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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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K팝 팬들의 첫 기후행동 플랫폼 오픈
    K팝 팬들이 주도하는 기후행동 ‘지구를 위한 K팝’(Kpop4Planet, 케이팝포플래닛)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올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까지 전세계 팬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다. 세계 야생동물의 날을 맞은 3일 케이팝포플래닛은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인종과 젠더, 신념을 뛰어넘어 전세계 K팝 팬들이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며, 기후 정의를 위한 행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케이팝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   이들은 K팝 아티스트와 팬덤이 추구해온 선한 영향력을 기후 분야에서도 발휘, 정부와 기업의 미래 지향적인 행동을 위해 다양한 팬들과 연대하겠다는 계획이다.    K팝 팬으로서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학생 누룰 사리파는 이미 전세계 많은 팬들이 이 운동에 지지를 표하며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K팝 팬 상당수가 지금 어떻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Z혹은 밀레니얼 세대”라면서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은 바로 우리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의 기후 행동은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걸그룹 블랙핑크는 COP26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12월 파리 기후협약 5주년을 맞아 전세계 팬들의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영상을 공개해 유튜브에서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팬들의 활동은 더욱 적극적이다. 최근 세븐틴 팬클럽 캐럿은 세븐틴 데뷔 6주년을 기념하며 강원도 산불로 소실된 숲 복구를 위한 모금을 진행, 하루 만에 400여명이 700만원 이상을 모았다.  BTS 아미, 블랙핑크 블링크, 엑소 엘 등의 팬클럽은 태국(2019) 인도(2019) 필리핀(2020) 인도네시아(2021) 등에서 발생한 홍수 및 태풍 피해 지역 주민을 돕는 성금을 마련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K팝 팬들은 파푸아에서 대규모 열대우림을 파괴했다고 알려진 한국 기업을 비판하며 트위터에서 해당 해시태그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야생동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도 K팝 팬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케이팝포플래닛이 ‘세계 야생동물의 날’에 그 시작을 알린 것도 팬들이 이미 이 문제를 알고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몬스터 X와 전 멤버 원호의 팬클럽 몬베베, 위니 회원들은 세계자연기금(WFF) 등 동물보호단체 기부 내용을 기록하는 ‘MX 동물왕국’이라는 웹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방탄소년단 팬 아미들은 기념일마다 BTS 멤버의 이름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돕기 위한 모금을 수차례 진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전세계 98개국에 1799개의 한류 동호회가 결성돼 있고, 회원수는 총 9932만 명에 달한다.  이에 누룰 사리파는 “약 1억명의 한류 팬들이 다같이 기후행동에 참여한다면 어떤 단체보다도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살기 좋은 지구에서 K팝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팬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팝포플래닛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다. 박석범 사무총장은“전세계 K팝 팬들과 함께 기후변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창의적인 캠페인을 지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후행동을 위한 오픈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층위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더 큰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COP26까지 블랙핑크와 협업하는 주한 영국대사관에서도 환영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지키려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전세계 K팝 팬들이 우리의 여정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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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손글씨 편지 캠페인’
    서점 예스24가 삼일절을 맞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 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희망을 이어가는 손글씨 편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예스24와 한국해비타트가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손글씨 편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 독립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밀서’를 모티브로 기획됐다.  독립운동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 편지를 손글씨로 작성해 밀서를 보내듯 개인 SNS에 업로드 하면 참여 수를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캠페인 참여 시에는 #한국해비타트, #YES24, #삼일절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캠페인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 2명을 지목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예스24 포인트 1000원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책에 뿌리는 향수인 ‘북 퍼퓸’을 선물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맞아 대한 독립 밀서를 모티브로 제작된 프러스펜을 예스24에서 단독 한정 판매한다.  프러스펜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70793131로 응원 문자를 발송할 시에 2000원이 한국해비타트의 주거개선 사업으로 후원한다.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한국해비타트의 뜻을 함께하고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얼을 기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손글씨 편지 캠페인과 한국해비타트의 프로젝트에 더욱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예스24는 공익을 추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분들에게 진 빚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손글씨 편지 캠페인의 의의를 밝힌 후 “한국해비타트는 과거와 같이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그 빚을 조금씩 갚아 나아갈 것”이라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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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6
  • 판매액 일부 코로나 의료진에게 기부하는 '덕분우유'
