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천국이 전국 19세에서 27세까지의 남녀 회원 2,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여자는 김수현을, 남자는 수지를 각각 이번 여름 최고의 알바 파트너로 뽑았다.(사진제공: 알바천국)성큼 다가온 여름휴가철, 만약 휴가 생각도 잊게 할 만큼 설레는 알바 파트너가 곁에 있다면?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이 전국 19세에서 27세까지의 남녀 회원 2,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스타와 함께 알바한다면 휴가도 반납할 수 있다!’ 설문조사에서 여자는 ‘김수현’을, 남자는 ‘수지’를 각각 이번 여름 최고의 알바 파트너로 뽑았다.
‘김수현’은 1,282명의 여성응답자 중 43.8%의 표심을 얻으며 함께 알바한다면 기꺼이 휴가를 반납할 수 있는 스타 1위로 꼽혔고, ‘이승기’가 20.1%로 그 뒤를 추격했다. 이어 ‘소지섭’(15.4%), ‘조인성’(11.5%), ‘닉쿤’(5.2%) 순이었다.
여자스타의 경우에는 ‘수지’가 43.6%로 최고의 알바 파트너에 등극했고,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18.1%)가 그 뒤를 따르며 남심을 자극했다. 응답자들은 이어 ‘씨스타 보라’(14.9%), ‘강예빈’(14.5%), ‘이효리(5.9%)’ 등과 알바한다면 흔쾌히 휴가를 내놓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번 여름방학에는 88.7%에 이르는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방학에 알바하는 이유로는 작년 1, 2위가 서로 뒤바뀌면서 ‘생활비 마련’(29.1%)이 1위, ‘용돈 마련’(22.4%)이 2위에 올라 작년보다 생계형 아르바이트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드러냈다. 이어 ‘휴가비용 마련’(16.7%)이 3위에 올랐고 ‘등록금 마련’(14.9%), ‘사회경험 위해’(7.5%), ‘취업활동비용 마련’(7.2%) 순이었다.
또 이번 여름방학에 한번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로는 여름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휴양지/테마파크 아르바이트’(28.7%)가 최고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해외 아르바이트’(21.7%), ‘공기업 사무보조’(15.7%), ‘대기업 사무보조’(14.8%), ‘시험감독/조교’(12.4%), ‘근로장학생 아르바이트’(6.8%) 순이었다.
저학년일수록 휴양지, 테마파크 같은 오락지향적 알바를 선호하고(1학년 32%, 2학년 30.4%, 3학년 27.2%, 4학년 18.1%), 고학년으로 갈수록 해외 아르바이트(18.2%, 19.2%, 20.9%, 33.6%), 대기업 사무보조(12%, 12.5%, 16.2%, 16.8%)같은 스펙지향적 알바를 선호하는 경향이 엿보였다.
아울러 ‘여름방학에 알바를 안 해도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배낭여행’(62%)이 작년에 이어 월등한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취미활동’(15.3%), ‘대학생 대외활동’(7.1%), ‘취업준비’(6.5%),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5.3%), ‘사회봉사’(3.8%) 등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판타지오’82억 불복 속 … 남궁견의 수백억 베팅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의혹’이 확산된 지 채 열흘도 안 돼 김선호까지 유사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두 배우가 몸담았던 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리스크’와 ‘세무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려든 형국이 됐다. 이미지 출처=판타지오 누리집 김선호 건은 “가족 법인을 ... -
남궁견의 판타지오, 세무 추징 속 드러난 아이러니
차은우 관련 논란은 판타지오가 과거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해 82억원 규모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라는 처분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해당 추징 처분에 대해 과세적부심(과세전적부심사)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 사옥 출처=SNS ... -
[단독] 승무원 스타벅스 “민폐 논란”의 진실은?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둘러싼 ‘승무원 민폐 논란’이 거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대형 가방과 서류가 매장 곳곳에 놓인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자, 기사 제목과 댓글에는 곧바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직원 민폐’라는 표현이 따... -
[단독] 육군훈련소, 카투사 훈련병 특혜 논란...성폭력 혐의자 경징계 논란
육군훈련소에서 유명 기업인의 자녀가 훈련병 신분으로 성폭력 혐의에 연루됐다. 육군훈련소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에 그쳐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카투사 공개 선발 현장 사진=연합뉴스 3일 위메이크뉴스가 군 안팎을 종합... -
[단독] 성폭력 피해자는 2기수 유급 vs. 성폭력 가해자는 1기수 유급
육군훈련소 입영식 사진=연합뉴스 육군훈련소가 ‘기업인 자녀 봐주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성폭력 사태를 둘러싼 가해자와 피해자의 징계 수준이 적절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통상 징계가 더 강력한 성폭력 가해 혐의자보다, 커닝 등에 연루된 훈련병에게 보다 가혹한 ... -
[단독] 초3 일기장에 ‘죽음’…거창 사건, 무엇이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았나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한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이 수천 건의 추천과 댓글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국민동의청원으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논란을 넘어, 학교·교육청·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