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
“무단결강 의혹”…강선우 후보자 감사 촉구 민원에 교육부 ‘패싱’ 논란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7.23 13:43
-
강선우 갑질 의혹에 보좌관 출신 모경종 의원실 '입장없다' 거리두기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7 09:40
-
“논문 한 챕터 통째로 복붙”…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자기표절’ 의혹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20:09
-
고민정 "'리박스쿨 극우국가 건설 시도' 정황 담긴 내부문건 공개"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12:28
-
AI 디지털교과서, ‘진짜’ 교과서가 될 수 있는가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7.08 19:34
-
김미애 의원, ‘교원면책법’ 발의… “정당한 생활지도, 법적 책임 묻지 않도록 해야”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6.28 07:54
-
[논평] 1,275일 만에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국민대도 응답해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6.24 19:12
-
尹정부, ‘탄핵 이후까지’ 알박기 인사 강행…기관장 84명 장기임기 보장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6.22 13:27
-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사실상 취소…“국민대 박사학위도 즉각 박탈해야”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16 14:54
-
李대통령, 김밥으로 점심 때우며 5시간 회의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6.05 22:48
-
조리실무사 '현장 이탈' 급증…2년 새 퇴직자 15% 늘고, 산재는 44%↑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19 23:30
-
김건희 논문 1239일째 검증 중… “숙대·국민대 사과하라”
- 전체
- 사회
2025.05.19 22:28
-
"가입도 어렵고 활용도 못하는 AI 디지털교과서"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4.28 18:56
-
이병진 의원,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생활입법 추진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4.26 17:41
-
'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교육부가 24일 예정됐던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브리핑을 돌연 취소했다. ‘학사 유연화는 없다’던 기존 방침을 뒤집고, 특혜성 방안을 마련하려다 일정이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팎의 혼선 속에서 의대 교육은 혼돈에 빠졌고, ‘원칙 없는 선처’ 논란은 재점화됐다.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
“무단결강 의혹”…강선우 후보자 감사 촉구 민원에 교육부 ‘패싱’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학부 강의를 수주간 무단결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사안을 교육부가 성균관대에 이송한 조치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중대한 비리 사안”이라며 교육부의 직접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7.23 13:43
-
강선우 갑질 의혹에 보좌관 출신 모경종 의원실 '입장없다' 거리두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두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기류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강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이 공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정리’ 필...-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7 09:40
-
“논문 한 챕터 통째로 복붙”…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자기표절’ 의혹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박사논문에서 과거 본인이 발표한 논문의 내용을 출처 없이 대거 재사용한 이른바 ‘자기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논문은 국내외 학회에 제출된 논문과도 상당 부분이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갑)은...-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20:09
-
고민정 "'리박스쿨 극우국가 건설 시도' 정황 담긴 내부문건 공개"
윤석열 정부 들어 논란이 된 ‘리박스쿨’이 단순한 교육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극우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세력화에 나섰던 정황이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청문회에 앞서 리박스쿨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고 “극우세력이 대한민국을 접수하...-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12:28
-
AI 디지털교과서, ‘진짜’ 교과서가 될 수 있는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기의 발전은 우리의 생활 방식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기의 발전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듯 교육이 디지털로 전화하는 흐름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슈는 기존의 전통 서책 교과서를 대신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7.08 19:34
-
김미애 의원, ‘교원면책법’ 발의… “정당한 생활지도, 법적 책임 묻지 않도록 해야”
학생 생활지도를 이유로 교사가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자, 교육 현장에서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면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7일, 교사의 정당한 교육행위를 면책하는 내용을...-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6.28 07:54
-
[논평] 1,275일 만에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국민대도 응답해야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가 2025년 6월 24일부로 공식 취소됐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위원회가 전날 총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당일 총장의 결재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21년 12월 27일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 1,275일 만의 일이다. 이 오랜 시간은 단순한 행정 절차 지연이 아니다. 권력과 대학의 관계,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6.24 19:12
-
尹정부, ‘탄핵 이후까지’ 알박기 인사 강행…기관장 84명 장기임기 보장
윤석열 정부가 12월 3일 내란 사태 이후,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4월 4일)까지의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공기관장 임명을 무더기로 단행해, 다수 인사에게 1년 이상 임기를 보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도 인사가 계속된 점에 대해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거세다.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6.22 13:27
-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사실상 취소…“국민대 박사학위도 즉각 박탈해야”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학위가 조만간 공식 취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대가 박사학위도 즉각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의 숙대 석사학위 취소...-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16 14:54
-
李대통령, 김밥으로 점심 때우며 5시간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5일, 국무회의와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사실상 첫 국정 운영 행보에 본격 착수했다. 하루 대부분을 회의로 채운 李 대통령은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며 "어색하더라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6.05 22:48
-
조리실무사 '현장 이탈' 급증…2년 새 퇴직자 15% 늘고, 산재는 44%↑
학교급식 조리실무사들의 자발적 퇴직과 산업재해가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 현장 인력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19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19 23:30
-
김건희 논문 1239일째 검증 중… “숙대·국민대 사과하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숙명여대와 국민대에 즉각적인 학위 취소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문제 제기 이후 1,239일이 지났다”며 “국민과 함께 ...- 전체
- 사회
2025.05.19 22:28
-
"가입도 어렵고 활용도 못하는 AI 디지털교과서"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서 사실상 외면받고 있다. 접속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수업 활용은 요원하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25일, "AI 디지털교과서는 접속과 가입부터 막히는 '불통 교과서'로,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4.28 18:56
-
이병진 의원,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생활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25일, 영재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세입자의 과도한 요금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영재교육 진흥법」ㆍ「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재교육 진흥법」 개정안은 재능 있는 영재 학생들...-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4.26 17:41
