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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올해의 책 1위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11월 9일부터 진행한 ‘2020 올해의 책’ 독자 투표에서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가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투표 이벤트는 총 35만6295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예스24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독자들에게 후보 도서를 직접 추천받는 사전 추천제를 도입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돈의 속성’, ‘김미경의 리부트’, ‘시선으로부터’,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을 포함한 총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한 달간 투표를 진행했다. 2020 올해의 책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표지   ‘올해의 책’ 1위에 오른 오리여인 작가의 에세이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는 2만6649표(2.1%)를 획득하며 독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오리여인 작가는 “독자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기에 더 울컥한다. 시간 내어 투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책은 번아웃이 와 모든 활동을 멈춘 시간에 찬찬히 쓰고 그린 것”이라며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는 기쁘고 벅찬 소식을 들으니 다시 한번 그 시간이 고맙게 느껴진다. 그때의 저와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에게 잠시 멈추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년은 특히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에세이가 독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를 포함해 김수현 작가의 신작, 방송인 김이나, 허지웅의 솔직한 이야기 등 에세이 총 8종이 올해의 책에 올랐다.  또한 올해 초부터 계속되는 ‘부’와 ‘돈’, ‘경제’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김승호 회장, 존 리 대표 등의 경제경영서도 4종 선정됐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수오서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갤리온)’, ‘적당히 가까운 사이(댄싱스네일)’,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놀)’, ‘보통의 언어들(위즈덤하우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지식노마드)’, ‘달러구트 꿈 백화점(팩토리나인)’, ‘시선으로부터,(문학동네)’, ‘당근 유치원(창비)’, ‘돈의 속성(스노우폭스북스)’, ‘부의 대이동(페이지2)’, ‘죽은 자의 집 청소(김영사)’, ‘살고 싶다는 농담(웅진지식하우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다산초당)’,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어크로스)’, ‘부의 인문학(오픈마인드)’, ‘코스모스 : 가능한 세계들(사이언스북스)’, ‘스스로 행복하라(샘터)’,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1(미래엔아이세움)’, ‘어른의 어휘력(앤의서재)’, ‘알로하, 나의 엄마들(창비)’, ‘마음챙김의 시(수오서재)’, ‘넌 나의 우주야(웅진주니어)’, ‘일의 기쁨과 슬픔(창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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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2021년 컬러 트렌드 “희망과 기회에 대한 기대감 상징”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인 셔터스톡이 ‘2021 컬러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셔터스톡은 올해 가장 다운로드가 높았던 콘텐츠의 픽셀데이터와 이미지 다운로드 데이터를 대조해 가장 인기가 높아진 세 가지 컬러와 전 세계 각지에서 인기 있는 컬러를 확인했다.  가장 인기가 높아진 세 가지 컬러 중 세일링 샴페인(Set Sail Champagne / #FAEBD7)은  빛나고 부드러운 흰색 색조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도피주의적인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포르투나 골드(Fortuna Gold / #DAA520)는 풍부한 금빛 색조로 삶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행운을 나타낸다.   타이드워터 그린(Tidewater Green / #2F4F4F)은 노란색과 파란색이 가미된 짙은 청록색으로 늘 한결같은 밀물과 썰물처럼 변화는 숙명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플로 라우 셔터스톡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수년 동안 브랜드와 에이전시는 수많은 콘텐츠 사이에서 눈에 띄는 대담한 색상(bold color)을 활용했다. 그러나 2020년은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의미를 담은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크리에이터들은 희망을 불러 일으키고 좋은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을 전하는 긍정적인 색상들을 더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은 2020년을 정의한 강렬하고 밝은 컬러를 떠나 풍부하고 자연적인 느낌의 컬러 팔레트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의 팔레트는 새로운 기회와 밖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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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CGV 수험생 응원 '무조건 합격 부적' 배포
