임대사업자 등 부동산 투기꾼에 대한 대출과 세제 특혜 중단 등의 근본적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제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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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서울시, 청년 월세 최대 2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1인 가구 청년 5천명을 선정해 월세 20만원을 최장 10개월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9∼39세 청년이며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지면 직장가입자는 7만702원, 지역가입자는 2만9천273원 이하다. 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는 신청 가능)나 공공주거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 올해는 총 5000명이 지원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 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 1인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 7만702원 지역가입자는 2만9273원이다. 특히 5000명 가운데 1000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배정됐다. 이후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코로나19 피해청년(1000명), 일반청년(4000명)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대상자 중 각 분야별로 임차보증금과 차량시가표준액을 합산한 금액이 낮은 순으로 선발된다.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순위에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1대1 상담' 이용 또는 전화 다산콜센터(120), 청년월세지원상담센터(02-2133-1337~9), 주택정책과(02-2133-7702 ~770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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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소상공인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
    롯데칠성음료가 인공지능(AI) 디자인·인쇄 플랫폼 ‘비비빅닷컴’을 서비스하는 ‘브랜뉴테크’와 함께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홍보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비스는 6월 12일부터 지원금 1000만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무료로 지원되는 홍보물은 ▲명함 ▲배너 ▲미니 배너 ▲포스터 ▲테이블세팅지 ▲전단지 등 소상공인이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6개 품목이다. 소상공인은 비비빅닷컴에 접속해서 소상공인 인증을 하고, 1인당 최대 1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인쇄물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인쇄물 제작 시, 비비빅닷컴의 무료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지원을 받는 인쇄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제품 및 브랜드 광고가 일부 삽입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무료 인쇄 서비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료 인쇄 서비스가 종료된 후에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는 올해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뉴테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5월부터 사업장에서 음료 제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해왔다.    2017년 9월 설립된 브랜뉴테크는 소상공인과 창업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디자인∙인쇄 플랫폼인 비비빅닷컴을 운영하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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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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