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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현주, 신한 진옥동 제치고 ‘K-브랜드지수 금융인 1위’ 올라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1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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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26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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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과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국내 주요 금융사 수장 가운데 온라인 영향력과 브랜드 가치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부정 평가, 커뮤니티 지표, AI 인덱스 등을 가중치 없이 합산해 산출된다. 이번 평가에는 2025년 10월 한 달간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514만6803건이 분석에 활용됐다.


금융인 부문에서는 박현주 회장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3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4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5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6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7위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8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9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10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국내 금융권은 자산 규모보다 디지털 전환 능력과 리더십 메시지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변수가 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글로벌 전략, 혁신 속도, 조직 문화 등과 관련된 온라인 데이터가 브랜드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박현주 회장이 1위를 지킨 가운데 진옥동·함영주 회장도 안정적 리더십으로 순위를 굳히고 있다”며 “특히 황병우·이찬우 회장의 신규 진입은 중견·공공 금융권의 디지털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반면 “윤호영 대표의 순위권 이탈은 ‘빅테크 금융’의 온라인 홍보·커뮤니케이션(IMC) 관리 부실이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후보 선정부터 인덱스 산출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인 부문 상세 지표는 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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