    현재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수많은 의료진들이 불철주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덕분우유’ 사진=남양유업 제공   이러한 가운데 농식품 유통전문기업 농협하나로유통과 전문 유업체 남양유업은 판매액 일부를 의료진에게 후원하는 ‘덕분우유’를 출시했다. 국산 1A등급 원유로 만든 ‘덕분우유’는, 농협하나로유통과 남양유업이 코로나19로 누구보다 고생이 많은 의료진들을 위한 ‘덕분에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덕분우유’는 판매액의 5%를 적립하여 코로나19 대응 의료진들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기부는 농협하나로유통과 남양유업이 5:5로 비율로 분담한다. 기부는 후원금과 후원품 형태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일환으로 이러한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의료진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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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 배달의민족 '김봉진 부부', 더기빙플레지 국내 첫 등재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45)이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부 금액은 5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더기빙플레지에 가입돼 홈페이지에 등재한 김봉진 부부(사진출처=더기빙플레지 홈페이지)   우아한형제들은 18일 김 의장이 세계 억만장자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 기부자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더기빙플레지는 워런 버핏 벅셔 해서웨이 회장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부부가 2010년 설립한 자선단체다. 가입 대상은 자산 10억달러(한화 1조원) 이상 보유자다. 배달의민족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매각하면서 받은 DH 주식 가치 등을 포함하면 김 의장의 자산은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중 절반 이상이면 5000억원 이상을 기부하게 되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김 의장의 주식 평가액만 10조원을 넘어 총 기부액이 5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더기빙플레지 219번째 기부자이자 한국인 첫 가입자다. 현재 이 자선단체에는 24개국, 218명(부부·가족 등 공동명의는 1명으로 산정)이 참여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조지 루커스 영화 감독,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등이 회원으로 있다. 더기빙플레지는 18일 홈페이지에 김봉진 의장 부부의 사진과 함께 영문, 국문 서약서를 공개했다. 김 의장은 서약서에서 "저와 제 아내는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 기부 서약서는 우리의 자식들에게 주는 그 어떤 것들보다도 최고의 유산이 될 것임을 확신하다"고 덧붙였다. 기부 이유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는 손님들이 쓰던 식당 방에서 잠을 잘 정도로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에 어렵게 예술대학을 나왔다"며 "내가 이만큼 이룬 것은 신의 축복과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밖에는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말로 대신했다. 김 의장은 수도전기공고와 서울예술대학 실내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디자인그룹 이모션, 네오위즈, 네이버에 다니다가 2010년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사랑의열매에 71억원을 기부하는 등 최근까지 100억원 넘게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기부금은 역대 개인 기부액 중 최고치다.  기부금 사용처에 대해 김 의장은 "교육 불평등에 관한 문제 해결,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자선단체들이 더욱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을 만드는 것을 차근차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빙플레지는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회원 간 약속과 선언 형태로 이뤄진다. 김 의장의 기부는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기부 규모 역시 김 의장의 자산 규모가 바뀌는 만큼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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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8
  • ‘큐리에이트’ 론칭, 소상공인이 소상공인 돕는 기부 캠페인
    코로나19 누진 확진자가 4만명이 넘은 가운데, 연말 모임을 자제하는 등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보건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왼쪽)와 최은경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제작된 큐리에이트 화보  그러나 폐업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은 줄어가지 않고 있으며, 지역으로 나누어 보면 특히 명동(28.5%), 이태원(30.3%) 등 상당히 높은 폐업율을 보이는 상권이 많다. 이에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을 돕는 지속적 지원 형태를 형성하기 위해 젊은 사장들이 힘을 합치기 시작했다.  바로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노엘베 및 OMGx게판, 김대훈(Roger Kim, 40) 대표와 질할브로스와 데리야끼 보이즈를 운영하는 아메리코트레이딩 김우식(31) 대표다. 이들은 ‘지속적 기회 창출’이라는 믿음 아래 지난해 5월부터 소상공인으로써 소상공인을 돕는 캠페인을 기획해 왔다.  현재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으로 고객에게 실질적 value와 동시에 기부라는 기쁨까지 전달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그렇게 젊은 사장들 손에서 탄생한 패션 의류 브랜드가 큐리에이트다. 큐리에이트(Qreate)는 QR 코드를 찍고 식사를 하는 현재 우리의 뉴노멀 시대를 반영해 탄생한 브랜드 명이며, 기부 방식은 상당히 투명하고 심플하다.  고객은 큐리에이트 사이트를 방문해 시대와 계절에 맞는 의류를 구매함과 동시에 질할브로스, 매니멀, OMG 등 내가 원하는 브랜드를 지정해 기부할 수 있다. 좋은 취지를 격려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과 아티스트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스타 셰프 오스틴 강과 모델 이철우, 슈퍼모델 최은경 또한 재능 기부를 통해 모델이 됐고, 새로 출범하는 패션 온라인잡지 Outerview Magazine의 임다혜 대표는 포토그래퍼와 함께 프로보노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온라인 잡지에 실릴 예정이다. 김대훈 대표는 “많은 소상공인에게 힘과 ‘지속적 기회 창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당 브랜드를 만들고, ‘Qreate Opportunity’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 및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며, 모두 어려운 뉴노멀 시대에 좋은 일을 하는 젊은 브랜드들이 계속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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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놀면 뭐하니?’ 싹쓰리 학대피해아동 지원에 2억원 기부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가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재석, 이효리, 가수 비로 구성된 싹쓰리 사진출처 =mbc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은 지난해 MC 유재석을 중심으로 가수 비와 이효리가 부캐를 만들고 결성한 3인조 댄스 그룹 싹쓰리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환불원정대 등 다양한 프로젝트로 모인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유재석, 이효리, 가수 비로 구성된 싹쓰리는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번에 기부한 2억원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 사업 수익금 중 일부로, 기금은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심리 검사와 심리치료 등 회복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세이브칠드런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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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故 정인 양을 추모하며…이영애 선한 영향력 전파
