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옆집에서 성관계하는 소리를 듣고 좀 더 가까이 보기 위해 베란다로 무단침입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 침입 혐의를 받는 남성 A씨(51)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1일 오후 6시40분께 서울 강동구의 오피스텔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 베란다를 통해 넘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이기 때문에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법원은 이날 오전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르면 이날 저녁께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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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훔쳐보려고 옆집 침입한 5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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