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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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로 지친 4월, 집집마다 책 선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국민들에게 전자책, 소리책(오디오북)과 종이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이 시기를 독서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서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책과 소리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특별 누리집인 ‘책 쉼터(book.dkyobobook.co.kr)’를 개설하고 4월 1일(수)부터 한 달간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대여한다.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마감된다. 국민 누구나 교보문고 ‘책 쉼터’ 전자도서관에서 47,000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을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더라도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스러운 이들을 위해 출판진흥원 추천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오프라인에서는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 종이책을 선물할 수도 있다. 4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0권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에서 선정한 7개 분야 84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책 선물을 원하는 신청자는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종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지인, 친구, 가족들에게 응원의 문구를 남기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물을 신청하면, 신청 시 작성한 응원의 글을 담은 손 글씨와 책 선물을 받는 사람의 집까지 배송해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 읽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화 활동 중 하나이다.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가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독서의 재미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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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코로나19극복 응원 온라인 공연 '한국문화배달서비스' 시작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취소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하고, 헝가리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를 응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한국문화배달서비스>를 4월 6일(월)부터 문화원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퓨전 밴드 FROMS와 서수진 코드레스 퀄텟의 2019년 콘서트 실황  2019년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재개원 기념 행사 공연 및 헝가리 현지 거주 중인 한국인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이 온라인 공연 프로젝트는 헝가리 정부의 현지 문화시설 운영 중단 및 이동제한 등의 지침에 따라 현재 휴관중인 한국문화원의 공연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겨서 양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상영되는 공연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의 대표작 '옛날 옛적에'이다. 전통을 이어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공연은 다양한 전통소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전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우리 주위에 있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후 퓨전 밴드 FROMS와 서수진 코드레스 퀄텟의 2019년 콘서트 실황 중 대표곡이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이후에는 헝가리에 거주하는 한국 예술가들이 이어받아 클래식 연주와 창작 한국 무용 등의 다양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문화예술 기관을 비롯하여 영국의 국립극장과 로열코트 극장,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오페라, 독일의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온라인을 통한 공연을 선보이며, 사회를 위로하는 예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당권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대부분의 오프라인 행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온라인 공연 상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헝가리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한다”고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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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박항서 감독 응원가 '미스터 박' 나온다
    박항서 응원 '미스터 박'의 가수 김보희(왼쪽)와 양양 / 채널넘버식스 제공   4월 1일 발매되는 '미스터 박'은 동남아 국가 중 축구에 있어 가장 핫한 나라인 베트남에 그 열풍을 가져온 주인공 박항서 감독을 위한 응원곡이다. 제작사 '채널 넘버식스' 강민우 대표는 "세계적 대란 '코로나 19'로 인해 자칫 식어버릴 수도 있는 축구 열기의 안타까움을 직면한 베트남 현실을 응원하고자 박항서 감독의 응원가 '미스터 박'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한때 긴장감이 있었던 한/베 사이를 '미스터 박'으로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고 다시금 '박항서 신화'와 축구 열기가 되살아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양국 간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코로나 19에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진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에 안타까움은 축구에 열기가 식지 않을까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작년도부터 준비해온 '미스터 박' 음악 작업은 '나안나'의 노랫말에 90년대 초반 ‘넌 언제나’로 사랑받았던 꽃미남 밴드 모노 보컬 '김보희(복면가왕 공중전화)'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미스터 박’은 남, 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남자 버전은 '김보희'가 직접 불러 가장 응원가다운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자 버전은 인터넷 방송 ‘양양 시대’ 주인공이자 ‘달콤한 입술’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양양이 불러 흥겨움과 다양한 팬덤을 위해 전략을 더했다. 끝으로 '채널 넘버식스'측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홍보를 준비 중인 박항서 감독 응원가 ‘미스터 박’은 베트남 가수를 찾아 현지 언어로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축구 열풍을 타고 베트남 곳곳에서 들려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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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2020 봄 여름 시즌 여성 트렌드는 미니멀한 스타일
    왼쪽부터 럭키슈에뜨의 JDC컬렉션 라인의 수트와쿠론에서 새롭게 출시한‘미나 쿨 벨트’   올 봄/여름 시즌은 미니멀한 스타일 그리고, 그와 상대적인 볼드한 디테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며 오래도록 변치않는 가치에 집중해, 패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이 보여진다.   미니멀, 클래식은 일상생활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유지되는 반면 레트로 무드를 통해 과거에 유행했던 퍼프, 러플 등 볼드한 요소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전개되고 있다. ■테일러링 귀환 모든 복종의 트렌드를 이끌던 스트리트 캐주얼 바람이 잠잠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복은 SS시즌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수트(suit)룩이 불어온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수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컬러, 소재와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여성 수트룩을 만들어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JDC 컬렉션 라인’을 통해 테일러링 재킷과 원피스 등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동일한 소재나 컬러로 디자인되어 셋업(set-up)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했다. 스타일 수 또한 19SS시즌대비 164% 확대했다.   럭키슈에뜨의 ‘슬림핏 재킷’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재킷으로, 앞과 뒤에 주름 디테일을 적용하여 한결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옆라인 부분에 단추 디테일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다. 