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트’ IP 후속 ‘드래곤플라이트2’ 출시하자마자 인기 1위 등극
- 종횡 이동 등 조작 자유도·손맛 극대화… 경쟁·협력 유도하는 랭킹전 백미
스마트폰에 특화된 모바일 게임이 태동하던 지난 2012년 시장을 주름잡은 주인공 ‘드래곤 플라이트’(Dragon Flight)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드래곤 플라이트’ IP(지식재산권)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 ‘드래곤 플라이트2’가 27일 출시되자마자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기준으로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앞서 사전 등록 절차에 100만 명 넘게 운집하는 등 시장의 기대감을 한껏 받았다.
‘드래곤 플라이트2’는 다채로운 캐릭터와 드래곤을 키우는 슈팅 게임이라는 원작의 기본 골격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영상미와 액션·타격감을 배가했다. 캐릭터 성장 요소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로 게임성을 강화했고 서브컬처 감성을 반영한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중심의 비주얼 요소를 특화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비행을 넘어 ‘종·횡 이동’이나 ‘속도 조절 시스템’을 도입해 조작의 자유도와 다이내믹한 슈팅의 손맛을 극대화 했다. 개인적인 성취감을 위한 던전과 보스전은 물론이고, 이용자들의 경쟁과 협력을 유도하는 랭킹전도 백미다.
또한 배급을 담당하는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장기적인 흥행을 위해 커뮤니티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 플라이트2’는 플레이위드코리아의 관계사인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만들었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드래곤 플라이트2는 원작 팬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오고,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전작의 명성을 이으면서 더욱 진화된 시스템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했다.
BEST 뉴스
-
남궁견의 판타지오, 세무 추징 속 드러난 아이러니
차은우 관련 논란은 판타지오가 과거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해 82억원 규모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라는 처분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해당 추징 처분에 대해 과세적부심(과세전적부심사)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 사옥 출처=SNS ... -
[단독] 승무원 스타벅스 “민폐 논란”의 진실은?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둘러싼 ‘승무원 민폐 논란’이 거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대형 가방과 서류가 매장 곳곳에 놓인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자, 기사 제목과 댓글에는 곧바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직원 민폐’라는 표현이 따... -
“초대리 대신 락스?”…용산 유명 횟집 ‘위생 대참사’ 논란
서울 용산의 한 유명 횟집에서 초밥용 식초(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긴 용기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건 이후 식당 측의 대응 방식까지 도마에 오르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 -
[단독] 초3 일기장에 ‘죽음’…거창 사건, 무엇이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았나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한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이 수천 건의 추천과 댓글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국민동의청원으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논란을 넘어, 학교·교육청·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 -
600억 수혈에도 현금은 58억…하림 양재 물류단지, 착공 앞두고 ‘경고등’
하림그룹이 서울 양재동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복합단지 사업이 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발목을 잡는 건 재무 체력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영업적자 누적으로 계열사 자금 수혈까지 받았음에도 현금 여력은 바닥 수준에 머물러, 대규모 개발 착공을 뒷받침할 자금 조달이 가... -
라인건설 ‘주안센트럴파라곤’ 곳곳 하자 논란…“입주 한 달 전 맞나” 우려 확산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주안센트럴파라곤 아파트에서 대규모 하자 논란이 불거지며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전점검 과정에서 지하주차장 설계 문제와 내부 마감 불량, 난간 미설치 등 안전 문제까지 확인되면서 “입주를 한 달 앞둔 아파트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