    CGV가 26일부터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았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위트 있는 메시지가 담긴 무조건 합격 부적 4종을 배포한다. 수능일부터 사용 가능한 영화 할인 쿠폰을 담은 무조건 합격 부적 4종 배포   ‘다 찍어도 수능 만점’, ‘테스형 정답을 알려줘!’, ‘수능 보고 채점 하면 샤샤샤’, ‘기억력의 신 강림’ 등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합격 부적을 준비했다.  이 합격 부적은 수능일인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일반 2D 영화를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쿠폰으로 사용 가능하다.  합격 부적에 적혀있는 온라인 쿠폰 번호 7자리를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등록하면 청소년에 한해 1인당 2매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합격 부적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수능 이후의 기대감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조건 합격 부적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CGV 공식 SNS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또한, 향후 수험생을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에게 힘들었던 올 한해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쿠폰 제공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2월 2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재영 팀장은 “올해 여러모로 고생했을 수험생들이 CGV의 무조건 합격 부적으로 잠시나마 웃으며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SNS나 CGV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합격 부적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으니 수험생 자녀를 둔 지인 또는 주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합격 부적을 전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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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거리두기 2단계 걱정 그만... '무료 랜선 세계영화 여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과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던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불가리아, 콜롬비아, 이집트, 요르단, 페루, 러시아, 터키 영화 7편을 공짜로 상영하는 영화제가 열려 눈길을 끈다.  터키 영화 '커미트먼트' 스틸컷   한국국제교류재단은 12월4(금)부터 13일(일)까지 열흘간 '2020 KF세계영화주간(KF Online World Cinema Week 2020)'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주간은 행사 홈페이지(www.kfworldcinemaweek.or.kr)와 KF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가 제목 장르(년도) 감독 내용 불가리아 남극에서 온 편지 Letters from Antarctica, 2019 드라마 (2019) 스타니슬라프 돈체프 Stanislav Donchev 아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죽은 아버지가 남극모험을 떠났다고 거짓말한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콜롬비아 새의 노래를 따라서: 콜롬비아 북부 여정 The Birders/ A melodic Journey Through Northern Colombia 다큐 (2019) 그렉 블리크니 Gregg Bleakney 콜롬비아의 여러 지역을 돌아보며 새와 음악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다큐멘터리 이집트 마흐무드의 복사 가게 Photocopy 드라마 (2017) 타메르 아슈리 Tamer Ashri 인쇄업계에서 은퇴한 마흐무드가 작은 복사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 요르단 캠틴 아부 라에드 Captain Abu Raed 드라마 (2007) 아민 마탈카 Amin Matalqa 기장 행세를 하는 공항 청소부 아부 라에드와 동네아이들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페루 나는 아직 살아있다 Sigo Siendo 다큐 (2013) 하비에르 코르쿠에라 Javier Corcuera 숨겨진 미지의 페루로 향하는 멋진 음악 여행에 대한 다큐멘터리 러시아 백야 The White Nights 드라마 (2017) 안드레이 보가티레프 Andrei Bogatyrev, 타티아나 보로네츠카야 Tatyana Voronetskaia 꿈 많은 청년이 상트페테르부르크 거리에서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아가씨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하는 청춘의 사랑 이야기 터키 커미트먼트 Commitment-Asli 드라마 (2019) 세미 카플라노글루 Semih Kaplanoğlu 출산 이후 커리어 복귀를 꿈꾸는 주인공 Asli의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이동, 취미 생활 등 활동에 물리적인 제약을 받고 있는 현 시국에 다양한 세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상영에 앞서 영화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오픈(11.25)을 시작으로 감독들의 코멘터리와 각국 주한대사들의 인사말 영상이 사전 공개될 예정이다.   구분 참가자 주요내용 공개 일정 트레일러 각국 주한대사 및 영화감독 - 세계영화주간 소개 트레일러 11.25(수) 온라인 공개 코멘터리 영화 감독의 코멘터리 영상 주한대사의 인사말 영상 사전공개 스페셜 토크 강영숙 (소설가) 하성란 (소설가) 조혜선 (바리스타) [스페셜 토크] 커피, 영화, 문학 어디까지 가봤니? 한국문학과 커피로 세계를 누비고 소통하는 소설가와 바리스타의 각 국 영화, 문학, 커피 소개 * 하성란 작가: 미국 출판전문잡지 퍼블리셔스 위클 리가 선정한 2020 최고의 책 TOP 10에 선정 (2020.하반기) 12.1(화) 온라인 공개 허남웅 (영화평론가/기자) [스페셜 토크] 상영작 이야기 1 12.2(수) 온라인 공개 홍원찬(감독) 나원정(기자) [스페셜 토크] 상영작 이야기 2 12.3(목) 온라인 공개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설가, 바리스타, 영화평론가 및 기자들이 참여하여 영화, 문화, 사람에 대해 얘기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3부작은 12월1일(화)부터 12월4일(목)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멀리 살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영화 속 이웃들의 이야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대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으로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발생하고 있지만 KF세계영화주간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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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편’ 경쟁률은?
