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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화장실 운영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 시행

  • 박지민 기자
  • 입력 2019.09.0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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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기 시흥시 시민안전과, 시흥시 자율방범연합총대, 정왕2동 어머니자율방범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중앙공원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안심화장실 운영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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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시흥시청

 

이번 합동 점검은 몰래카메라 탐지기 제조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직접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기 쉬운 장소를 사례별로 살펴보고 전파탐지기로 설치 의심 구역을 탐색한 후 렌즈탐지기로 정밀 탐색하며 진행됐다.


시는 지난 5월 어머니자율방범대에 몰래카메라 탐지기 배부와 교육을 실행했다.


각 동 어머니자율방범대는 매일 관내 곳곳을 방범 순찰하며 관내 200여 개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의 불법 촬영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각 동주민센터에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배부해 동주민센터 화장실을 점검하고 민간 건물주나 관리자의 점검요청이 있으면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윤 안전교통국장은 "불법 촬영이나 촬영물 유포 행위 등은 중대한 범죄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민·관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원하는 시민에게 장비 대여 등을 통해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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