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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대통령 들렀던 빵집 '문전성시'..."'기념세트' 오히려 독"
      윤석열 대통령이 오찬 후 찾았던 빵집이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방문했던 용산구 소재 소보로빵집에서 '소보르윤세트'를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행들과 함께 용산청사 인근에서 오찬을 한 후 '소보로빵집'에 들러 빵과 쿠키 등 3만5천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후 이 빵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후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소보로빵집이 윤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해 내놓은 '소보로윤세트'. 사진=위메이크뉴스   해당 빵집은 윤 대통령이 방문했던 기사를 액자에 담아 비치하고 '소보로 윤(yoon) 선물세트'를 기획해 한정판매에 나섰다.   소보로빵은 효모, 설탕, 달걀, 버터 등을 밀가루와 반죽하여 빵 표면을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바삭하게 구워낸 빵을 말한다. 곰보빵 또는 소보로라고도 부른다다. 일본어인 '소보로'는 나가사키 지역에서 만든 고기나 생선 등을 으깨서 양념을 한 다음 지져낸 음식으로 모양이 곰보빵과 닮았다고해 한국에서는 '곰보빵'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곰보'라는 표현이 특정인을 비하할 소지가 있어 일본어 그대로 '소보로'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소보로 윤 세트는 소보로와 초코소보로 그리고 소보로 쿠키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와 쿠키의 맛은 여느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보로빵집'은 매장명이 특별하다. 빵 종류 중 하나인 '소보로'를 빵집 이름으로 내세운게 독특하다.  소보로빵집 내부 모습. 사진=위메이크뉴스   당시 윤 대통령이 빵을 고르는 동안 빵집 앞에 10여명의 경호원들이 배치되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대통령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보로빵집' 관련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대통령이 다녀간 기념으로 '윤 빵 세트'를 판매하는 것은 빵집 주인 자유지만 이를 상업적인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빵집도 윤 대통령에게도 이로울 게 없을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4
  • "거리두기 해제하니 로봇청소기 거래 급증"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 된 지난달 로봇청소기 거래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는 5월 온라인 시장에서 로봇청소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77%, 재작년 동기 대비로는 85% 증가했다. 최근 로못청소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DB 전체 청소기 시장에서 로봇청소기가 차지하는 거래액 비중도 증가했다. 5월 청소기 시장 내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은 33%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핸디·스틱형 청소기의 비중은 74%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다나와 측은 “최근 출시 된 신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외부활동이 증가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나와는 특히 ‘스테이션’을 갖춘 로봇청소기의 거래액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5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이 포함 된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은 전체 중 59%로 전년 대비 43%나 증가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자동걸레세척’스테이션이 포함 된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도 5월 15%를 차지했다.   다나와 측은 최근 출시 된 로봇청소기 신제품 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로봇청소기 시장의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나와 청소기 담당 김효선 CM은 “전보다 로봇청소기 성능이 크게 개선되며 구매를 꺼려하던 소비자 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추세”라며 “제품 사용에 따른 편의성 증가, 가사노동에 대한 기회비용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겹쳐지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0

전체 검색결과

  • '탈의실 CCTV 사건' 골프장 대표, 양주경찰서 발전위원장?..공정수사 가능할까
