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 89.2% 국내여행경험, 평균국내여행 횟수 6.9회

  • 김세민 기자
  • 입력 2019.12.11 16: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jpg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여행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조사결과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의 89.2%가 국내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 횟수 총량*은 3억 1,115만 회,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횟수(만 15세 이상)는 약 6.92회였다.
 
국내여행 가운데 여행의 주된 목적이 ‘관광‧휴양’인 관광여행은 국민 1인당 5.26회, 여행의 주된 목적이 ‘출장‧업무’, ‘단순 귀성이나 단순 친구‧친지 방문’인 기타여행은 국민 1인당 1.66회로 나타났다.
 
111.jpg


1인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은 95만 9천원, ‘음식비’ 지출이 가장 많아
 
국민 1인당 평균 국내여행 지출액(만15세 이상)은 약 95만 9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항목별로 보면 국내여행은 ‘음식점비’(39.2%)의 비율이 가장 높고, ‘교통비’(26.7%), ‘숙박비’(11.0%), ‘쇼핑비’(9.4%), ‘문화재/공연/스포츠/오락 활동비’(6.4%) 등의 순서로 비율이 높았다.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유(중복 응답)에 대해서는 ‘시간이 없어서’(64.8%)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가족,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서’(43.1%), ‘함께 여행할 사람이 없어서’(18.6%), ‘여행 경비 부족’(16.5%), ‘건강상의 문제’(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2018년 조사부터 통계청에서 실시한 정기통계품질진단 결과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제시한 국제통계기준(IRTS)을 고려하여 조사방식을 변경하고, 조사의 명칭도 ‘국민여행실태조사’에서 ‘국민여행조사’로 변경하였다. 따라서 기존 국민여행실태조사와 비교하여 조사주기, 방식, 항목 등이 일체 변경되어 통계 활용 시, 두 조사 간의 직접적인 결과 비교가 어렵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문체부는 2018년 조사방식 개선에 이어 조사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조사부터는 표본수를 더욱 확대(’18년 월 2,000명 → ’19년 월 4,000명)하고, 통계 이용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반기별(’18년 연간 1회 → ’19년 연간 2회)로 잠정치를 공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사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방식을 개선했고, 반기별 통계 공표에 따라 이용자의 통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여행제약 요인을 완화하고 보편적인 여행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서울우유 ‘더 진한’ 발효유, 누적 판매 4억5000만개 돌파
  • 한미글로벌·미래에셋증권, 수도권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맞손
  • LG CNS, 美 팔란티어와 손잡았다…‘기업용 AI 플랫폼’ 시장 정조준
  • 까르마, KLPGA 구단 대항전 후원… ‘까르마·디오션 컵’ 20일 개막
  • 티웨이항공, 베를린 ITB 2026 참가… 독일 기업 고객 유치 ‘4자 협력’ 구축
  • 구급차 10대 중 4대 ‘허탕 출동’…남창진 “심정지 골든타임 갉아먹어”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97가구 분양
  • 프로-스펙스, 45년 헤리티지 바탕 리브랜딩
  • 대구 이어 대전 학생들 코딩 사고력 도우미로
  • 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 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 89.2% 국내여행경험, 평균국내여행 횟수 6.9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