     23일 제주맥주가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 시즌2겨울나기 편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참가자들의 높은 경쟁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진행했던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1’은 신청기간인 약 15일간 약 200만 페이지뷰 수, 60만 유입자 수를 달성하고, 약 10만 명이 신청해 250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업계관계자는 시즌2 경쟁률도 이에 못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맥주는 한달살기 겨울나기 편’ 총 3팀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제주도 한달살기를 시작한다. 사진=제주맥주 제공   ‘제주맥주 한달살기’는 ‘내 생애 커다란 쉼표’라는 컨셉 하에 진행하는 제주맥주만의 마케팅 캠페인이다.  고객들이 제주맥주가 제안하는 여유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 및 항공권, 렌터카 등 한달살기에 필요한 사항들을 모두 제공한다. 제주맥주는 “맥주 ‘제품’으로만 마케팅하던 틀에서 벗어나, 제주맥주가 만들고 싶은 여유와 맥주 ‘문화’를 소비자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캠페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기존 한국 맥주 시장에는 없던 색다른 방법으로 브랜드 체험을 시도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제주맥주는 이번에 오픈하는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편’을 시작으로 한달살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시즌별로 ‘제주맥주 한달살기’를 정기 운영하며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데에 집중한다.  ‘제주맥주 한달살기 시즌2 겨울나기 편’은 총 3팀을 선정해 제주맥주가 엄선한 숙소와 렌터카, 왕복 항공권, 스냅사진 이용권, 여행 키트, 여행 할인 쿠폰, 방역용품 등을 전액 제공한다.  혼자는 물론 연인, 친구, 가족 단위 팀으로도 신청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총 3개의 집 중 하나를 골라 지원할 수 있다.  11월 23일 ~ 12월 20일까지 제주맥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후 최종 인터뷰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는 12월 30일에 개별 발표하고 최종 선정 인원은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생활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은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개성있는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 홀로 휴식에 적합한 숙소 ‘코다’, 예술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요이땅 삐삐’,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야스미 스테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의 더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감귤따기 체험, 동백꽃밭 체험, 양조장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제주맥주 한달살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선정 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정부 지원금 전액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돌려 그 동안 제주맥주를 사랑해 준 소비자에게 보답한다는 목적이다.  제주맥주 문혁기 대표는 “그 동안의 국내 맥주 마케팅이 맥주를 사게 하는데 집중했다면 제주맥주 한달살기 캠페인은 브랜드 경험을 색다르게 제공하는 방식에 집중한 마케팅”이라며 “기존 맥주 회사들과 다른 혁신적인 도전으로 고객들에게 맥주와 함께하는 더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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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셀럽견 '자몽이'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 고민견에서 세계챔피언견으로 견생역전을 한 자몽이가 소개된다.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개훌륭’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셀럽견, 자몽이가 등장한다. 도그 풀러 대한민국 국가대표견 자몽이는 2018 세계 대회에서 멀티 챔피언을 달성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쓴 이력을 공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제공   도그 풀러는 도넛 모양의 보라색 링을 이용한 도그 스포츠로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세계 56개국에서 즐기고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특히 도그 풀러는 보호자와 반려견사이의 교감을 형성하기에 최적화된 스포츠인 만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자몽이는 지금의 보호자와 행동교정 의뢰로 만난 고민견과 훈련사의 인연으로 시작되었다는 특별한 사연을 지니고 있었다. 고민견으로 파양되었던 자몽이가 훈련사를 새 호보자로 만나 도그 풀러를 통해 세계 무대에 서게 된 스토리에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녹화 당시 직접 도그 풀러에 나선 이경규와 장도연은 보기와는 달리 쉽지 않은 점핑 방법에 마치 도플갱어와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제공   이후 ‘러닝’ 종목에 도전한 이경규는 자몽이와 척척 맞는 호흡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형님 연령대에 딱 맞는 놀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으며 장도연 역시 “가성비가 좋다”며 동조했다. 이에 자몽이와 함께 소개될 도그 풀러는 과연 어떻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활동량이 부족해 고민인 반려인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정보인 만큼 구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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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한복교복 입고 등교 시작...시범사업 성공할까