    골프장 남녀 탈의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경기도 양주의 루이힐스 골프클럽 A 대표가 양주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힐스 골프 클럽 외관. 사진출처=루이힐스 골프클럽 누리집   2012년 2월17일 자 동두천연천시사신문에 실린 기관 탐방 기사에 따르면 루이힐스 골프클럽 A 대표는 KBS 방송사업단 대표를 역임한 사업가로 언론인·대통령 국정자문위원 등을 지낸 바 있으며 양주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지역신문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탈의실 CCTV 사건'의 문제가 된 골프장 대표이자 양주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양주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는 셈이다.  위메이크뉴스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루이힐스 골프클럽 측에 전화문의를 했지만 루이힐스 골프클럽 측은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어떤 질문에도 답할 수 없다.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CCTV 영상은 압수하기 전에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이미 지워진 상태였으며 루이힐스 A 대표가  양주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사실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CCTV 영상이 포맷된 상태라 아직 피의자를 특정하지 않은 상태"라면서 "수사를 통해 피의자가 A 대표로 특정된다면 기피 신청에 대해 (경기)도 경찰청에 질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답변했다. 경찰은 "수사대상인 피의자가 (관내 경찰서) 협력업체일지라도 공정하게 수사하는 게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최근 아버지와 함께 경기도 양주시의 한 골프장을 방문한 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천장에 위치한 CCTV를 발견했다.   골프장 CCTV 녹화 영상에는 탈의실 사물함 앞에서 자신과 아버지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사진=SBS 방송화면 갈무리   피해자는 골프장 측에 영상 확인을 요청했고 골프장이 공개한 CCTV 녹화 영상에는 탈의실 사물함 앞에서 자신과 아버지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해당 골프장 대표 사무실 책상 위에 게다가 실시간으로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는 골프장 대표 사무실 책상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골프장 측은 피해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송하고 해당 CCTV를 철거하면서 영상도 삭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고소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가 여성 탈의실에도 설치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해당 골프장인 루이힐스 골프클럽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입장을 내놨다.    루이힐스 골프장 측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과문. 자료=루이힐스 골프장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도 양주에 있는 루이힐스 골프장은 16일 홈페이지에 "이번 CCTV 보안 관련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루이힐스는 임직원 명의로 "해당 보안용 CCTV는 회원들이 이용하는 락카실의 각종 분실, 도난 및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남여 탈의실 외부 복도 천장에 육안 상으로 확인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보안 외 다른 용도로 활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백히 전달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설치 시 좀 더 깊이 헤아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루이힐스 골프장 측은 현재 문제가 된 CCTV는 모두 철거됐으며, 경찰 수사에 필요한 모든 요청과 협조에 적극 응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로 미흡했던 저희 대처에 실망을 드렸던 고객에게 사과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및 운영 제한) 제2항에는 '누구든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목욕실, 화장실, 발한실, 탈의실 등 개인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장소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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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검찰/경찰
    2022-06-16
  • 통진읍 골목 어린이 그림…지역축제의 씨앗이 되다
    지방의 한 상인회가 기울어가는 지역 상권을 살려보겠다고 벌였던 작은 미술 전시회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연출하고 있다. 차량으로 김포 시청에서 강화도 방향으로 15분 정도 달리면 다다르는 통진읍. 이곳 김포대로 2244번길 상가 골목에 모여 있는 70여 개 점포 상인들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곳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기호 점주(통진한마당축제 집행위원장)는 사실 지역 토박이가 아니다. 동네 사람들이 볼 때는 그저 굴러들어 온 돌 일뿐. 유 씨는 죽어가는 상권을 살려보겠다고 내일처럼 상가 번영회를 들락거리며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그들 입장에서 반신반의할 수밖에 없었다. 유기호 통진한마당축제 집행위원장 사진=위메이크뉴스 DB 하지만 유기호 점주는 이 분야에선 베테랑이었다. 사실 유 씨는 은퇴전까지 국내 유명 일간지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2012년 한중수교20주년 기념 한류콘서트를 기획해 중국 현지에서 국내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는 기획자였다.  통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2019년이었어요. 유 씨가 편의점을 비워둔 채 몇 번을 분주히 서울을 오가더라고요. 그런데 얼마 후 우리 동네 회원 가게 30여 곳에 예술작품 같은 모양의 돌출 간판 광고물 제작해 내걸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이 분 진짜 전문가구나' 하면서 믿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경기도 응모전에서 지원받아 설치한 돌출 광고물은 유 씨가 통진 상가 골목을 예술골목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첫 단추였다. 2020년에 유 씨가 기획한 건 사이즈가 좀 더 커졌다. 