아세테이트 혼방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한다.동일한 소재의 ‘포켓 버튼 디테일 와이드 팬츠’와 함께 입으면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이번 시즌 여성복 트렌드의 영향에 따라 그와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발빠르게 준비했다.    재킷의 균형잡힌 실루엣을 강조하면 기존의 테일러링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쿠론은, 미나 젠틀토트백라인을 출시하며 쿠론의 사각 로고가 포인트인 ‘미나 쿨 벨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원색의 수트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구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유니섹스 스타일이 슈즈에서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개념을 확장해 20SS 시즌 새로운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리브레(LIBRE) 스니커즈’와 ‘푸에고(PUEGO)스니커즈’를 선보였다.    특히 리브레스니커즈는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셋업 스타일의 수트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영향으로,리브레스니커즈는1월 출시 이후 3월 현재까지(3월 27일 기준) 슈콤마보니 아이템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9SS시즌에 바이커숏츠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버뮤다 팬츠에 주목하자.   버뮤다 팬츠는 적당한 길이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장감도 편할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입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차려 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은 매니쉬한 느낌이 강한 재킷으로 이탈리아 100% 면을 사용하여 고급스럽다.    적당한 어깨 패드를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가미했으며 슈에뜨 패턴이 프린트 되어 있는 안감을 사용하여 럭키슈에뜨만의 감성을 표현했다.동일한 소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쿠론은 버뮤다 팬츠 테일러룩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미나 젠틀토트 32’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길이가 특징인 버뮤다 팬츠 셋업에젠틀우먼의 진수를 보여주는 쿠론의젠틀토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보여줬다.    오른쪽은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과 슬림핏 쇼츠, 그리고 슈콤마보니의 리브레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했다. 왼쪽은 버뮤다 팬츠 셋업과 스타일링된 쿠론 미나 젠틀 토트 32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의 영향으로 풍성한 아웃핏과 다양한 패턴으로 된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유행했던 러플, 퍼프등볼드한 요소를 새롭게 더한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에서 공개된 이번 여름 시즌 아이템들은, 볼륨 소매, 퍼프와셔링 등 페미닌한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플리츠 드레스’는 볼드 아이템의 특성상 부담스러워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절제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럭키슈에뜨만의 무드를 완성했다. 앞부분의 셔링을 당겨 밑단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쿠론은 최근 미나백 라인을 전개하며 퍼프‧셔링 등 페미닌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요소를 접목한 ‘미나 볼드 크로스 17’숄더백을 출시 예정이다.    볼드한룩과 함께, 주름진 가죽 디테일은 통일감을 주어 함께 스타일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볼드한 아이템일 때 함께 심플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곳에 디테일을 살린다면 자칫 과해보일 수 있다. 블로퍼와뮬은 SS시즌마다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슈콤마보니가 새롭게 출시한 ‘코이뮬’은 크링크와 베이비카프 소재를 섞어 은은한 포인트와 적당한 굽이 착화감을 더한다. 특히 피부톤과 어울리는 라이트 핑크 색상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왼쪽부터,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의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플리츠 드레스, 쿠론의미나 볼드 크로스 17, 슈콤마보니의코이뮬 제품   성큼 다가온 올해 봄•여름 패션 트렌드에서 컬러를 빼놓을 수 없다. 봄과 여름에는 흔히 화사한 컬러가 주목받지만, 올 시즌은 바이러스로 무기력해진 일상 가운데화사한 옷차림이 유독 반갑다. 이번시즌에서 산뜻한 파스텔 컬러는 빠질 수 없다. 파스텔 컬러는 2020년 남녀 봄여름 컬렉션 모두에서 선택 받았다.    민트, 레몬, 피치, 라일락, 베이비핑크, 파스텔블루 등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물결이 런웨이를 수놓으며 성별 구분 없이 로맨틱하고 화사한 룩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고 절제된 룩에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들이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쿠론은‘아이엠쿠론’ 컬렉션을 통해 파스텔 컬러톤이 돋보이는 ‘조엘 크로스 20’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봄 컬렉션을 제안했다.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한 상품으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두 줄 체인으로 숄더착장 시 포멀한 스타일로, 핸들 스트랩으로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BKBC는 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사이즈와 파스텔톤포인트 컬러로 화사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블랑백’을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 롱 스커트’는 화사한 네온컬러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외주름과 아코디언 주름이 2단으로 이루어져 경쾌함을 더한 롱 스커트다.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여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쿠론의 조엘 크로스 20 , 가운데는 BKBC의 블랑백,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롱스커트      한결 가벼워진 소재의 파스텔 컬러 룩은 경쾌함과 함께, 봄꽃을 피우듯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생활밀착
    2020-03-29
  •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한국에 대한 오류 찾는다
    제10기 바로알림단 활동 장면   해외문화홍보원은 27일부터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민간 참여단인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해외 매체의 한국 관련 오류를 국민·외국인이 편리하게 신고하고, 해문홍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정을 요청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제11기 바로알림단으로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 등, 국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기관 인턴, 외국인학교 교직원, 교환학생 등 외국인과 다양한 교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바로알림단은 앞으로 4개월 동안 해외 매체의 기사나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발견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문화홍보 활동을 펼친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322명이 활동해 오류 8,200여 건을 발굴했고, 이 중 800여 건이 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오류 내용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발굴이 시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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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코로나19 예견한 화제의 소설 ‘어둠의 눈’ 출간 임박
