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오는 27일까지 2025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건축·토목·전기 등 핵심 기술 분야 인재를 모집하며,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병행한다.
이번 채용은 전략사업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에 따른 인재 확보 차원이다. 채용 직무는 건축, 토목, 전기 분야의 PM(건설사업관리)이며,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2025년 7월 입사가 가능한 자다.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하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기사 자격증 보유자와 어학능력 우수자, 제2외국어 가능자에게는 우대가 주어진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눈에 띈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직무로 국내 채용과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며, 한국어 능통자와 기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https://hmglobal.recruiter.co.kr)를 통해 오는 27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 발표 면접, 경영진 면접, 건강검진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신입사원에게는 미국, 캐나다, 헝가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해외 법인 및 프로젝트 현장에서 6개월간 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글로벌 PM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미글로벌은 가족친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구성원 결혼 시 1억원 주택자금 대출, 난임치료 무제한 지원, 육아기 재택근무, 대학교까지의 학자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를 갖추고 있다. 셋째 자녀 출산 시 특별승진 제도도 운영 중이다.
1996년 국내 최초로 PM기법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62개국에서 3천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4년 ENR(Engineering News-Record) 조사에서는 글로벌 CM·PM 부문 세계 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 영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16개국에 해외 법인 및 지사를 두고 있다.
BEST 뉴스
-
[단독] 강남 'ㄸ 치과'… 갑질 논란 이어 이번엔 수면마취 사망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대형 임플란트 전문 치과에서 수면마취 시술을 받던 70대 여성이 끝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해당치과 건물(사진출처=구글 갈무리) 최근 일부 치과의 무분별한 수면마취 실태를 연속 보도해 온 MBN 취재로 드러난 이번 사건... -
“신혼집, 가전이 없어 입주도 못 했다”…LG전자 전산오류에 소비자 피해
LG전자의 전산 시스템 오류로 가전제품 배송과 점검 서비스가 수일째 차질을 빚으면서, 신혼부부와 이사 고객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단순한 배송 지연을 넘어 입주 일정 ... -
포스코이앤씨…브라질에서 , 1,740억 채무 “먹튀·야반도주“ 파문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엔지니어링)가 브라질 대형 제철소 건설 사업을 마친 뒤 약 1,740억 원에 달하는 미지급 채무를 남긴 채 현지 법인을 사실상 철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출처=포스코 이앤씨 누리집 채무의 80% 이상이 임금·퇴직금·사회보... -
아웃백 전직 직원,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임원진 고소
일러스트=픽사베이 BHC치킨과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사 전직 직원이 회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을 직장 내 괴롭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그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관리직 출신... -
재고를 신상품으로 둔갑… ‘K-명품’ 이라는 우영미, ”택갈이 보다 심하다“
우영미(WOOYOUNGMI)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소비자 기만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은 같은 해 상·하반기 상품으로 판매된 두 후드 티셔츠다. 우영미는 지난해 하반기 '블랙 플라워 패치 후드 티셔츠’(정가 52만 원)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같은 해 상반기 출시된 '블랙 ... -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 오세훈 시장은?
서울 시내버스가 오늘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이 현실화됐다. 수천 대의 버스가 멈추자 시민 불편은 즉각 폭증했고, 지하철과 도로는 순식간에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파업이 이미 예고됐던 상황에서, 서울시의 준비와 오세훈 시장의 대응은 충분했는지 시민들의 질문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