바로 '통진국제청소년미술축제'였다. 지난 2020년 12월 24일 첫 행사가 진행됐다. 문제는 행사 장소였다. 인구 2만8천명의 읍내는 변변한 전시장이 없는 게 어쩌면 당연한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건물 내 행사는 사실상 불가했던 것이다. 결국 상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낸 궁여지책은 골목길 전시였다. 어찌 보면 무모했고 다른 시작에서 보면 보면 고정관념을 파괴한 전무후무한 업적이 아닐 수 없었다. 날씨는 춥고 거리는 휑했다. 통진 읍내 상가 골목골목에는 전 세계 어린이가 그려 보내온 미술작품들이 하나둘씩 상가의 유리창, 벽면 등에 내걸리기 시작했다. 하나같이 낯선 외국 어린이들의 작품이었지만 기존의 시설과 묘하게 어우러져 보였던 건 유 씨뿐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이브에 통진읍 상가 골목엔 작은 기적의 씨앗이 움트기 시작했다. 전시장이라는 특정 공간을 탈피하여 상인 점포 100여 점포에 작품이 전시되기 때문에 장점도 있었다. 지난 2020년 12월 '통진국제청소년미술축제' 오만 어린이 작품 – 통진 상가 골목의 담을 이용한 전시 라트비아 어린이 작품 기존의 전시장에서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매력이 무심코 지나치던 사람들을 순식간에 관객으로 바꿔줬다. 이렇게 조금씩 전시회는 입소문을 탔다. '이런 시국에 전시회라니'라며 팔짱만 끼고 방관하던 공무원과 관내 유지들도 마침내 '이게 정말 되네'라면서 응원의 시선을 보내온 것은 유 씨에게 큰 힘이 됐다. 어린이 미술작품은 용맹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해병대도 움직였다. 통진에 소재한 해병2사단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힐 해병대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를 약속해 줬기 때문이다. 해병대 문화의 길 조성 사업 안내 현수막 마을축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기호 점주(편의점)은 "이번 행사를 준비함에 있어 준 김선아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장이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면서 "김포시청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었으면 이번 일은 골목잔치에 불과했을 것"이라고 평했다. 김선아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장은 "통진 상권 골목 전시회에서 진심을 느꼈어요. 여기에 지역 축제를 연계하고 인근 해병대 군부대에 제안해 해병대 문화의 길을 유치하겠다는 유 씨의 플랜을 듣고 공감을 했어요. 관 중심의 축제가 아니 상가 주민들의 참여라는 점에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오는 6월17~19일까지 열리는 제2회 '통진국제청소년미술축제'는 그 규모가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 미술 전시회가 지역 축제로 확대되고 나아가 해병대 문화의 거리 준공식까지 병행하게 된 것이다. 통진 지역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통진두레놀이’ 또한 미술축제 자체의 규모가 1회 전시회에 출전 작품은 80건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500여 점으로 늘었다. 여기엔 국내 미술 유관단체의 도움이 컸다. '통진국제청소년미술축제'가 통진 지역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통진두레놀이’와 해병대의 군악대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집단 문화가 융합된 것도 큰 성과다. 상가 주민이 적극 나서고 관이 적극 돕는 점차 새로운 형태의 도시 축제로 진화되는 모양새다. 유기호 집행위원장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사를 눈여겨 본 김포시청 관계자와 해병대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면서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낡은 도시에 예술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면, 방문객이 넘치는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점차 탈바꿈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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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대통령 들렀던 빵집 '문전성시'..."'기념세트' 오히려 독"
      윤석열 대통령이 오찬 후 찾았던 빵집이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방문했던 용산구 소재 소보로빵집에서 '소보르윤세트'를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행들과 함께 용산청사 인근에서 오찬을 한 후 '소보로빵집'에 들러 빵과 쿠키 등 3만5천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후 이 빵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후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소보로빵집이 윤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해 내놓은 '소보로윤세트'. 사진=위메이크뉴스   해당 빵집은 윤 대통령이 방문했던 기사를 액자에 담아 비치하고 '소보로 윤(yoon) 선물세트'를 기획해 한정판매에 나섰다.   소보로빵은 효모, 설탕, 달걀, 버터 등을 밀가루와 반죽하여 빵 표면을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바삭하게 구워낸 빵을 말한다. 곰보빵 또는 소보로라고도 부른다다. 일본어인 '소보로'는 나가사키 지역에서 만든 고기나 생선 등을 으깨서 양념을 한 다음 지져낸 음식으로 모양이 곰보빵과 닮았다고해 한국에서는 '곰보빵'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곰보'라는 표현이 특정인을 비하할 소지가 있어 일본어 그대로 '소보로'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소보로 윤 세트는 소보로와 초코소보로 그리고 소보로 쿠키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와 쿠키의 맛은 여느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보로빵집'은 매장명이 특별하다. 