    ‘The Eyes of Darkness’ 원서 표지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를 40년 전에 예견한 소설이 있다. 바로 1981년에 출간된 딘 쿤츠의 소설 ‘The Eyes of Darkness’이다. 다산북스는 4월 10일 ‘The Eyes of Darkness’의 국내 번역본 ‘어둠의 눈’을 전격 출간한다.  이 책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된 생화학 바이러스 ‘우한-400’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 책이 진짜 코로나19를 예견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언론의 조명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SNS에 퍼지면서 책도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3월 기준 미국 아마존 종합 4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캐나다 아마존 종합 14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장르소설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에서도 순위 역주행을 하고 있다.  ‘어둠의 눈’의 국내 출간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3월 27일부터 주요 서점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다산북스는 40년 전 우한발 코로나19를 예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뜨겁다며 책 자체의 스토리만으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책에 수록된 ‘우한-400’과 ‘코로나19’를 비교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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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학술
    2020-03-28
  • 우리나라 저작권,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 달성
    2019년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억 2천만 달러(약 2조 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2019년도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총 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저작권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2013년에 처음으로 저작권 무역수지가 적자에서 2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2015년에 6억 8천만 달러, 2018년에 14억 7천만 달러에 이어, 2019년도에도 흑자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저작권 무역수지는 지난 10년간 총 25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성장을 이뤄 왔으며, 2013년부터는 7년 연속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무역수지’는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문화예술 저작권’의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한국은행이 매년 집계해 발표한다.  방탄소년단 팝아트 패키지가 적용된 MTPR X BT   우리가 해외에 수출하는 게임, 데이터베이스 등은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에 포함되고, 방탄소년단(BTS) 등 한국 대중음악(K-Pop)과 드라마(K-Drama), 영화, 문학 작품 등의 수출은 문화예술 저작권 무역수지에 반영된다.    그간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는 2011년에 최초로 1억 2천만 달러(약 1,460억 원) 흑자를 기록한 이래 꾸준하게 흑자 규모를 키워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는 현재까지 적자이나 그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9년도 저작권 무역수지의 경우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함과 동시에, ‘문화예술 저작권 무역수지’는 역대 최소의 적자 규모를 기록해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 규모 달성이라는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은행이 그간 발표한 자료를 종합해 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저작권 수입은 2010년 총 17억 7천만 달러에서 2019년 총 70억 1천만 달러로 약 3배가 증가한 반면, 저작권 수출은 같은 기간 동안 총 8억 9천만 달러에서 86억 2천만 달러로 약 8.6배나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영국, 일본 등 콘텐츠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상대로 한류 콘텐츠 수출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문체부 김재현 저작권국장은 “저작권 무역수지는 우리 콘텐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객관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통계 지표라는 점에서 역대 최대 흑자 달성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상품 수출이 100달러 증가할 때 정보통신(IT) 제품, 의류, 화장품 등의 수출액은 약 248달러가 증가한다는 수출입은행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무역수지의 흑자 규모가 계속 커질 수 있도록 저작권 생태계 조성과 해외에서의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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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서경덕 "안중근 전 세계에 알리자"...유튜브 개설
    3월 26일 안중근 서거 110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안중근 의사의 업적을 다룬 4개의 언어로 제작된 영상들을 한데 모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3년 전부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영상들을 차례로 제작하여 각각 공개해 왔으며, 최근 중국어 영상을 제작한 후 유튜브 채널(https://vo.la/lGLk)을 공개하게 된 것이다.    5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하얼빈 의거 이후 전 세계가 주목했던 안중근 의사의 재판 과정과 뤼순 감옥 간수와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특히 수감기간 동안 남긴 '동양평화론' 및 각종 유묵들을 통해 드러난 안중근 의사의 '평화사상'을 소개함과 동시에 안 의사에 대한 전 세계의 평가를 상세히 담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나라마다 대표하는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런 영웅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전 세계 젊은층에게도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서거 1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했다. 이번 다국어 영상들을 통해 안 의사의 유해 찾기에 국내외적으로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 종 SNS를 통해서도 국내외로 널리 전파중이다.    한편 서 교수팀은 이번 안중근 영상을 시작으로 향후 윤봉길, 유관순, 이봉창 등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국내외로 알리기 위한 '다국어 영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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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전국 청소년 독후감 대회...마감은 8월말까지
    사진제공=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제 14회 전국 청소년 독후감 대회'가 열린다. 오는 접수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응모방법은 38종의 지정도서 가운데 1권 이상을 읽고 200자 원고지 8매 내외 분량의 독후감을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bookreview@interpark.com)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오는 9월 28일 인터파크 및 학교도서관저널 홈페이지, 청소년출판모임 카페에 공지되고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개인우수상(38명), ▲최다 독후감 응모학교(4개교), ▲우수 독후감 선정학교(중·고등학교 각 3개교), ▲지도 교사상(5명) 등 5개 부문이다. 개인상은 상장,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고, 학교부문에는 상패와 도서관 지원 도서 각 150권씩을 준다. 이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3년 동안의 응모작을 살펴 14회 동안 누적된 응모작은 약 11만여 편에 달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교와 청소년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인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인터파크 신호영 도서사업팀장은 “인터파크는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매년 전국 청소년 독후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는 개학연기로 평소 부족했던 독서 시간이 확보된 만큼 휴업 기간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 또한, 이번 독후감 대회를 통해 청소년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8개 지정도서 목록은 아래와 같다.  1 착한 민영화는 없다 내일을여는책 2 다시 만나자 우리 내일을여는책 3 나의 첫사랑 레시피 돌베게 4 페미니즘 교실 돌베게 5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뜨인돌 6 난 모기에 물리지 않아! 뜨인돌 7 제멋대로 버디 라임 8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라임 9 알바 염탐러 마음이음 10 신라 경찰의 딸, 설윤 마음이음 11 원 테이블 식당 문학과 지성사 12 조강의 노래 문학과 지성사 13 불량소년 날다 미래인 14 어쩌다 대통령 미래인 15 변사 김도언 바람의아이들 16 스웨터로 떠날래 바람의아이들 17 까대기 보리 18 백정, 나는 이렇게 본다 보리 19 통통한 과학책 1 사계절 20 푸른 머리카락 사계절 21 통행금지 서해문집 22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서해문집 23 달빛 변호사 시간여행 24 어쩌다, 우호씨가 마주친 세상 시간여행 25 우리의 여름을 기억해 줘 우리학교 26 나는 나를 돌봅니다 우리학교 27 열세 살, 외모 고민은 당연해 위즈덤하우스 28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위즈덤하우스 29 청소년을 위한 사진 공부 지노 30 1인 방송 시작하는 법 지노 31 게스트하우스 Q 창비 32 내일 말할 진실 창비 33 읽지 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탐 34 수상한 졸업여행 탐 35 나 오늘부터 그냥 잭 푸른숲주니어 36 우주의 마법과 미친 가족과 나 푸른숲주니어 37 정지용을 읽다 휴머니스트 38 걸 스쿼드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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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유재석,정우성 등 스타 39명 투표 홍보
