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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브, 우즈베키스탄 UWED 사이버대학 설립 ODA 사업 참여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6.01.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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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테크 전문기업 ㈜인튜브가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세계경제외교대학(UWED) 사이버대학 설립 온라인교육 제도 구축 및 환경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국제개발협력(ODA) 분야에서 에듀테크 기업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ing) 용역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원격 고등교육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온라인 교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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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왼쪽부터 ㈜인튜브 이대현 대표이사, KDS 문건진 부원장, 방송통신대학교 김용 교수. 사진=인튜브 제공

 

사업 범위는 △이러닝 마스터플랜 수립 △온라인교육 제도 및 운영 컨설팅 △교육 역량강화 및 현지 연수 △LMS 플랫폼 구축 △학사정보시스템 개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인튜브는 사이버대학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LMS 플랫폼과 학사정보시스템 개발을 전담한다. 

 

인튜브는 국내 대학 및 공공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축적해온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교육 제도와 행정 환경을 고려한 현지 맞춤형 시스템 구축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LMS와 학사정보시스템은 단순한 학습 관리 도구를 넘어, 정규 학위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통합 온라인 교육·학사 관리 체계로 설계된다. 

 

이를 통해 UWED는 시간·공간 제약 없이 고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원격 고등교육 확대 정책에도 활용 가능한 모델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튜브 이대현 대표는 “이번 UWED 사이버대학 사업은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ODA 협력 사례”라며, “기술 이전과 시스템 구축을 넘어, 현지에서 자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온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시스템 구축을 넘어, 현지 교육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마련을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ODA 사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수원국의 자생적 발전을 목표로 한다는 국제개발협력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한편 인튜브는 LMS, AI 기반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해외 고등교육 및 공공 교육 ODA 사업 참여를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인튜브는 이번 UWED 사업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및 신흥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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