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성색채협회가 주관하는 ‘Color Sound : 마음을 위로하다’ 전시가 오는 12일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kt is 광화문센터에서 개최된다.
색청공감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음악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 오지헌작가와 협업하여, 코로나19 등 다양한 환경으로 지친 이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감각을 전달한다.
소리와 색사이에서 교환하는 복합적인 감각인 색청(Color-hearing)은둘 중 하나의 감각이 다른 하나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을 의미한다.즉, 청각을 통한 음악은 내면의 심리를 자극하고 우리의 내면에 뒤섞여있는 감각적 성질들은 색과 음을 통해 완전한 감각적 치유를 가진다는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한국감성색채협회는 위로가 필요한 관객에게 적합한 색상과 심리상담을 제공하고,관객은 그 고유의 색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지헌작가의 미디어와 음악으로부터 치유를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오지헌 작가는 색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대해서 색이 가진 에너지와 영향,그리고 파장과 같은 다양한 심리적,과학적 근거를바탕으로마련했다고 밝히며,보다 깊은 울림의 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주최를 맡은 kt is 광화문센터 측은 직원들의 GWP(Great Work Place)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로직원들의 마음에 위로와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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