      "건강한 대한민국 위해 투표해요"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아티스트들이 415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고아라 기안84 김구라 김국진 김다미 김숙 김용만 김의성 김준현 김혜윤 김혜준 남희석 문지애 박나래 박정민 박진주 박해진 소이현 솔비 송가인 송은이 송재림 유재석 윤소희 이소연 이순재 이지훈 인교진 장동윤 장윤정 정우성 정해인 조세호 조우종 진선규(가나다 순) 등 스타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 노엘라, 그래픽디자이너 재용, 디자이너 채우, 서양화가 하태임 등 총 39명의 스타와 아티스트들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함께 했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는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많은 스타와 아티스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함께 했다.  이 캠페인은 2017년 대통령선거 '0509 장미프로젝트'와 2018년 지방선거 '613 투표하고 웃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투표 캠페인으로 스타들과 기획자, PD, 기자 등 다양한 이들이 특정 단체 없이 모여 민간 차원에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연출은 MBC '나 혼자 산다'  JTBC '밤도깨비' 등을 연출한 E채널 이지선PD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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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한국 천주교회, 역사상 처음 미사 중단키로
    한국 천주교회 236년 역사상 처음 모든 교구가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천주교회 16개 모든 교구가 미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따르면 전날까지 전국 16개 교구 중 14개 교구가 미사 중단 조처를 한 데 이어 이날 제주와 원주교구가 이런 움직임에 동참했다.19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대구대교구를 시작으로 이어진 미사중단 사태는 일주일 만에 국내 천주교 교구 전역으로 확산했다. 제주교구는 26일 공문에서 이튿날인 27일부터 3월 7일까지 미사를 중단한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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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칼럼]동요 속에 숨겨진 흑사병의 역사
      [Ring around the rosy]라는 제목의 영어동요는 주변의 영어 유치원에만 가도 불리는 흔히 불리는 곡이다.가사가 쉽고 우리나라 동요 '둥글게 둥글게' 마냥 원을 돌면서 노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다. 지금은 내용들이 많이 바뀌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즐겨 부르고 있지만 그 기원을 알면 영 찜찜한 노래가 아닐 수 없다.   Ring around the rosie (장미 주위를 돌자) A pocket full of posies (꽃다을발을 가득 주머니에 넣고) Ashes!Ashes! (에취 에취!) We all fall down (우리모두 주저 앉았네) 이 동요의 기원은 중세 페스트가 유행할 당시에 시작됐다고 보는 주장이 많다.붉은 장미는 페스트의 증상이 림프절을 따라서 튀어나오는 붉은 종양을 뜻한다고 한다. 붉다못해 검게 변한 시체들 주위로 아이들이 손을잡고 원을 그리며 노래 불렀다는 주장도 있다.당시 사람들은 병을 멀리 하기위해서 주머니 가득 약초들을 넣고 다녔다고 하는데 거기서 'A pocket full of posies'가 나왔다는 것이다.  페스트의 초기 증상은 재채기가 나오는 것으로 시작된다.그래서 지금도 영어권 국가들 사람들은 누군가 재채기를 할때 영혼이 빠져나간다 하여서 'Godbless you~' 하고 외쳐 주는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소절의 We all fall down (우리모두 주저 앉았네)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 쓰러졌다는 것의 숨은 의미(죽음)를 알 수 있다.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나 구글의 위키피디아 같은 정보사이트에서도 근거를 명확히는 말해주지 못한다.  당연히 '구전동요' 이기 때문이다.이 노래의 배경 때문인지 서양의 호러영화에서 아이 귀신이 나올땐 이 곡이 음산하게 깔리곤 한다. 이호준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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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2-25
  • 3·1절 진관사 백초월 태극기 게양
    오는 3·1절에 진관사에서 발견된 진관사 태극기(등록문화재 제458호)가 게양된다.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은평구 주요 간선도로에 게양한다고 은평구는 밝혔다. 진관사 태극기 게양은 2015년부터 은평의 독립운동가인 백초월 스님 선양사업의 일환으로서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게양하여 은평구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백초월 스님 선양사업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경남 고성군과 함양군에서도 진관사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선양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은평구가 가로기로 게양하고자 하는 등록문화재 제458호인 ‘진관사 태극기’는 백초월 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한 태극기로서 2009년 5월 26일 진관사 칠성각 해체 및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당시 독립운동자료들이 함께 발견되어 그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재이다.일장기 위에 그려진 진관사 백초월 태극기는 진관사 칠성전 해체 불사를 진행하던 중 불단과 기둥 사이에서 발견된 태극기는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색이 변하고 왼쪽 윗부분이 불에 타 약간 손상되었지만, 형태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 강점기 중 사찰에서 처음 발견된 것으로 독립 의지를 담아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덧그리는 식으로 개조했다. 크기는 가로 89cm, 세로 70cm, 지름 32cm이다. 태극기의 4괘는 현재의 국기와 비교하면 리·감의 위치가 바뀐 형태이며,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회가 제정한 국기 양식과 같다. 태극은 청·적색이고, 현재의 국기를 뒤집어 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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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꼰대가 아닙니다. ‘인생 멘토’를 찾습니다
    3월 13일(금)까지 2020년도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봉사단’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사업이다. 매년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과 인문·문화 분야 전문가 중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선배 세대(멘토) 봉사단 195명을 선발해 군인, 아동·청소년 등 후배 세대(멘티) 그룹 243개를 대상으로 인생상담(멘토링)을 2,953회 진행했다. 만 50세 이상 200여 명을 선발해 군부대, 학교, 아동센터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에서 활동할 ‘멘토봉사단’200명을 선발한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제2의 삶을 모색하는 은퇴 세대(만 50세 이상) 중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소양과 지식이 풍부하고, 자신이 가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과 봉사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봉사단’은 각 권역의 주관단체가 직접 선발(주관처별 선발일정 확인 필요)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4월 중에 최종 선발한다. 각 주관단체는 집단 토론, 상담(멘토링) 시연 평가 등 새로운 선발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특색을 가진 ‘멘토 봉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멘토봉사단’은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후 연말까지 군부대, 자유학년제 시행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최대 15회까지 인생 상담(멘토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활동 장소를 기존 시설 외에 인생 상담(멘토링)이 필요한 더욱 다양한 기관과 시설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권역별 ‘멘토봉사단’모집 일정과 방법 등의 자세한 정보는 위원회(www.arko.or.kr) 및 각 권역 주관단체*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역별 주관단체(접수일정) 및 누리집 주소】 * (수도권) 서경대 산학협력단 예술교육센터(2. 5.∼3. 1.): aec.skuniv.ac.kr (강원권) 강원문화재단(2. 17.∼3. 9.): www.gwcf.or.kr (충청권) 충북문화재단(2. 17.∼2. 21.): www.cbfc.or.kr (영남권) 대구문화재단(2. 25.∼3. 13.): www.dgfc.or.kr (호남권)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2. 24.∼3. 13.): www.jbct.or.kr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많은 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참여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CSR
