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조정선수단 ‘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서 금3·은2·동5 획득
넷마블에서 지난 2019년 게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올해 금빛 사냥을 상큼하게 시작했다.
넷마블의 사회공헌사업을 다루고 있는 넷마블문화재단 소속인 넷마블조정선수단은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속개된 ‘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총 10개(금 3개, 은 2개, 동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조정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에서는 총 7명이 참가했다. 배지인(금 1개, 동 1개)과 이봉희(동 1개), 전숭보(금 1개), 한은지(금 1개, 은 1개, 동 1개), 이승주(은 1개, 동 1개), 임효신(동 1개)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매년 눈부신 실력을 뽐내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8월 열린 ‘2024 충주탄금호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13개 메달(금5·은3·동5)을 거머쥐었고,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된 ‘2024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는 11개의 메달(금7·은2·동2)을 땄다.
이어 10월에 치러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8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챙겼다. 특히 2024년에는 넷마블조성선수단에서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도 나갔다.
앞서 넷마블은 2018년 사회공헌활동을 총괄 관리·운영하기 위해 회사 창업자인 방준혁 의장 주도로 넷마블문화재단을 출범했다.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문화재단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선수들이 역량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 지도자를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정과 올자루, 보조기구 등 훈련용품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넷마블과 넷마블문화재단은 팀 구성원들이 기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 외에도 안정적인 팀 운용과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선수들도 혼연일체(渾然一體)로 너나 할 것 없이 실적을 일구고 있다.
2018년 설립된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권익보호를 목표로 잡았다. 이 연장선에서 장애인들이 세상과 적극 마주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이를 상징하는 최적의 사례로 꼽힌다.
한편, 넷마블은 체육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로 동참을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아 ‘2024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장자는 넷마블문화재단과 넷마블의 자회사 코웨이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을 통한 종목 발전과 휠체어농구를 매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을 연고로 한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6곳 중 유일하게 민간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2024년 출전한 전 대회를 석권하면서 휠체어농구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았다. 휠체어농구는 장애인 스포츠의 꽃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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