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국 CDC "손 씻고 난뒤 말리기가 더 중요"

  • 박지민 기자
  • 입력 2021.03.22 16: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손 씻기 지침, 언어 표준화 및 시각 자료를 업데이트했다. CDC는 항상 손을 말리는 것을 권장했지만 이 주제에 대한 설명은 업계와 자료마다 달랐다. 이번 최신 업데이트에서 CDC의 입장은 명확하다. 핸드 드라이어도 손을 말리는 방법으로 받아들여진다.


3554238800_20190614173126_7768762458.jpg
사진=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제공

CDC는 손이 젖어 있을 때 세균이 더 잘 퍼진다며 깨끗한 수건 또는 핸드 드라이어로 손을 말려서 세균이나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하도록 권장했다. CDC의 손 위생 미디어 라이브러리는 수건과 핸드 드라이어를 위생적인 손 말리기 수단으로 나타내는 시각 자료를 싣고 있다. 


이 시각 자료는 자료표, 포스터, 기타 다운로드 가능한 자료를 포함한 ‘세균 그만! 손을 씻으세요’ 캠페인의 보조 자료에서 볼 수 있다. 또한 CDC 손 말리기 질문 및 답변과 학교 등 업계의 영업 재개 지침에도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사용이 권장되는 기기로 명시돼 있다.


윌리엄 개그넌(William Gagnon) 엑셀 드라이어 영업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손 말리기는 적절한 손 위생을 위한 핵심 단계지만 팬데믹 동안 손 씻기와 같은 수준의 주목을 언론으로부터 받지 못했다”며 “손을 얼마나 오래 씻어야 하는지 물으면 누구나 20초라거나 생일 축하 노래를 두 번 부르는 동안이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손 말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모를 것이다. 이 업데이트된 자료로 혼란이 잦아들고 바이러스의 확산도 억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리·결빙 도로 사고, 건당 사상자 1.5명 넘어
  • '두쫀쿠 열풍' 민원 3개월 새 118건 급증
  • 연천서 새벽 규모 3.0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진동 감지”
  • 삼성·LG 조기 지급에 “참으로 반갑다”…이재명 대통령, 상생 행보 직접 격려
  • 마포 소각장 선정 취소 2심도 서울시 패소
  • ‘금메달’보다 ‘구독’… 스포츠 스타, 경기장 넘어 콘텐츠로 영향력 확대
  • 위험직무 중 숨진 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길 열리나
  • 매일유업, ‘가장 존경받는 기업’ 9년 연속 1위
  • “영유아에게 유독 박한 아파트” 강남 자이에 대한 냉혹한 평가
  • 올림픽은 진행 중인데, 축제는 보이지 않는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미국 CDC "손 씻고 난뒤 말리기가 더 중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