    2020-02-17
  • 남녀 34.7%,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 마치겠다’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혼인 이혼 인식 보고서’를 공개했다.   결혼식 전 혼인신고 선호 비율은 34.7%로 2016년(25.9%) 대비 8.8%p 증가했다. 증가한 이유로는  ‘전세자금 대출 및 주택 마련 문제’가 41.2%를 차지했다.    결혼식 후 혼인신고 선호 비율은 62.1%로 2016년(71%) 대비 8.9%p 감소했다. 혼인신고를 미루는 이유는 ‘결혼에 대한 확신 문제’(47.5%)가 가장 컸다. ‘혼인신고에 큰 의미를 안 둔다’(25.9%), ‘가족관계등록부에 남는 기록이 싫다’(9.4%), ‘이혼 시 재산분쟁이 꺼려진다’(6.3%)라는 답변도 있었다.   나머지 3.1%는 기간 상관없이 아이를 낳은 뒤 혼인신고를 하겠다고 답했다.   이혼·비혼 ‘긍정적’, 재혼 ‘부정적’ 인식   이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54.8%로 작년(39.7%) 대비 15.1%p 상승했다. 부정적 이혼 인식은 14.1%로 전년 18.8%에서 4.7%p 감소했고, ‘보통’은 31.1%로 전년(41.5%) 대비 10.4%p 줄었다.   결정적인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21.7%)와 ‘외도’(20.1%)를 꼽았다. 그 외 ‘시댁, 처가 등 가족과의 갈등’(19.3%), ‘경제적 무능력’(15.1%), ‘정서적 가정소홀’(13.9%), ‘성(性)적 불화’(7.7%)란 의견도 있었다.   혹시 모를 이혼에 대비하는 방법은 남녀가 달랐다. 남성은 ‘준비하려는 게 없다’(26.2%)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반면 여성은 ‘비자금’(26.8%)으로 이혼에 대비하겠다고 답했다.   미혼남녀의 55.9%는 이혼할 경우 재혼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성별로 분석하면 재혼 의사가 ‘없다’는 의견이 남녀 각각 51.4%, 60.4%로 나타났다. 재혼 의사가 없는 남성은 올해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다.   비혼에 ‘긍정적(긍정적+매우 긍정적)’인 남녀는 54.7%(남 52.0%, 여 57.4%)였다. 특히 남성의 긍정 비율이 전년(42.1%) 대비 9.9%p 올랐다.   미래에는 결혼보다 동거   미혼남녀 41.3%는 ‘사실혼(동거)’을 보편적 미래 결혼 형태로 예측했다. 이어 ‘기존 결혼제도 유지’(35.0%), ‘계약 결혼’(10.1%), ‘졸혼(卒婚)’(9.6%), ‘이혼’(3.2%) 등이 10년 후 가장 성행할 혼인의 모습으로 내다봤다.   미혼남녀의 81.6%는 혼전 협의 및 계약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남성은 혼전계약 필수항목으로 ‘가정 행동 수칙’(18.7%), ‘재산 관리’(15.8%), ‘양가집안 관련 수칙’(15.1%)을 선택했다. 여성은 ‘양가집안 관련 수칙’(17.9%), ‘가정 행동 수칙’(17.0%), ‘결혼 후 가사분담’(16.9%)을 중시했다.   미래 결혼제도로 ‘사실혼’(43.5%)과 ‘혼전계약서’(42.0%)의 법제화 필요성도 높았다.   한편, 미혼남녀 38.7%는 결혼정보회사 이용을 긍정적(긍정적+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듀오 관계자는 “어느 정도 살아본 뒤 혼인신고를 하는 게 한 때 트렌드였지만, 조사 결과를 보니 현실적 문제로 인해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며 “미혼남녀가 결혼을 결심하기 위해, 또 예비부부가 결혼을 수월하게 준비하기 위해선 주거 해결이 필수다. 주택 시장 안정화가 하루 빨리 실현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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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실시간 문화 기사

  • 거리두기로 지친 4월, 집집마다 책 선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국민들에게 전자책, 소리책(오디오북)과 종이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이 시기를 독서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서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책과 소리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특별 누리집인 ‘책 쉼터(book.dkyobobook.co.kr)’를 개설하고 4월 1일(수)부터 한 달간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대여한다.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마감된다. 국민 누구나 교보문고 ‘책 쉼터’ 전자도서관에서 47,000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을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더라도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스러운 이들을 위해 출판진흥원 추천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오프라인에서는 주변 소중한 사람에게 종이책을 선물할 수도 있다. 4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0권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에서 선정한 7개 분야 84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책 선물을 원하는 신청자는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종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지인, 친구, 가족들에게 응원의 문구를 남기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물을 신청하면, 신청 시 작성한 응원의 글을 담은 손 글씨와 책 선물을 받는 사람의 집까지 배송해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 읽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외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문화 활동 중 하나이다.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가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독서의 재미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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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코로나19극복 응원 온라인 공연 '한국문화배달서비스' 시작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취소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하고, 헝가리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를 응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한국문화배달서비스>를 4월 6일(월)부터 문화원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퓨전 밴드 FROMS와 서수진 코드레스 퀄텟의 2019년 콘서트 실황  2019년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재개원 기념 행사 공연 및 헝가리 현지 거주 중인 한국인 예술가들의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이 온라인 공연 프로젝트는 헝가리 정부의 현지 문화시설 운영 중단 및 이동제한 등의 지침에 따라 현재 휴관중인 한국문화원의 공연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겨서 양국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상영되는 공연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의 대표작 '옛날 옛적에'이다. 전통을 이어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공연은 다양한 전통소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전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우리 주위에 있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후 퓨전 밴드 FROMS와 서수진 코드레스 퀄텟의 2019년 콘서트 실황 중 대표곡이 온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된다. 이후에는 헝가리에 거주하는 한국 예술가들이 이어받아 클래식 연주와 창작 한국 무용 등의 다양한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문화예술 기관을 비롯하여 영국의 국립극장과 로열코트 극장, 미국의 메트로폴리탄오페라, 독일의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온라인을 통한 공연을 선보이며, 사회를 위로하는 예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당권 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대부분의 오프라인 행사가 중단된 상황에서,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온라인 공연 상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헝가리 현지 한국문화 애호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한다”고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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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박항서 감독 응원가 '미스터 박' 나온다