    작천중학교(전남 강진군)와 대창중학교(경북 예천군) 학생들이 11월 16일부터 한복교복을 입고 등교를 시작했다. 한복교복 시범사업이 시작되어 11월부터 일부 학교에서 등교가 시작됐다. 사진=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올해 12월에는 3개 학교, 2021년 3월에는 8개 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한복교복을 입기 시작한다. 문체부와 교육부, 한복진흥센터는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복교복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공모했고, 11개 시도 50개 학교가 신청한 가운데 22개 학교를 선정했다.  이후 학교 의견을 다시 한번 확인해 최종적으로 16개 학교, 학생 2,308명에게 한복교복을 보급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선정된 16개 학교는 ▲ (서울) 국립서울농학교․양천중학교, ▲ (대구) 경일여자고등학교, ▲ (인천) 인천체육고등학교, ▲ (광주) 광일고등학교․임곡중학교, ▲ (경기 파주) 어유중학교, ▲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등학교, ▲ (충북 보은) 보은고등학교, ▲ (전북 고창) 영선중학교, ▲ (전북 남원)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 (전남 강진) 강진작천중학교, ▲ (전남 순천) 순천전자고등학교, ▲ (경북 상주) 함창고등학교, ▲ (경북 예천) 대창중학교, ▲ (경남 합천) 야로고등학교 등이다.  선정된 모든 학교에는 동복, 하복(또는 생활복)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해당 시도에 무상교복 정책이 없는 9개 학교의 경우에는 올해를 포함해 총 3년간 무상으로 교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교복을 입는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직접 선택한 한복교복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복디자이너와 상담전문가, 교복생산업체로 구성된 ‘학교별 전담팀’이 학교를 수차례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원하는 교복 디자인과 색깔, 재질(원단)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맞춤형 한복교복을 제작했다. 예를 들어 보은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디자인을 고르고 학교별 전담팀과 협의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복 설명회를 열어 교복을 선택했다.  광일고등학교에서는 여러 개의 후보를 놓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복을 골랐다. 학생 수가 적은 작천중학교와 임곡중학교에서는 전교생이 모두 모여 교복을 골랐다.  나머지 학교들도 학생들이 직접 입어 보고 디자인 후보군을 정한 뒤 실물전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설문, 투표 등의 방법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충분한 합의를 거쳐 교복을 선택했다. 한복교복은 매일 입고 자주 세탁해야 하는 만큼, 튼튼한 교복용 원단과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원단을 함께 사용해 학생들이 편하게 입고 학부모들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의 길이와 상의 품을 넉넉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몸에 꽉 끼는 등 성 역할을 정형화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여학생 교복의 경우에는 내리닫이(원피스), 치마, 치마바지, 바지 중에서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임곡중학교에서는 동복과 하복 모두 바지로 결정했고,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는 하복 생활복을 바지로, 양천중학교에서는 하복 생활복을 치마바지를 입기로 했다. 한복교복은 제작 과정에서 품질 관리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교복 수선이 필요한 경우 한복교복 생산업체 매장을 직접 이용하거나, 매장이 근처에 없는 경우에는 업체가 지정한 학교 인근의 수선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에 개발한 한복교복 디자인 53종에 더해 올해 50종을 추가로 개발해 학생들의 선택지를 더욱 넓혔다”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한복교복 보급학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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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가정폭력 피해생존자 자작 음반 '우리, 이젠' 발매
    가정폭력 피해생존자의 자작곡 음반 <우리, 이젠>이 11월 25일 공개된다. 음반에는 총 5곡이 수록되었으며,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 참여자들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번 음반에는 대표곡 '밤길(Walking the night)'을 비롯해 '오솔길(My very own country road)', '골목(The alley)', '파티룸302(The world in my room)', 합창곡 '우리, 이젠(Hereafter we will)'을 포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에 담았다.  음반 <우리, 이젠> 티저 한국여성의전화 유튜브 화면 갈무리   가정폭력 피해여성이 직접 만드는 문화공연 프로젝트 '마음대로, 점프!'는 가정폭력 피해생존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가정폭력에 대한 편견, 폭력을 용인하는 문화를 바꾸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에서 2019년 시작하였다.  생존자들은 자작곡을 통해 가정폭력은 분명히 가해자의 잘못이며, 또 다른 피해자가 홀로 폭력에 맞서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가정폭력 생존자들은 11월25일 저녁 오후 7시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다온홀에서 단독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또 다른 나에게로'라는 제목의 창작무용을 1부에서 선보이고 2부에서는 음반 제작 스토리와 가정폭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공연에서 <우리, 이젠> 수록곡을 포함하여 올해 '마음대로, 점프!'에 참여한 생존자가 만든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위해 사전신청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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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 경력 인맥없는 연극인 ‘일자리’ 걱정 그만
    연극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예술인JOB’이 11월 16일 월요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0 연극의 해’를 맞이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전국 연극인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_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사업의 하나로 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예술인JOB을 개발, 공개했다.  예술인JOB은 연극 일자리 구인·구직에 최적화한 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배우, 연출, 기술 지원 분야와 공연 기획·행정 등 연극 일자리의 다양한 분야를 반영한 직군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개개인의 업무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실시간 매칭한다.  연극인 구인·구직자의 편리한 접근성에 중점을 둔 모바일 앱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예술인JOB 시범 서비스는 신뢰할 수 있는 동종 업계 일자리 정보를 쉽게 얻는 구인·구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인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일자리’ 찾는다  지금까지 연극계 일자리 구인·구직은 주로 주변 지인의 소개나 연결로 이뤄졌다. 