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세월호 반경 6㎢ 해역에 대한 해저영상탐사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침몰선 반경 6㎢ 해역에 대해서는 오는 15일까지 반복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사고대책본부는 사고해역 희생자 수색 지원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해양조사원 선박 2척을 포함 총 10여척의 선박을 투입하면서 해저영상탐사를 시행중에 있다. 시행면적은 세월호 주변 300㎢이며 세월호 주변에 건축자재 등 특이 물체가 다수 산재하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희생자로 보이는 영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앞으로 탐사면적을 772㎢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사선박도 10척에서 19척으로 늘릴 방침이다.
▲ 해저영상탐사 현황(Cell당 2km×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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