    박항서 응원 '미스터 박'의 가수 김보희(왼쪽)와 양양 / 채널넘버식스 제공   4월 1일 발매되는 '미스터 박'은 동남아 국가 중 축구에 있어 가장 핫한 나라인 베트남에 그 열풍을 가져온 주인공 박항서 감독을 위한 응원곡이다. 제작사 '채널 넘버식스' 강민우 대표는 "세계적 대란 '코로나 19'로 인해 자칫 식어버릴 수도 있는 축구 열기의 안타까움을 직면한 베트남 현실을 응원하고자 박항서 감독의 응원가 '미스터 박'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코로나로 인해 한때 긴장감이 있었던 한/베 사이를 '미스터 박'으로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고 다시금 '박항서 신화'와 축구 열기가 되살아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양국 간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코로나 19에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진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에 안타까움은 축구에 열기가 식지 않을까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작년도부터 준비해온 '미스터 박' 음악 작업은 '나안나'의 노랫말에 90년대 초반 ‘넌 언제나’로 사랑받았던 꽃미남 밴드 모노 보컬 '김보희(복면가왕 공중전화)'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미스터 박’은 남, 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남자 버전은 '김보희'가 직접 불러 가장 응원가다운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자 버전은 인터넷 방송 ‘양양 시대’ 주인공이자 ‘달콤한 입술’로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양양이 불러 흥겨움과 다양한 팬덤을 위해 전략을 더했다. 끝으로 '채널 넘버식스'측에서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홍보를 준비 중인 박항서 감독 응원가 ‘미스터 박’은 베트남 가수를 찾아 현지 언어로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축구 열풍을 타고 베트남 곳곳에서 들려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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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홍대에 청년 디자인창업 공간 '코-스테이션' 6월 개관…입주기업 모집
    오는 6월 마포구 홍대입구역 앞에 청년 디자인 창업 특화 공간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이 문을 연다.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유통‧판매까지, 디자인 창업과 관련된 전 과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창업 비즈니스, 교류, 교육이 한 공간에서 모두 이뤄진다. 또,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은 홍대입구역 앞 건물 내에 지상 3~5층 규모(연면적 2,987.32㎡)로 조성된다. 이용자 간 자유로운 협업‧네트워킹이 이뤄지고 청년들의 창의력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발휘되도록 개방형‧가변형 공간으로 24시간 운영된다. 내부에는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같은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룸, 제품을 촬영하는 포토스튜디오, 제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등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코-스테이션은 ▴컨퍼런스룸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공간’(3층) ▴회의실, 포토스튜디오, 메이커스룸 등 입주기업 전용공간(4층) ▴공유형 라운지, 공용작업실, 디자인갤러리 등 만남과 교류가 있는 ‘멤버십 공간’(5층)으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이런 내용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코-스테이션(CO-STATION)’ 조성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입주할 1기 청년 창업기업 40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은 1년 간 무상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추가 1년 연장 지원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DDP 스토어 입점기회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기업은 4월15일(수)~4월30일(목)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31일(화)부터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창업지원센터 입주선발 운영사무국(☎02-501-9090)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아이디어를 디자인 상품화할 잠재력을 지닌 예비창업자와 제품 제조 분야 스타트업(동종 분야 창업 5년 이하)이다. 대표자가 공고일 기준 만19세~39세 청년으로 사업장 소재지 혹은 거주지가 ‘서울시’여야 한다. 입주기업은 1:1 멘토링 등 입체적인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1:1 멘토링, 3차 PT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차 심사는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의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평가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3차 심사에서 발전적인 모습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검토 및 코칭을 병행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ONE-STOP Startup Program)’, 디자인, 법률, 미디어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코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스톱 스타트업 프로그램(ONE-STOP Startup Program)’은 ‘진단-실행-피드백’의 순환구조를 통해 아이템과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에서 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에 대한 선행 교육 후 창업과정을 밟는 ‘BASIC Track’, 각 분야 전문가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FAST Track’으로 구분된다. 제조 단계별로 전문가가 큐레이션을 지원하고, 양산 및 제품화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1단계로 전문가가 입주기업을 진단해 수강 가능한 Track을 선 정, 2단계에선 입주기업이 자가 진단을 통해 Track을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본인에 맞는 창업 프로세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사업자등록 주소파킹 서비스 ▴서울디자인재단 인프라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여기회 ▴동종 및 타분야 스타트업 협력·교류 기회 제공 등 최대 2년간 밀착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서울시 일자리 창출과 혁신 창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차세대 청년디자이너들의 활발한 스타트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센터 입주~졸업 이후 단계별 맞춤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유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 스타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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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이 글꼴 써도 되나?” 이것만큼은 안심하고 쓰세요
    안심글꼴파일 모음집 포함 글꼴 목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 한국문화정보원(원장직무대행 김종업)과 공동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글꼴파일 71종을 모은 ‘안심글꼴파일’모음집을 3월 30일(월)부터 배포한다. 이번에 제공하는 글꼴파일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개발한 41종과 민간기업이 개발한 30종 등 총 71종으로서, 이들은 각 저작권자가 이용자의 자유로운 글꼴 사용을 미리 허락한 것들이다. 글꼴파일은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로서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따라서 무료로 구한 글꼴파일이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용도에 따라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이용자들은 사전에 이를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안심글꼴파일’은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각 글꼴파일의 이용허락조건 내용을 확인해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만을 모아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이용자들이 저작권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안심글꼴파일’은 학교 등 교육기관이나 보육시설, 1인 매체(미디어), 기타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온라인(예: 글꼴을 사용한 문서파일을 누리집에 게시)과 오프라인(예: 인쇄물 제작에 사용)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글꼴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재배포)하거나 상업적인 용도(예: 상업광고물이나 출판에 글꼴 사용) 등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안심글꼴파일’을 영리 목적으로 복제・배포하는 것은 별도 저작권자 허락 필요 ‘안심글꼴파일’은 누구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글꼴파일 자체를 영리 목적으로 복제하거나 배포[예: 글꼴파일을 유료로 온라인 판매, 글꼴파일을 시디(CD)에 담아 판매]하는 것은 미리 허락된 사항이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별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 ‘안심글꼴파일’모음집은 문체부(www.mcst.go.kr)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www.kogl.or.kr)’ 등 각 누리집에서 동일하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확인을 거친 ‘안심글꼴파일’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이 창작과 문화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작성 프로그램이나 전자책 보기 프로그램 등의 개발사와 협조해 이들의 소프트웨어에 ‘안심글꼴파일’을 탑재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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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2020 봄 여름 시즌 여성 트렌드는 미니멀한 스타일