빵 종류 중 하나인 '소보로'를 빵집 이름으로 내세운게 독특하다.  소보로빵집 내부 모습. 사진=위메이크뉴스   당시 윤 대통령이 빵을 고르는 동안 빵집 앞에 10여명의 경호원들이 배치되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대통령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보로빵집' 관련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대통령이 다녀간 기념으로 '윤 빵 세트'를 판매하는 것은 빵집 주인 자유지만 이를 상업적인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빵집도 윤 대통령에게도 이로울 게 없을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4
  • "거리두기 해제하니 로봇청소기 거래 급증"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 된 지난달 로봇청소기 거래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는 5월 온라인 시장에서 로봇청소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77%, 재작년 동기 대비로는 85% 증가했다. 최근 로못청소기 거래액이 전월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DB 전체 청소기 시장에서 로봇청소기가 차지하는 거래액 비중도 증가했다. 5월 청소기 시장 내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은 33%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핸디·스틱형 청소기의 비중은 74%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다나와 측은 “최근 출시 된 신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외부활동이 증가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나와는 특히 ‘스테이션’을 갖춘 로봇청소기의 거래액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5월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이 포함 된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은 전체 중 59%로 전년 대비 43%나 증가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자동걸레세척’스테이션이 포함 된 로봇청소기의 거래액 비중도 5월 15%를 차지했다.   다나와 측은 최근 출시 된 로봇청소기 신제품 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로봇청소기 시장의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나와 청소기 담당 김효선 CM은 “전보다 로봇청소기 성능이 크게 개선되며 구매를 꺼려하던 소비자 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추세”라며 “제품 사용에 따른 편의성 증가, 가사노동에 대한 기회비용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겹쳐지며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0

소셜뉴스 검색결과

  • 대통령 들렀던 빵집 '문전성시'..."'기념세트' 오히려 독"
      윤석열 대통령이 오찬 후 찾았던 빵집이 입소문을 타고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방문했던 용산구 소재 소보로빵집에서 '소보르윤세트'를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일행들과 함께 용산청사 인근에서 오찬을 한 후 '소보로빵집'에 들러 빵과 쿠키 등 3만5천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후 이 빵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후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소보로빵집이 윤대통령의 방문을 기념해 내놓은 '소보로윤세트'. 사진=위메이크뉴스   해당 빵집은 윤 대통령이 방문했던 기사를 액자에 담아 비치하고 '소보로 윤(yoon) 선물세트'를 기획해 한정판매에 나섰다.   소보로빵은 효모, 설탕, 달걀, 버터 등을 밀가루와 반죽하여 빵 표면을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바삭하게 구워낸 빵을 말한다. 곰보빵 또는 소보로라고도 부른다다. 일본어인 '소보로'는 나가사키 지역에서 만든 고기나 생선 등을 으깨서 양념을 한 다음 지져낸 음식으로 모양이 곰보빵과 닮았다고해 한국에서는 '곰보빵'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곰보'라는 표현이 특정인을 비하할 소지가 있어 일본어 그대로 '소보로'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소보로 윤 세트는 소보로와 초코소보로 그리고 소보로 쿠키로 구성되어 있다. 커피와 쿠키의 맛은 여느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보로빵집'은 매장명이 특별하다. 빵 종류 중 하나인 '소보로'를 빵집 이름으로 내세운게 독특하다.  소보로빵집 내부 모습. 사진=위메이크뉴스   당시 윤 대통령이 빵을 고르는 동안 빵집 앞에 10여명의 경호원들이 배치되자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대통령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소보로빵집' 관련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대통령이 다녀간 기념으로 '윤 빵 세트'를 판매하는 것은 빵집 주인 자유지만 이를 상업적인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빵집도 윤 대통령에게도 이로울 게 없을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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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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