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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과반, ‘연인의 과거 연애 상대 알고 싶지 않아’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4.04.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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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싶지 않은 이유…‘딱히 궁금하지 않아서’

연인 사이에서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들추는 일은 ‘판도라의 상자’로 여겨지기도 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연인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현 연인의 전 연애에 대해 미혼남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연애 중인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현 연인의 전 연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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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오 제공

 

응답자 과반(52.3%)은 연인의 과거 연애 상대를 알고 싶지 않다고 답했으며, 해당 근거로는 ‘딱히 궁금하지 않아서(56.1%)’, ‘질투심이 생길 것 같아서(17.2%)’, ‘연인을 과하게 간섭할 것 같아서(10.8%)’ 등이 있었다.


반면 연인의 과거 연애 상대를 알고 싶다고 답한 이들(31.7%) 중 남성은 ‘연애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서(29.0%)’를, 여성은 ‘결별 이유를 알기 위해서(31.3%)’를 각각 1위로 꼽아 남녀 간 의견 차이를 보였다.


미혼남녀 대다수(77.7%)는 현 연인과 전 연애에 대해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해당 대화는 연인과의 관계에 ‘아무런 영향 없음(62.2%)’이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


전 연애와 관련된 대화가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한 이들(18.9%)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서(47.7%)’, ‘연인 간에 지켜야 할 부분을 조율할 수 있어서(29.5%)’,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11.4%)’ 등의 근거를 들며 현 연인과의 관계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반면 전 연애와 관련된 대화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한 이들(18.9%)은 남녀 모두 ‘내가 모르는 두 사람만의 추억이 있는 게 싫어서(52.3%)’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기타 답변으로는 남성의 경우 ‘전 연인을 잊지 못한 것 같아서(22.2%)’, 여성의 경우 ‘전 연인보다 나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겨서(26.9%)’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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