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펄어비스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에 성금 쾌척
경북과 경남, 울산 등 영남 지역에 동시다발로 일어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넷마블이 게임 업계에서는 가장 먼저 5억 원의 지원금을 쾌척한 가운데 동참하는 주요 기업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업계 1위인 넥슨은 넥슨코리아와 네오플, 넥슨게임즈 등 산하 기업을 중심으로 5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넥슨의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하는 넥슨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해당 재원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인다. 넥슨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넥슨은 지난 2023년 강원도 강릉 산불 발생 당시에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한 펄어비스는 전사 차원에서 조성한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맡겼다. 펄어비스는 2022년 3월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삼척·동해 지역을 위해 1억 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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