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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 尹에 한동훈 “참담하고 비통”

  • 김세민 기자
  • 입력 2025.11.03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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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과 일부 정치인들을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법정 증언에 대해 "참담하고 비통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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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10월 1일 무렵은 제가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의료사태 해결,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청하고 있을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 전 대통령 재판에서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이후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하고 일부 정치인들을 호명하면서 당신 앞에 잡아 오라고 그랬다"며 "당신이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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