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의 장래희망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학습 습관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학적 사고와 성실한 학습 습관이 학생들의 꿈 실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화제가 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4일 발표한 ‘2024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1위는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의 1위는 교사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에서 군인이 11위에서 3위로 급상승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의 선호도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학싸부의 차길영 대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학습 습관이 필수적이다”며 “꿈의 성취는 학습의 양보다 꾸준한 실천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서이브를 모델로 한 65일 수학 공부습관 챌린지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65일은 습관 형성의 핵심 기간으로,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은 약 3주(21일)간의 반복으로 시작되고, 이를 65일간 지속하면 뇌에 강력한 습관 프로그램이 형성된다. 이로써 습관은 자연스럽게 몸에 익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이러한 과학적 기반은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동기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서이브는 최근 ‘마라탕후루’와 ‘쿵쿵따’ 챌린지로 10대들의 공감을 얻으며 SNS와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축제 섭외 1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 대표는 또한 “수학은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학문으로, 교사나 보건·의료 종사자, 심지어 군인과 같은 직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 있어 학생들에게 맞는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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