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이번 4전은 2012시즌 중반이 지나온 시점으로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GT500클래스, 9년만의 승리! 이네오스 서스티나 SC430(렉서스)가 혼다와의 경쟁에서 신승!
GT500클래스는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SUGO 서킷의 특성상 코너링에 강점이 있는 차종이 유리한 코스로 시작전부터 혼다(Honda)와 닛산(NISSAN)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예상외로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렉서스(Lexus)의 No.6 이네오스 서스티나 SC430이 닛산(No.23 모튤오텍 GT-R)과 혼다(No.17 케이힌 HSV-010)와의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
공식 연습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출발을 보인 렉서스는 예선에서도 폴포지션을 획득하며, 9년만의 첫 우승에 대한청신호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결승(82랩)전에서는 포메이션랩 이후 No.23 모튤오텍 GT-R(닛산)과 No.12 칼소닉 임풀 GT-R(닛산)과 함께 3대가 나란히 첫 코너를 돌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닛산 2대의 머신이 리타이어하게 되었고, 렉서스는 프런트가 약간의 손상을 입었으나, 큰 문제 없이 선두로 치고 나갔다.
쉽게 승부가 결정될 것 같았던 GT500클래스는 중반 이후 No.6 이네오스 서스티나 SC430(렉서스)의 타이어의 소모가 심해지며, 지난 시즌 챔피언인 혼다(No.1 S로드 레이토몰라 GT-R)와 렉서스(페트로나스 탐스SC430)이 따라오며, 삼파전 양상이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방어한 No.6 이네오스 서스티나 SC430이 결국 애타게 기다리던 9년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GT300클래스, 닛산(S로드 NDDP GT-R)의 신형머신, 유럽과의 경쟁에서 역전승 거둬!
스타트부터 경쟁이 심했던 GT500클래스와는 달리, GT300클래스는 포르쉐(No.33 한국포르쉐)가 예선에서 1위를 거두며, 지난 3전 세팡에 이어 이번에도 유리한 위치에서 결승전을 맞이했다.
유럽의 머신들이 강세를 보인 GT300클래스는 포르쉐(No.33 한국프로쉐)와 람보르기니(No.88 마네파 람보르기니 GT3), 벤츠 SLS(No.52 그린텍&레온 SLS)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유럽의 강세를 이번에도 이어갔다.
이러한 유럽의 강세에 끼어든 것은 도요타의 하이브리드(No.31 APR하세프로프리우스GT)차량이 경쟁을 펼쳤지만, 20랩 이후에는 타이어의 영향으로 갑작스럽게 페이스가 다운되었다.
BEST 뉴스
-
‘판타지오’82억 불복 속 … 남궁견의 수백억 베팅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의혹’이 확산된 지 채 열흘도 안 돼 김선호까지 유사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두 배우가 몸담았던 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리스크’와 ‘세무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려든 형국이 됐다. 이미지 출처=판타지오 누리집 김선호 건은 “가족 법인을 ... -
[단독] 승무원 스타벅스 “민폐 논란”의 진실은?
광화문 일대 스타벅스 매장을 둘러싼 ‘승무원 민폐 논란’이 거세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대형 가방과 서류가 매장 곳곳에 놓인 사진과 영상이 확산되자, 기사 제목과 댓글에는 곧바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직원 민폐’라는 표현이 따... -
남궁견의 판타지오, 세무 추징 속 드러난 아이러니
차은우 관련 논란은 판타지오가 과거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해 82억원 규모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라는 처분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해당 추징 처분에 대해 과세적부심(과세전적부심사)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 사옥 출처=SNS ... -
60억 원 배임·횡령’ 박현종 전 bhc 회장, 공판 앞두고 ‘전관 초호화 변호인단’ 논란
60억 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현종 전 bhc 회장이 다음 달 4일 첫 공판을 앞둔 가운데, 전직 특검보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포진한 이른바 ‘초호화 전관 변호인단’을 꾸린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박현종 전 bhc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
[단독] 육군훈련소, 카투사 훈련병 특혜 논란...성폭력 혐의자 경징계 논란
육군훈련소에서 유명 기업인의 자녀가 훈련병 신분으로 성폭력 혐의에 연루됐다. 육군훈련소는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에 그쳐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카투사 공개 선발 현장 사진=연합뉴스 3일 위메이크뉴스가 군 안팎을 종합... -
英, 위고비·마운자로 ‘사망 사례’ 공식 경고
영국 규제당국이 비만·당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GLP-1 계열 약물과 관련해 급성 췌장염과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하며 경고 수위를 높였다. 체중 감량 효과만 부각돼 온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 규제기관이 명확한 위험 신호를 인정한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