하지만 경력과 인맥이 많이 쌓인 연극인이 아니라면, 주변 지인 소개만으로 구인·구직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기존에 각 기관 및 협회, 문화 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구인·구직이 가능했지만, PC 기반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 구인·구직 사이트는 연극에 특화한 카테고리를 제공하지 않아 동종 업계 일자리 구인·구직에 어려움이 있다. 예술인JOB은 이러한 고충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술인JOB의 주요 특징은 모바일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과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스마트 매칭 기능이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연극 일자리의 구인·구직 정보를 확인하고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랜서가 대부분인 연극인들이 본인 업무 가능 시간에 맞는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연극 일자리의 특수성을 반영해 세부적인 직군 카테고리를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예술인JOB은 배우·연출·극작·음악·안무 등의 창작 및 실연 예술 분야는 물론, 무대·의상·소품·음향·조명·분장 등 무대·예술 기술 지원 분야와 기획·제작·홍보·마케팅·경영·행정·티켓·하우스 등 기획·경영 예술 지원 분야, 여기에 예술 교육 관련직·공연 예술 관련 연구원·연극 치료사 같은 관련 분야의 직군까지 폭넓고 세분화한 직군 카테고리를 지원한다.  이처럼 연극 제작 현장의 업무 환경을 십분 반영한 직군 카테고리로 다양한 직종의 연극인 구인·구직자가 더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다.  현재 예술인JOB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iOS 버전은 출시 예정이다.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시범 운영 기간 사용자 동향은 앞으로 연극인들의 ‘안전한 창작 환경’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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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연말연시 앞두고 의외의 ‘해장템’ 인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시즌이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모임이 많이 줄었지만, 대신 집에서 ‘홈술’, ‘홈파티’를 즐기는 수요는 늘어난 모양새다. 사진=대한보건협회 제공   이 가운데 초코우유, 스포츠음료, 식혜 등 소비자들이 이색 해장 음료로 많이 찾는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도 관련 제품을 마시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는 간증글부터 직접 제품을 마시거나 추천하는 영상 콘텐츠까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특히 달달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초코우유와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 음료 등은 숙취해소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생명수’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밀 ’88생초콜릿우유’, 달달한 해장 아이템으로 인기 젊은층에게 의외로 인기있는 해장음료는 달달한 초코우유다. 실제로 초코우유에 들어있는 흑당, 타우린, 카테란 등은 알코올 성분을 분해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의 신제품 ‘88생초콜릿우유’는 진한 초코맛과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진 프리미엄 초코우유다.  원유를 88% 함유했으며 주원료 외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 본연의 건강하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용량이 큰 제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73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상단에 캡(뚜껑)을 달아 간편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푸르밀 관계자는 “88생초콜릿우유는 진한 초코맛과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좋은 재료만 담아 지친 속에도 든든하게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코카콜라 ‘파워에이드’,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명수’ 과음을 하면 이뇨작용에 따라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때 다량의 전해질이 몸 밖으로 배출된다.  물보다는 전해질이 풍부한 스포츠 음료를 마셔주면 도움이 된다. 코카-콜라의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는 숙취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생명수’로 불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는 해장을 위해 파워에이드를 원샷하는 먹방 콘텐츠들도 다수 올라와 있다. 이외에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이온음료를 마시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팔도 ‘비락식혜’, 술 마신 다음날 수분-당충전에 제격 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당과 수분을 사용하게 되므로 술로 인한 숙취에는 수분과 당분의 보충이 좋다. 따라서 아침에 당분을 보충할 수 있는 식혜 등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팔도가 1993년 출시한 ‘비락 식혜’도 달달하고 시원한 해장 음료로 찾는 이들이 많다. 지난 5월에는 젊은 감각을 강화한 신제품 ‘바나나식혜’를 출시하고 젊은층 공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나나식혜는 특유의 달콤한 감칠맛에 바나나 과즙을 넣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허니 레몬&배’에 이어 신제품 ‘델몬트 허니 애플&시나몬’ 출시 꿀의 주성분인 과당은 알코올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과음했을 때 물에 타 마시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장음료 '델몬트 허니 애플&시나몬'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델몬트 허니 레몬&배'에 이어 선보이는 라인업 확장 제품이다.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넣어 달콤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상큼한 사과와 특유의 알싸한 향과 함께 청량감, 매운맛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시나몬이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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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국민 화가 이중섭·김환기 작품 투자 크라우드펀딩 진행
