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1(수)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로 하늘길이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해외여행에 대한 잠재된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다. 9월 유럽 주요 노선 항공권 발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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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오로라’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국내의 한 여행사가 올해 8월 대비 9월 한 달간 항공권 발매 추이를 비교한 결과, 8월 대비 9월에 유럽 주요 노선의 항공권 발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상승폭이 큰 유럽 상위 5개 도시는 마드리드(625%), 취리히(275%), 암스테르담(250%), 파리(76.3%), 이스탄불(68%) 등이다. 모두 유럽 유명 관광 도시다.


9월 발매 유럽 항공권의 출발 시기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의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한다. 즉, 본격적으로 해외 여행 재개되면서 올해 남은 기간 및 내년 연초에 해외로 떠나려는 수요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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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파워유튜버 '유랑쓰 사진=유트브 화면 갈무리

 

지난 9월 유럽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파워유튜버 '유랑쓰(YOURANGSS)는 위드코로나를 도입한 프랑스 현지를 브이로그로 제작해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약 2만여명의 누리꾼들이 시청한 후 대리만족을 느꼈다는 댓글을 달았따. 또 다른 국내 한 여행 유튜버는 최근 유럽의 각지를 여행하면서 현지 모습을 중계했다. 그는 "유럽에 중국 관광객이 보이지 않아서 좋다"면서 "지금이 유럽 여행을 최대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영상을 올렸다.

 

유럽여행을 떠나는 여행유튜버들이 늘고 있어 여건이 갖춰지는대로 유럽 여행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위드 코로나’가 내달부터 시행되면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는 한껏 커질 수 있다. 국내 여행은 물론 연말연시 해외여행 상품 판매가 ㄱ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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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 유럽 주요 노선 항공권 발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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