    배우 이영애, 래퍼 사이먼 도미닉, 방송인 유병재 등 연예계 스타들이 나서서  故 정인 양을 추모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배우 이영애 사진=이데아코즈 제공   이영애는 6일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소아환자와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이영애는 5일 남편, 쌍둥이 자녀들과 경기도 양평에 있는 故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아 눈물을 흘리며 애도하는 모습을 보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쌈디도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통받고 상처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캡처해 올렸다. 또한 쌈디는 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직후에 故 정인 양 학대 사건에 분노를 드러내며 양부모의 엄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도 제출했다.   유병재 역시도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지파운데이션 학대피해아동 지원 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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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쿠론 "싱글맘을 응원합니다!" 위아스테파니 기부 캠페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싱글맘을 위한 기부 캠페인 ‘WE ARE STEPHANIE(위아 스테파니)’를 진행한다.  싱글맘을 위한 영상 응원메시지 모음   사진=코오롱FnC 제공 이를 위해 싱글맘 자립 지원 후원단체인 동방사회복지회에 3,000만원 상당의 쿠론백을 기부한다. 쿠론의 ‘위아 스테파니’ 캠페인은 지난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시작,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초보 워킹맘이기도 한 싱글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의미로 쿠론의 데일리백을 기부하는 것.  특히 올해는 기부와 함께 언택트 흐름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싱글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공개한다.  영상은 위아 스테파니 캠페인명에 맞게 각자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함께’라는 의미를 담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쿠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론 관계자는 “지난 해 10주년을 계기로 올해에도 동방사회복지회와 좋은 인연을 지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쿠론은 싱글맘 지원을 통해 모든 여성들의 자신감 넘치는 행보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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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 청각장애인과의 소통 다룬 ‘아름다운 소통11-찐心은 통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한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11-찐心은 통한다’를 제작해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배포한다. ㅇ‘아름다운 소통’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10년부터 공공기관 종사자와 성인을 대상으로 제작하고 있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시리즈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아름다운 소통11’ 출연진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소통11 - 찐心은 통한다’ 국립서울농학교(교장 김은숙)와 공동기획으로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제작했다.  내용은 방송인 3명(개그맨 김재욱, 방송인 안드레아스, 방송인이자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 오수현)이 개교 100년이 넘는 국립서울농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지도로 제과제빵에 참여하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제작했다.   제빵 과정에서 서로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소통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청각장애인과 의사소통 에티켓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영상 출연을 위해 속성으로 수어를 배운 오수현과 재치 넘치는 김재욱의 눈물겨운 의사소통 방법 그리고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언어가 달라 몸짓·표정 등으로 의사소통을 했는데, 이 방법이 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식과 동일 할 것이라 생각하는 안드레아스가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3일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 교재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러닝타임은 2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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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기아타이거즈 최형우 선수, NGO에 1억원 후원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17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에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1억원을 사회복지NGO 글로벌쉐어에 전달했다.  기아타이거즈 최형우 선수 사진=기아타이거즈 제공   2017년 FA 이적 첫해, 기아타이거즈의 부동의 4번 타자로 팀을 8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었으며 4년간 평균 타율 0.333, 96홈런 424타점을 기록하는 등 FA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최형우 선수는 올겨울 두 번째 FA자격을 얻는다.  최형우 선수는 뛰어난 성적만큼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관심이 많다. 구단 선정 MVP 상금 중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거나, 야구를 하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포기해야 하는 어린 선수들을 위해 유소년야구에 2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또한 모교 및 지역의 야구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재능기부 및 야구용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최형우 선수는 “지난 기간 팬 분들의 많은 사랑과 응원을 통해 선수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며,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지난해 초 아이의 아빠가 된 이후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 뜻깊은 일에 함께하고 싶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최형우 선수가 후원한 1억원은 암환자와 보육원의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CSR