    미술품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열매컴퍼니(서비스명 아트앤가이드)가 크라우디를 통해 국민 작가 이중섭, 김환기 작품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이중섭 작가의 ‘은지화’(은지에 새김, 8.7㎝×15㎝)와 김환기 작가의 ‘무제(Untitled)’   열매컴퍼니가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위해 설립한 주식회사 ‘열매아트1호’의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해당 투자금을 통해 작품을 구매하고 앞으로 가격이 상승하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중섭, 김환기 작가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내 대표 작가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중은 이들 미술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거의 접할 수 없었다.  미술품 투자 정보 자체가 주식이나 부동산과 비교해 접근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작품 가격이 일반인이 접근하기 높게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열매컴퍼니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술품 공동 구매라는 방식을 통해 일반인들의 미술품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크라우디는 이번 미술품 공동 구매가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자본시장법의 공모 방식을 통한 새로운 시도라는 부분에서 의의가 있다며 투자 방식과 구조,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투자자들의 채권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보호 예수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미술계를 대표하는 이중섭, 김환기 작가의 작품은 지속해서 가격이 오르며 높은 경매 낙찰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환기 작가의 ‘우주(Universe 5-IV-71 #200)’는 2019년 11월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132억원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한국 최고의 작가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집하는 금액은 총 3억원이다. 모집한 자금으로는 김환기 작가의 ‘무제’, 이중섭 작가의 ‘은지화’ 작품을 매입할 예정이다. 최소 참여 금액은 50만원이며, 현재 크라우디를 통해 청약이 진행되고 있다.  열매컴퍼니는 자체 서비스인 ‘아트앤가이드’를 통해 온라인 미술품 공동 구매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그동안 천경자, 이우환, 박서보 등 국내는 물론, 장 미셸 바스키아, 살바도르 달리, 제프 쿤스, 요시모토 나라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공동 구매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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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거리예술 캬라반’ 올해는 유튜브로만 공개
    야외 공연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거리예술 캬라반’의 15개 작품을 올해는 영상으로 재구성해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가 작품 ‘숨, 자장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제공   거리예술 캬라반은 2014년부터 시민의 일상공간인 도심 속 광장, 공원 등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여온 ‘거리예술 시즌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원래 9~10월 주말과 공휴일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라인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연극·현대 무용·음악·마리오네트·이동형 공연·비보잉·밴드 마임 등의 장르로 총 15편이다.  영상은 △도시의 쉼 △색깔 △일상 △사람 △기억 등 총 5가지 주제이며 예술가들이 여러 차례 회의와 답사를 거쳐 선유도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촬영했다.  주요 작품은 △코로나 시대에 나타난 다양한 인간상을 표현하는 ‘달걀귀신’(호모루덴스 컴퍼니) △성인을 위한 자장가를 연주하는 ‘숨, 자장가’(보이스씨어터 몸MOM소리) △버려진 목각 인형이 팔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초보목수와 목각인형’(창작극단 분홍양말) 등이다.  2020 거리예술 캬라반은 영상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거리예술 공연을 다각도로 담았다.  기존에 거리예술 공연자 앞에 앉아 정면에서만 봐야 했던 시민의 제한적인 시야를 보완하고, 여러 각도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작품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온라인 영상 구독자의 특성을 반영해 모든 작품을 10분 내외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2020 거리예술 캬라반의 영상은 11월 18일 오후 6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와 ‘네이버TV’,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이며 매주 수요일마다 3편씩 공개된다.  12월 10일에는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이번 거리예술 캬라반 제작에 참여한 공연자와 스태프 등이 모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거리예술 공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창작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예술가들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물리적 공간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은 지속해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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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자발적 비혼모 된 사유리 '일본서 득남'
