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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조정석' 대신 걸그룹 BEWAVE 발탁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7.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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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도 이제는 청량하게”… CF 속 루프탑·댄스·음악, 비웨이브가 바꾼 풍경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의 얼굴이 사라진 자리에, 청량한 K-POP 감성의 신예 걸그룹이 들어섰다.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자담치킨이 신제품 광고 모델로 신인 걸그룹 BEWAVE(비웨이브)를 전격 발탁했다.


비웨이브.jpg
BEWAVE(비웨이브)

 

자담치킨은 1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BEWAVE가 브랜드에 새로운 호감과 감성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모델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광고계에 데뷔한 지 1년밖에 안 된 걸그룹이 프랜차이즈 광고를 꿰찬 건 이례적이다.


공개된 광고 영상 속 BEWAVE 멤버들은 루프탑, 거리,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경쾌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인다. ‘Z세대 대표’다운 통통 튀는 감성으로 신메뉴를 맛보는 장면이 연이어 펼쳐진다. 기획사 측은 "음악과 춤, 음식이 하나가 되는 CF"라며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닿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밝혔다.


BEWAVE는 지난해 4월 첫 EP ‘BE;WAVE’를 내고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대표곡 ‘SING!’,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등으로 활동하며 청량하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고, 해외 음악 매체 ‘빌보드’로부터 K-POP 청량 계보의 주자로도 주목받았다.


업계에선 BEWAVE의 모델 발탁을 두고 “Z세대 소비층을 향한 브랜드의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광고계 안팎에선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이 이끌던 브랜드 이미지가, 이제는 ‘믿듣걸(믿고 듣는 걸그룹)’ BEWAVE의 손끝으로 넘어갔다”는 말까지 나온다.


광고계 관계자는 “최근 광고주들은 ‘인지도’보다 ‘정서적 공감’을 택하고 있다”며 “BEWAVE처럼 신선하면서도 콘텐츠로 소통 가능한 인물이 더 각광받는 시대”라고 말했다.


한편 BEWAVE는 현재 여러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활동 반경을 넓히며 본격적인 대세 그룹의 길로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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