    2020-11-26
  • ‘2020 소원을 말해봐’...근육병 환우들의 소박한 소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마스터봉사회(대표 하경란)는 근육병을 가진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2020 ‘소원을 말해봐’ 대상자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2020 소원을 말해봐' 선정자를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선정된 세 명의 소원은 이사 후 거주 방이 오래되어 나만의 예쁜 방을 꾸미는 것이 소원인 신청자와 근육병을 가진 이후 자신에게 헌신하고 있는 부모님을 위해 가전제품을 신청한 2명이 선정됐다.   행사를 진행하는 마스터봉사회는 근육병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집 내부에서라도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평생 함께하고 있는 부모님에게 드리는 선물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스터봉사회는 빠른 시일 내 3명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실현해주고 있으며 2014년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CSR
    2020-11-23
  • 이상민, 루게릭병 돕는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상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이상민이 ‘승일희망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션)은 루게릭병을 알리기 위해 이상민과 함께 방송인 김구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승일희망재단은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을 환우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상민은 6년 전 한 방송프로그램 통해 승일희망재단의 대표를 알게 되었으며, 이후 재단이 주최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에 재능기부를 하고 재단의 공식 기부상품 브랜드인 ‘위드아이스(WITHICE)’ 제품을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등 루게릭병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해 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상민은 “예전부터 박승일 대표와의 인연으로 루게릭병을 알리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다면, 이제는 승일희망재단 홍보대사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 뜻 깊은 활동에 참여시켜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민은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전교톱10’, JTBC  ‘아는 형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채널A ‘아이콘택트’ MBC 드라마넷 ‘지붕 없는 식탁’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CSR
    2020-11-18
  • 국내 최초 사회적 금융 ‘온라인 대출 시스템’ 오픈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요구되는 가운데 사회적 금융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대출 시스템이 도입됐다.  사회적 금융 온라인 대출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들 사진출처= 사회연대은행   사회연대은행은 6월 JP모간의 지원을 받아 온라인 대출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후 약 4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11일 ‘온라인 대출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영세소상공인 창업 및 청년주거 금융에 대한 온라인 대출신청 및 심사현황 조회, 온라인 대출 약정, 실시간 상환관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원거리 소외계층의 불편이 해소되고 업무편의성도 높아지는 등 사회적 금융이 보다 선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대출 시스템’ 구축에는 K뱅크를 만든 뱅크웨어글로벌(시스템개발), KT클라우드(서버), 유비리포트(리포팅 툴), 코리아크레딧뷰로(개인신용정보), INCA(nProtect) 등이 다각도로 지원해 보안 및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개발에 참여한 뱅크웨어글로벌 박경지PM은 “시스템 구축 시, 주요 고려사항은 편의성과 보안이었다. 법적 규제 안에서 불편한 절차를 개선 혹은 시스템화해 편의성을 높였고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했다”며 “사회적 금융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  온라인 대출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 한국JP모간 박태진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편·방문접수 및 대면 심사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비대면 생활방식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개발을 지원하였다. 소외계층의 접근 편의성 및 사회적 금융 현장의 업무 편의성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JP모간은 2017년부터 ‘우리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및 여성가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대출 시스템 구축 및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 영세소상공인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함께 지원했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 CSR
    2020-11-17
  • YWCA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탁월한 여성리더십으로 K-방역의 선봉장 역할을 한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제1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젊은지도자상은 영화 '69세'로 여성노인의 존엄성을 다룬 임선애 감독이, 특별상에는 텔레그램 n번방 최초 신고자이자 기록자로 디지털미디어 성착취 문제를 고발하여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뛰어난 여성 리더십을 보여주고, 사회적약자의 인권 향상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며 올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YWCA와 한국씨티은행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지도력을 발굴하여 여성지도자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알림으로써 차세대 여성지도자에게 도전의식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2003년 제정됐다. 자료출처=한국YWCA 홈페이지   대상을 수상한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은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전 세계적인 질병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지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근(사스, SARS)사태의 대처를 시작으로 2020년 코로나19 예방과 관리 대응을 위해 여성의 힘으로 최전방위적인 위기대응을 하는데 기여했다. 