    16일 국내 한 방송에서 방송인 사유리가 자발적인 비혼모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사유리는 지난 4일 일본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받아 엄마가 됐다.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 사진=함께하는 사랑밭 제공   사유리는 KBS와 통화에서 "(병원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당장 시험관을 하더라도 성공확률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며 자발적 미혼모가 된 이유를 밝혔다.  사유리는 고심 끝에 결혼하지 않고 엄마가 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아기를 낳기 위한 이유로 결혼할 사람을 찾고 싶지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과 결혼을 하기도 싫었다고 했다.  자발적 비혼모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한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에게 정자를 기증해 주는 병원이 없어 일본에서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또 특유의 4차원 발언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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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훈육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3주 연속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2021년을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21>도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펀딩 1812% 달성, 전자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은 힐링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두 계단 상승해 3위로 나타났고, 미국 두 개 주의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가 전하는 새벽 기상의 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4위를 유지했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쉽게 설명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5>는 두 계단 하락한 5위다.   자녀 교육 및 학습 관련 도서에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스로 공부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청소년 분야 스테디셀러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이 한 계단 내린 9위로 나타났다.  초등교사 해피이선생이 초3과 초5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초등 공부법에 대한 현실 조언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는 열 계단 상승해 10위를 기록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심리상담 플랫폼 ‘레몬심리’가 알려주는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기분 사용법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가 15위에 올랐고, 부와 행운에 대한 수만 건의 사례 분석과 성찰을 담은 <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은 한 계단 상승한 16위다.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전망한 <세계미래보고서 2021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은 20위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여섯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6>이 전주와 동일한 6위를 유지했고, 류시화 시인이 15년 만에 엮어낸 사랑과 희망을 깨우는 아름다운 시 모음집 <마음챙김의 시>는 두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다.  스노우폭스 그룹의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양장 리커버 에디션과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 리의 최신작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전주보다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8위, 12위, 13위로 나타났다.  인기 스포츠 만화 ‘하이큐’ 시리즈의 <하이큐!! 44 캘린더 한정판>은 출간과 동시에 11위에 올랐다.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네 계단 하락한 14위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정치비평서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와 영국의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존 스튜어드 밀의 대표작 <자유론>은 새로운 17위와 18위를 기록했다. 주식전문가 윤재수의 주식투자 입문서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5차 개정판은 19위다.   전자책 분야는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1>이 3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아이가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숲과 별이 만날때>가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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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매일매일 다른 온도! ‘얼죽코’를 위한 온도별 스타일링
    일교차는 크고, 매일매일 달라지는 온도와 날씨에 데일리룩에 고민이 많은 요즘,  16도에서 4도 이하까지 기온에 맞는 옷차림과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오전에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 날씨는 기본적으로 낮게는 9도 높게는 16도까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에는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에 가디건 또는 니트를 매치해 간단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특히 랩 스타일의 미디 가디건은 보온성과 함께 여성스러운 라인을 잡아주어 우아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가을 하면 빠질 수 없는 트렌치코트는 루즈한 핏을 선택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톤온톤, 모노톤 스타일링에 약간 루즈한 느낌이 있다면 레더백 또는 메탈릭한 포인트의 앵클부츠 등  소재가 다른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해 포인트 주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프렐린, 밸럽, 소보제화, 자라   코 끝 시리는 겨울 날씨에는 울 코트와 기모 팬츠가 필수이다.  특히 이번 프렐린 싱글 코트는 이너에 후디 형 패딩조끼와 함께 나와 보온성은 높여주고 후드와 매치했을 때의  캐주얼함과 싱글 코트 하나로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얼죽코’를 고수하는 사람들 중 패딩의 근육맨스러운 느낌 때문에 코트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여성스러운 원피스나 수트에 통자 핏의 롱패딩은 스타일링의 마무리를 못한 어색한 느낌을 주는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코트형 패딩은 여성스러운 라인과 보온성 모두 살려 스타일링 할 수 있어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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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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