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대 중점 관리 위험요인을 선정하여 내부통제 기능 강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0일‘전사적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추진방안’ 수립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2022년 7월 리스크 관리 전담조직인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중장기 경영목표에 내부통제를 포함하는 등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해 왔다.
공단은 이번에 수립한 내부통제 추진방안을 통해 ‘기관의 경영·사업 목표 달성 과정에 불확실성 해소 및 합리적 확신 제공’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위험요인의 모니터링과 예방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평시 관리체계 구축, 위기 발생시 의연한 대응을 보장하는 위기대응 프로세스 확립으로 기관의 경영·사업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 리스크 관리역량을 제고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공단은 내부통제 추진방안에 따라 7대 중점관리 위험요인으로 선정한 ▲정보보안 ▲재무회계 ▲안전 ▲비위행위 ▲복무 ▲이해충돌 ▲계약 분야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추진하는 한편, 내부통제 규정을 제정하여 임직원 및 각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립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기관의 미션 달성을 위하여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내부통제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내부의 통합적인 관리활동을 촉진할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며, “내부통제 수준을 향상시켜 국민 여러분들께 더욱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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