정은경 대상 수상자는 지난 1995년 질병관리본부의 전신인 국립보건원 연구원 특채로 합격한 후 보건 공무원이 됐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질병보건과 응급의료 및 긴급상황 대응에 공헌했다. 또한, 2014년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2015년 최초로 맞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사태 때 최전방에서 위기관리 대응을 총괄했으나,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라는 이유로 징계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위기상황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2017년 질병관리본부 개편 이후 첫 여성이자 1급 공무원을 거치지 않고 바로 승진한 차관급인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으로 영전했다. 정은경 청장에게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라는 징계는 국가방역체제를 마련하는 디딤돌이 됐다. 이후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 바이러스로부터 오는 공포감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고,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 공포, 무력감이 커진 국민들에게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소통과 협력, ‘절제와 공감’의 아이콘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데 기여했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위기대처 능력을 인정받아, 미국 타임즈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임선애 감독은 한국영화 컨셉노트, 스토리보드, 시나리오 등의 작업을 했던 영화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한 영화를 제작하는 동시에, 사회적인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인권과 삶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확대했다.  임선애 감독은 홍익대학교 광고,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영화 시나리오를 전공한 임선애 수상자는 스토리보드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 2002년부터 한국영화의 연출, 각본 등의 작업을 다양하게 하였고, 2012년 <한국영화 스토리보드>라는 책을 출간하여 스토리보드 작가지망생에게 멘토 역할을 했다. 또한 영화계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여성노인 대상 성범죄에 대한 영화 ‘69세’를 제작하여 사회문제를 공론화시키고, 많은 시민들에게 사회적 편견에 대한 문제제기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민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남성의 육체적 폭력과 공권력이 야기하는 정신적 폭력을 보여주며, 성폭력사건을 둘러싼 사회현실을 반영한 작품으로 93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유시춘 EBS이사장은 "노인문제가 사회적으로 특별한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사회에서 여성노인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화두로 던진 임선애 감독이 상을 받음으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여성영화감독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지도자상 특별상을 수상한 추적단 불꽃은 텔레그램 N번방의 최초 신고자이자 기록자로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오랜 취재와 실태 보도를 하였고, 언론 보도의 한계를 고려하여 취재 내용을 기록한<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라는 책을 발간했다. 추척단 불꽃은 기자지망생인 대학생으로 뉴스통신진흥회의 ‘탐사심층르포취재물’공모전 응모를 위해 평소 관심을 가졌던 ‘불법 촬영’을 주제로 취재를 시작했다가 ‘와치맨’이 운영하는 구글블로그를 발견하면서 n번방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그 이후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만연한 성착취 실상을 폭로하고 공론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온라인 연대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착취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관련 법률개정 등 사회적 노력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는 추적단 불꽃의 활동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등록된 n번방 관련자 처벌 및 신상 공개 등 각종 청원에 총 600만 명이 동의하면서 지난 5월, 20대 국회에서 ‘n번방 방지법’ 통과를 이끌어 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한국여성지도자상은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여성지도력 향상에 공헌한 여성지도자에게 대상을, 미래 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만 50세 이하 여성에게 젊은지도자상을, 문화다양성과 평화,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통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여성 혹은 단체에게 특별상을 수여해왔다. 그동안 40명의 여성지도자를 발굴하여 격려해온 한국여성지도자상의 시상식은 코로나 19확산으로 올해는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고, 오는 12월 중 제18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소개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 CSR
    2020-10-29
  • 마리몬드, 베를린 소녀상 위해 소송비 천만 원 기부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브랜드 마리몬드가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관리와 철거 명령 관련 소송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재독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에 일 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베를린 시내에 설치된 소녀상    사진=최동하 프리랜서 사진 기자 제공   코리아협의회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시내 소녀상 설치를 주관한 재독 시민단체로, 베를린 미테구의 소녀상 자진 철거 명령 이후 베를린 행정법원에 철거 명령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 13일 미테구는 철거 명령 철회를 요청하는 독일 교민 및 독일인의 집회와 온라인 청원에 따라 철거 명령을 보류하였으며, 현재 코리아협의회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마리몬드 관계자는 "이번 베를린 소녀상 철거 문제가 알려진 후, 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온라인 청원을 독려하고 소녀상 관리와 관련 소송비 지원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부금은 코리아협의회와 오랜 기간 연대하고 있는 정의기억연대를 통해 투명하게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화해치유재단 해산 시위 릴레이, 소녀상 공공조형물 지정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일본군 위안부 역사박물관 3만 명 무료 초대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 CSR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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