    왼쪽부터 럭키슈에뜨의 JDC컬렉션 라인의 수트와쿠론에서 새롭게 출시한‘미나 쿨 벨트’   올 봄/여름 시즌은 미니멀한 스타일 그리고, 그와 상대적인 볼드한 디테일이 주목 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며 오래도록 변치않는 가치에 집중해, 패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이 보여진다.   미니멀, 클래식은 일상생활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유지되는 반면 레트로 무드를 통해 과거에 유행했던 퍼프, 러플 등 볼드한 요소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전개되고 있다. ■테일러링 귀환 모든 복종의 트렌드를 이끌던 스트리트 캐주얼 바람이 잠잠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복은 SS시즌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수트(suit)룩이 불어온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수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컬러, 소재와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여성 수트룩을 만들어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JDC 컬렉션 라인’을 통해 테일러링 재킷과 원피스 등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동일한 소재나 컬러로 디자인되어 셋업(set-up)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했다. 스타일 수 또한 19SS시즌대비 164% 확대했다.   럭키슈에뜨의 ‘슬림핏 재킷’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재킷으로, 앞과 뒤에 주름 디테일을 적용하여 한결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옆라인 부분에 단추 디테일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다. 아세테이트 혼방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한다.동일한 소재의 ‘포켓 버튼 디테일 와이드 팬츠’와 함께 입으면 수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이번 시즌 여성복 트렌드의 영향에 따라 그와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발빠르게 준비했다.    재킷의 균형잡힌 실루엣을 강조하면 기존의 테일러링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 쿠론은, 미나 젠틀토트백라인을 출시하며 쿠론의 사각 로고가 포인트인 ‘미나 쿨 벨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원색의 수트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구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유니섹스 스타일이 슈즈에서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개념을 확장해 20SS 시즌 새로운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리브레(LIBRE) 스니커즈’와 ‘푸에고(PUEGO)스니커즈’를 선보였다.    특히 리브레스니커즈는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셋업 스타일의 수트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영향으로,리브레스니커즈는1월 출시 이후 3월 현재까지(3월 27일 기준) 슈콤마보니 아이템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9SS시즌에 바이커숏츠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버뮤다 팬츠에 주목하자.   버뮤다 팬츠는 적당한 길이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장감도 편할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입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차려 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은 매니쉬한 느낌이 강한 재킷으로 이탈리아 100% 면을 사용하여 고급스럽다.    적당한 어깨 패드를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가미했으며 슈에뜨 패턴이 프린트 되어 있는 안감을 사용하여 럭키슈에뜨만의 감성을 표현했다.동일한 소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쿠론은 버뮤다 팬츠 테일러룩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미나 젠틀토트 32’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길이가 특징인 버뮤다 팬츠 셋업에젠틀우먼의 진수를 보여주는 쿠론의젠틀토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보여줬다.    오른쪽은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과 슬림핏 쇼츠, 그리고 슈콤마보니의 리브레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했다. 왼쪽은 버뮤다 팬츠 셋업과 스타일링된 쿠론 미나 젠틀 토트 32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의 영향으로 풍성한 아웃핏과 다양한 패턴으로 된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유행했던 러플, 퍼프등볼드한 요소를 새롭게 더한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에서 공개된 이번 여름 시즌 아이템들은, 볼륨 소매, 퍼프와셔링 등 페미닌한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플리츠 드레스’는 볼드 아이템의 특성상 부담스러워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절제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럭키슈에뜨만의 무드를 완성했다. 앞부분의 셔링을 당겨 밑단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쿠론은 최근 미나백 라인을 전개하며 퍼프‧셔링 등 페미닌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요소를 접목한 ‘미나 볼드 크로스 17’숄더백을 출시 예정이다.    볼드한룩과 함께, 주름진 가죽 디테일은 통일감을 주어 함께 스타일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볼드한 아이템일 때 함께 심플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곳에 디테일을 살린다면 자칫 과해보일 수 있다. 블로퍼와뮬은 SS시즌마다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슈콤마보니가 새롭게 출시한 ‘코이뮬’은 크링크와 베이비카프 소재를 섞어 은은한 포인트와 적당한 굽이 착화감을 더한다. 특히 피부톤과 어울리는 라이트 핑크 색상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왼쪽부터,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의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플리츠 드레스, 쿠론의미나 볼드 크로스 17, 슈콤마보니의코이뮬 제품   성큼 다가온 올해 봄•여름 패션 트렌드에서 컬러를 빼놓을 수 없다. 봄과 여름에는 흔히 화사한 컬러가 주목받지만, 올 시즌은 바이러스로 무기력해진 일상 가운데화사한 옷차림이 유독 반갑다. 이번시즌에서 산뜻한 파스텔 컬러는 빠질 수 없다. 파스텔 컬러는 2020년 남녀 봄여름 컬렉션 모두에서 선택 받았다.    민트, 레몬, 피치, 라일락, 베이비핑크, 파스텔블루 등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물결이 런웨이를 수놓으며 성별 구분 없이 로맨틱하고 화사한 룩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고 절제된 룩에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들이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쿠론은‘아이엠쿠론’ 컬렉션을 통해 파스텔 컬러톤이 돋보이는 ‘조엘 크로스 20’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봄 컬렉션을 제안했다.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을 사용한 상품으로 스크래치에 강하다. 두 줄 체인으로 숄더착장 시 포멀한 스타일로, 핸들 스트랩으로 오피스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BKBC는 가볍게 외출할 수 있는 사이즈와 파스텔톤포인트 컬러로 화사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블랑백’을 총 5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 롱 스커트’는 화사한 네온컬러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외주름과 아코디언 주름이 2단으로 이루어져 경쾌함을 더한 롱 스커트다.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여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쿠론의 조엘 크로스 20 , 가운데는 BKBC의 블랑백,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롱스커트      한결 가벼워진 소재의 파스텔 컬러 룩은 경쾌함과 함께, 봄꽃을 피우듯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생활밀착
    2020-03-29
  • 대한민국 바로알림단, 한국에 대한 오류 찾는다
