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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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감염증'…제1급 법정감염병 지정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9.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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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 외계인인가”…與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 정면 비판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2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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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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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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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있으면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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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의료/보건
2025.03.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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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에볼라 유행, 아프리카 입국자 통한 국내 유입 방지 철저
- 생활밀착형뉴스
2025.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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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로 첫 사망자 발생...지난해보다 100배 넘게 급증
- 생활밀착형뉴스
2024.11.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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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이천에선 럼피스킨 발생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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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4.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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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확진자 후 1,530여일만에 진짜 '끝'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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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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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사직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초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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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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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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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서 검사 가능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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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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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엠폭스' 등급 내리고 '매독'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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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의료/보건
2023.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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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수능, 1주일 앞으로...아날로그 시계만 휴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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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3.11.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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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감염증'…제1급 법정감염병 지정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8일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이자 검역감염병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이날부터 개정·시행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뒤 인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온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9.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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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 외계인인가”…與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 정면 비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주진우 기본소득당 의원의 병역 면제 사유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주 의원은 병역 비리자인가, 아니면 외계인인가”라며 “징병검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2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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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올해 6월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린다. 매년 수백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군중 행사인 만큼, 우리 정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1일 “6월 4...-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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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10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7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로 5월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소...-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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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있으면 의심해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음을 고려하여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총 49명, 2025년 3월6...-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3.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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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에볼라 유행, 아프리카 입국자 통한 국내 유입 방지 철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우간다를 포함한 아프리카 7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 생활밀착형뉴스
2025.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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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로 첫 사망자 발생...지난해보다 100배 넘게 급증
올해 들어 백일해 환자 수가 폭증하면서 첫번째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와 가족, 돌보미 등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아가 지난 4일 증...- 생활밀착형뉴스
2024.11.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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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이천에선 럼피스킨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8월 30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4,198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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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확진자 후 1,530여일만에 진짜 '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년 3개월여만에 코로나19 사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단계를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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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벌금 2천만원이 내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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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사직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초진도 가능
전공의 집단 사직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집단사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비대면 진료가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초진' 환자와 '병...-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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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57,000여 마리 사육)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항원 확인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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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서 검사 가능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담당하던 선별진료소가 운영 1441일만에 문을 닫았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진단검사를 맡아온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23년 12월31일부로 운영을 종료했다. 24년 1월부터는 선별진료소 대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처방...-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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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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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엠폭스' 등급 내리고 '매독'은 올리고"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병 등급이 내년부터 하향 조정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엠폭스를 포함한 감염병 신고를 위한 진단 기준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엠폭스의 감염병 등급은 내년 1월 1일부터 결핵, 수두 등과 같은 2급에서 파상풍,...-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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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수능, 1주일 앞으로...아날로그 시계만 휴대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6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당일 필수로 챙겨야 할 것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을 쓸 수 있다.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3.11.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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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감염증'…제1급 법정감염병 지정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8일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 법정감염병이자 검역감염병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이날부터 개정·시행된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뒤 인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온 고위험 감염병이다. 과일박쥐와 돼지를 비롯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며, 오염된 대추야자수액 같은 식품...-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9.08 13:00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9.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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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가, 외계인인가”…與 강득구, 주진우 병역 의혹 정면 비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주진우 기본소득당 의원의 병역 면제 사유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강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주 의원은 병역 비리자인가, 아니면 외계인인가”라며 “징병검사 기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청문회장에서 주 의원은 자신의 병역 면제 사유인 간염에 대해 언급한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25 12:20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2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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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메르스·수막구균' 비상… “낙타 피하고 백신 맞으세요”
올해 6월 이슬람 최대 종교 행사인 하지(Hajj) 성지순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린다. 매년 수백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군중 행사인 만큼, 우리 정부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수막구균 감염증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1일 “6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하지 기간 동안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인 국민들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21 12:02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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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충남 70대 확진'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10일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 확진자는 70대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자로 5월 1일부터 설사, 복통, 소화불량, 다리부위 부종 등의 증상으로 충남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5월 10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인되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16 00:57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5.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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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중, 해외여행 후 발열, 발진 있으면 의심해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특히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 18명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력이 있음을 고려하여 베트남 등 해외 방문을 계획중인 경우 백신 접종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총 49명, 2025년 3월6일 기준 총 16명이 발생하였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이다...-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3.07 14:32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3.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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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에볼라 유행, 아프리카 입국자 통한 국내 유입 방지 철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2월 26일부터 우간다를 포함한 아프리카 7개국을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체액 접촉을 통해 감...- 생활밀착형뉴스
2025.02.26 16:22
- 생활밀착형뉴스
2025.0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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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로 첫 사망자 발생...지난해보다 100배 넘게 급증
올해 들어 백일해 환자 수가 폭증하면서 첫번째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와 가족, 돌보미 등도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영아가 지난 4일 증상 악화로 사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숨진 영아는 백일해 1차 예방접종 대상인 생후 2개월 ...- 생활밀착형뉴스
2024.11.13 08:44
- 생활밀착형뉴스
2024.11.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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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이천에선 럼피스킨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8월 30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4,198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8월 31일 경기도...-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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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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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확진자 후 1,530여일만에 진짜 '끝'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년 3개월여만에 코로나19 사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19일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단계를 현행 '경계(3단계)'에서 내달 1일 '관심(1단계)'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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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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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벌금 2천만원이 내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공무원 A씨는 2020년 11∼12월 종교시설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대전의 한 교회에 다녀...-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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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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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사직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초진도 가능
전공의 집단 사직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집단사직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그동안 비대면 진료가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초진' 환자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도 비대면 진료가 허용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의사 집단행동 대...-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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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4.02.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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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산란계 농장,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57,000여 마리 사육)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항원 확인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였다. 중수본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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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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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4.01.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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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먹는 치료제 처방 병의원서 검사 가능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담당하던 선별진료소가 운영 1441일만에 문을 닫았다.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진단검사를 맡아온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23년 12월31일부로 운영을 종료했다. 24년 1월부터는 선별진료소 대신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60세 이상 고령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검사비는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4.01.01 14:58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4.01.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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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엠폭스' 등급 내리고 '매독'은 올리고"
엠폭스(원숭이두창) 감염병 등급이 내년부터 하향 조정된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엠폭스를 포함한 감염병 신고를 위한 진단 기준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엠폭스의 감염병 등급은 내년 1월 1일부터 결핵, 수두 등과 같은 2급에서 파상풍, B형간염 수준의 3급으로 한 단계 낮아진다. 질병청 관계자는 "엠폭스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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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3.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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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3.12.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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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수능, 1주일 앞으로...아날로그 시계만 휴대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6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당일 필수로 챙겨야 할 것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을 비롯해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을 쓸 수 있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에 대비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비상용 사진 1매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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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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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3.11.09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