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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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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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교사·군인까지…전국으로 퍼진 '딥페이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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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4.08.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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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나체 '딥페이크' 합성사진, 대학생 채팅방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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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8.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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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생후 2개월 쌍둥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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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2.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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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 영면...무리한 수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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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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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살인예고' 최소 42건 올라와...도심에 장갑차 등장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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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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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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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학생 멍든 채 숨져...친부·계모 긴급 체포
- 생활밀착형뉴스
2023.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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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집에 둔 채 3일간 외출했다 숨지게 한 20대 엄마 "돈 벌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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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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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횡단보도 안 멈추면 '범칙금 6만원 · 벌점 10점 부과'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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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살해 후 공범까지 죽인 '권재찬' 신상공개
-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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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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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해 침묵하던 그가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다. 범행의 배경엔 '생활비 중단'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2일 밤, 사제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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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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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교사·군인까지…전국으로 퍼진 '딥페이크' 공포
텔레그램 대화방서 지인 얼굴에 음란물 합성·유포…방마다 참여자 수천명 피해 학교 수백곳 명단도 퍼져…올해 전국서 297건 신고돼 경찰 수사 최근 한 대학에서 여학생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된 사건이 드러난 데 이어 비슷한 종류의 텔레그램 대화방이 잇...- 전체
- 사회
2024.08.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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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나체 '딥페이크' 합성사진, 대학생 채팅방서 공유
여학생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을 대학생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운영자 A씨 등을 수사하...-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8.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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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생후 2개월 쌍둥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 구속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구속했다. 이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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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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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 영면...무리한 수사 논란
24년간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48세를 일기로 29일 영면에 든다.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을 비공개로 엄수될 예정이다. 이후 수원시연...-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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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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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살인예고' 최소 42건 올라와...도심에 장갑차 등장
'신림 흉기난동'과 '서현역 난동사건'에 이어 전국적으로 살인을 예고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자폐 청소년이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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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경찰이 16년 만에 검거한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8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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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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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학생 멍든 채 숨져...친부·계모 긴급 체포
11세 초등학생이 몸에 멍이 든 채 숨졌다. 숨진 초등학교 5학생과 관련해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39세)와 계모(42세)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생활밀착형뉴스
2023.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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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집에 둔 채 3일간 외출했다 숨지게 한 20대 엄마 "돈 벌러 갔다"
한겨울에 2살배기 아이를 혼자 집에 둔 채 사흘간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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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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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횡단보도 안 멈추면 '범칙금 6만원 · 벌점 10점 부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2일부터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위반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날부터 차량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물론이고 '통행하려 할 때'도 일시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 생활밀착형뉴스
2022.10.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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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살해 후 공범까지 죽인 '권재찬' 신상공개
지인인 50대 여성의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시신 유기를 돕던 공범까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살인 및 강도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권재찬(52)씨의 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12.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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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해 침묵하던 그가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다. 범행의 배경엔 '생활비 중단'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2일 밤, 사제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한 데 이어 구속했다. 이튿날인 23일, 경찰은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총기 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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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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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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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교사·군인까지…전국으로 퍼진 '딥페이크' 공포
텔레그램 대화방서 지인 얼굴에 음란물 합성·유포…방마다 참여자 수천명 피해 학교 수백곳 명단도 퍼져…올해 전국서 297건 신고돼 경찰 수사 최근 한 대학에서 여학생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된 사건이 드러난 데 이어 비슷한 종류의 텔레그램 대화방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교생 등 미성년자는 물론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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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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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4.08.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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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나체 '딥페이크' 합성사진, 대학생 채팅방서 공유
여학생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사진을 대학생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운영자 A씨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이 현재 파악한 피해자는 4명이고 이 중 일부는 인하대 재학생인 것...-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8.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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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8.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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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생후 2개월 쌍둥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엄마 구속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구속했다. 이인화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2.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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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2.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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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 영면...무리한 수사 논란
24년간 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48세를 일기로 29일 영면에 든다.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을 비공개로 엄수될 예정이다. 이후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하고 유해를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한다. 1999년 데뷔한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12.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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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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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살인예고' 최소 42건 올라와...도심에 장갑차 등장
'신림 흉기난동'과 '서현역 난동사건'에 이어 전국적으로 살인을 예고하는 인터넷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자폐 청소년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16) 군을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5 17:0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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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경찰이 16년 만에 검거한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8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진행된 비공개회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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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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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학생 멍든 채 숨져...친부·계모 긴급 체포
11세 초등학생이 몸에 멍이 든 채 숨졌다. 숨진 초등학교 5학생과 관련해 친부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39세)와 계모(42세)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친부와 계모는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초등학생 아들 A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 생활밀착형뉴스
2023.02.07 21:58
- 생활밀착형뉴스
2023.0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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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들 집에 둔 채 3일간 외출했다 숨지게 한 20대 엄마 "돈 벌러 갔다"
한겨울에 2살배기 아이를 혼자 집에 둔 채 사흘간 외출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24·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아들 B(2)군을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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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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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횡단보도 안 멈추면 '범칙금 6만원 · 벌점 10점 부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2일부터 '교차로 우회전 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 위반 단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날부터 차량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는 물론이고 '통행하려 할 때'도 일시정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3개월 계도...- 생활밀착형뉴스
2022.10.12 08:06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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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살해 후 공범까지 죽인 '권재찬' 신상공개
지인인 50대 여성의 금품을 빼앗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하고, 시신 유기를 돕던 공범까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은 9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살인 및 강도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권재찬(52)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신상공개위원회는 변호사와 의사, 언론인 등 5명의 외부위원과 경찰관 등 총 8...-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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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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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0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