    제10기 바로알림단 활동 장면   해외문화홍보원은 27일부터 ‘한국바로알림서비스’의 민간 참여단인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하 바로알림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해외 매체의 한국 관련 오류를 국민·외국인이 편리하게 신고하고, 해문홍이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정을 요청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제11기 바로알림단으로는 미국, 이탈리아, 호주 등, 국외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8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기관 인턴, 외국인학교 교직원, 교환학생 등 외국인과 다양한 교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바로알림단은 앞으로 4개월 동안 해외 매체의 기사나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발견해 신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문화홍보 활동을 펼친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322명이 활동해 오류 8,200여 건을 발굴했고, 이 중 800여 건이 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오류 내용 발굴에 주안점을 두고, 발굴이 시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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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코로나19 예견한 화제의 소설 ‘어둠의 눈’ 출간 임박
    ‘The Eyes of Darkness’ 원서 표지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를 40년 전에 예견한 소설이 있다. 바로 1981년에 출간된 딘 쿤츠의 소설 ‘The Eyes of Darkness’이다. 다산북스는 4월 10일 ‘The Eyes of Darkness’의 국내 번역본 ‘어둠의 눈’을 전격 출간한다.  이 책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된 생화학 바이러스 ‘우한-400’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 책이 진짜 코로나19를 예견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언론의 조명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SNS에 퍼지면서 책도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3월 기준 미국 아마존 종합 4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캐나다 아마존 종합 14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장르소설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에서도 순위 역주행을 하고 있다.  ‘어둠의 눈’의 국내 출간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3월 27일부터 주요 서점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다산북스는 40년 전 우한발 코로나19를 예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뜨겁다며 책 자체의 스토리만으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책에 수록된 ‘우한-400’과 ‘코로나19’를 비교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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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우리나라 저작권,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 달성
    2019년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억 2천만 달러(약 2조 원)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2019년도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총 8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저작권 무역수지는 16억 2천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2013년에 처음으로 저작권 무역수지가 적자에서 2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이후 2015년에 6억 8천만 달러, 2018년에 14억 7천만 달러에 이어, 2019년도에도 흑자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저작권 무역수지는 지난 10년간 총 25억 달러(약 3조 원) 규모의 성장을 이뤄 왔으며, 2013년부터는 7년 연속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 무역수지’는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문화예술 저작권’의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한국은행이 매년 집계해 발표한다.  방탄소년단 팝아트 패키지가 적용된 MTPR X BT   우리가 해외에 수출하는 게임, 데이터베이스 등은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에 포함되고, 방탄소년단(BTS) 등 한국 대중음악(K-Pop)과 드라마(K-Drama), 영화, 문학 작품 등의 수출은 문화예술 저작권 무역수지에 반영된다.    그간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는 2011년에 최초로 1억 2천만 달러(약 1,460억 원) 흑자를 기록한 이래 꾸준하게 흑자 규모를 키워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저작권 무역수지는 현재까지 적자이나 그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9년도 저작권 무역수지의 경우 ‘연구개발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함과 동시에, ‘문화예술 저작권 무역수지’는 역대 최소의 적자 규모를 기록해 우리나라 저작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 규모 달성이라는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은행이 그간 발표한 자료를 종합해 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저작권 수입은 2010년 총 17억 7천만 달러에서 2019년 총 70억 1천만 달러로 약 3배가 증가한 반면, 저작권 수출은 같은 기간 동안 총 8억 9천만 달러에서 86억 2천만 달러로 약 8.6배나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는 물론이고 영국, 일본 등 콘텐츠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상대로 한류 콘텐츠 수출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문체부 김재현 저작권국장은 “저작권 무역수지는 우리 콘텐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객관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통계 지표라는 점에서 역대 최대 흑자 달성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문화상품 수출이 100달러 증가할 때 정보통신(IT) 제품, 의류, 화장품 등의 수출액은 약 248달러가 증가한다는 수출입은행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무역수지의 흑자 규모가 계속 커질 수 있도록 저작권 생태계 조성과 해외에서의 한류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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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길 전면통제…벚꽃놀이 오지 마세요
    여의도 벚꽃축제 폐쇄 현수막(출처:영등포구청)   오는 4월 1일부터 여의서로 봄꽃길인 국회의사당 뒷쪽 길이 교통 통제되며 보행로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0일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이하 봄꽃축제) 취소에 이은 후속 조치다. 여의서로를 포함한 여의도 봄꽃길은 매년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상춘객들이 찾는 영등포 대표 관광지로 작년에도 52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곳이다. 봄꽃축제가 취소됐음에도 4월 개화기가 오면 여의도를 찾는 상춘객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국회3문에서 서강대교 남단까지의 여의서로(1.6km) 봄꽃길을 전면 폐쇄하고 교통 및 보행로에 대한 통제를 결정하며 ‘봄꽃 거리두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교통 통제는 4.1.(수)부터 시작해 4.11.(토)까지 11일간 이뤄지며, 보도 통제 기간은 4.2.(목)부터 4.10.(금)까지다. 구는 영등포경찰서 및 관계기관과 협조해 연인원 3,000여 명을 동원하여 폐쇄되는 여의서로를 비롯해 여의도 외곽 전체 약 6.8km 구간을 1~3급까지 등급을 매긴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질서 요원을 배치한다. 여의서로 구간(1.6km)은 통제관리구역으로서 차도와 보도가 전면 차단되고 행락객 출입 또한 단속하며, 한강공원과 인접한 여의나루역 반경 200m 구간은 1급 관리구역으로 특별관리 방안을 수립해 집중 관리한다. 나머지 구간 또한 질서요원이 배치되고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나루역을 거쳐 63빌딩까지 이어지는 여의동로 구간 펜스 및 난간에 거치형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오전과 오후 2회 순찰하며 감염예방 및 여의서로 통제 상황을 구민들에게 홍보한다. 여의서로 보도구간 또한 순찰을 실시하며 폐쇄 구간 무단 출입을 방지한다. 이와 더불어 불법 노점상과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방역소독 또한 강화하는 등 거리 청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앞서 구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10일 봄꽃축제를 16년 만에 전면 취소했으며, 향후 상춘객 방문에 대비해 윤중로 일대 청소‧주차‧교통‧노점상 단속 등 기초질서 기능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여의도 봄꽃길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라며, “‘봄꽃 거리두기’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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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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