-
'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교육부가 24일 예정됐던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브리핑을 돌연 취소했다. ‘학사 유연화는 없다’던 기존 방침을 뒤집고, 특혜성 방안을 마련하려다 일정이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팎의 혼선 속에서 의대 교육은 혼돈에 빠졌고, ‘원칙 없는 선처’ 논란은 재점화됐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불을 지피고 있다. 전날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한 방송 인터...-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
“무단결강 의혹”…강선우 후보자 감사 촉구 민원에 교육부 ‘패싱’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학부 강의를 수주간 무단결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사안을 교육부가 성균관대에 이송한 조치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원을 제기한 시민은 “중대한 비리 사안”이라며 교육부의 직접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2017년 1학기 강의와 관련해 무단결강 의혹이 불...- 전체
- 정치
- 정부
2025.07.23 13:43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7.23 13:43
-
강선우 갑질 의혹에 보좌관 출신 모경종 의원실 '입장없다' 거리두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두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기류가 퍼지고 있다. 특히 강 후보자의 보좌관 갑질 의혹이 공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정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강 후보자는 인사청문...-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7 09:40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7 09:40
-
“논문 한 챕터 통째로 복붙”…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자기표절’ 의혹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박사논문에서 과거 본인이 발표한 논문의 내용을 출처 없이 대거 재사용한 이른바 ‘자기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논문은 국내외 학회에 제출된 논문과도 상당 부분이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서울 송파갑)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 후보자가 2006년 광운대에 제출한 박사논문에서 총 14쪽 분량을 과거 자신의 논...-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20:09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20:09
-
고민정 "'리박스쿨 극우국가 건설 시도' 정황 담긴 내부문건 공개"
윤석열 정부 들어 논란이 된 ‘리박스쿨’이 단순한 교육단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극우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세력화에 나섰던 정황이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 청문회에 앞서 리박스쿨의 내부 문건을 공개하고 “극우세력이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12:28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10 12:28
-
AI 디지털교과서, ‘진짜’ 교과서가 될 수 있는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기의 발전은 우리의 생활 방식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기의 발전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듯 교육이 디지털로 전화하는 흐름 속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슈는 기존의 전통 서책 교과서를 대신해 교육의 흐름을 재구성하는 전자 교과서, 바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이다. 과거의 디지털교과서...-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7.08 19:34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7.08 19:34
-
김미애 의원, ‘교원면책법’ 발의… “정당한 생활지도, 법적 책임 묻지 않도록 해야”
학생 생활지도를 이유로 교사가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자, 교육 현장에서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면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7일, 교사의 정당한 교육행위를 면책하는 내용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교원면책법’을 대표...-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6.28 07:54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6.28 07:54
-
[논평] 1,275일 만에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국민대도 응답해야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가 2025년 6월 24일부로 공식 취소됐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위원회가 전날 총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당일 총장의 결재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21년 12월 27일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 1,275일 만의 일이다. 이 오랜 시간은 단순한 행정 절차 지연이 아니다. 권력과 대학의 관계, 학문의 독립성, 연구윤리의 존엄성이 걸린 역사적 시간이었고, 그동안 대학이 어떤 자세로 권력과 진실 사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6.24 19:12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5.06.24 19:12
-
尹정부, ‘탄핵 이후까지’ 알박기 인사 강행…기관장 84명 장기임기 보장
윤석열 정부가 12월 3일 내란 사태 이후,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4월 4일)까지의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공기관장 임명을 무더기로 단행해, 다수 인사에게 1년 이상 임기를 보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상태에서도 인사가 계속된 점에 대해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거세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기획재정위원회)은 “윤석열 정부는 작년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6.22 13:27
- 전체
- 정치
- 정부
2025.06.22 13:27
-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사실상 취소…“국민대 박사학위도 즉각 박탈해야”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학위가 조만간 공식 취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대가 박사학위도 즉각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의 숙대 석사학위 취소가 확정되면, 국민대 박사학위는 자동 무효”라며 “국민대는 더 이상 지체 말고 학위 취소 절차에 즉각 착수...-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16 14:54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6.16 14:54
-
李대통령, 김밥으로 점심 때우며 5시간 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5일, 국무회의와 안전치안점검회의를 잇달아 주재하며 사실상 첫 국정 운영 행보에 본격 착수했다. 하루 대부분을 회의로 채운 李 대통령은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리인”이라며 "어색하더라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날 국무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3시간 40분간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6.05 22:48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6.05 22:48
-
조리실무사 '현장 이탈' 급증…2년 새 퇴직자 15% 늘고, 산재는 44%↑
학교급식 조리실무사들의 자발적 퇴직과 산업재해가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 현장 인력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은 19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조리실무사 의원면직 및 산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리실무사들의 ‘현장 이탈’이 뚜렷하게 증가...-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19 23:30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5.19 23:30
-
김건희 논문 1239일째 검증 중… “숙대·국민대 사과하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숙명여대와 국민대에 즉각적인 학위 취소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문제 제기 이후 1,239일이 지났다”며 “국민과 함께 개탄하며, 이 사안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밝혔다. 숙명여대의 내부 조사 결과를 언급...- 전체
- 사회
2025.05.19 22:28
- 전체
- 사회
2025.05.19 22:28
-
"가입도 어렵고 활용도 못하는 AI 디지털교과서"
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서 사실상 외면받고 있다. 접속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수업 활용은 요원하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은 25일, "AI 디지털교과서는 접속과 가입부터 막히는 '불통 교과서'로,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교육부 중앙상담센터에...-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4.28 18:56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5.04.28 18:56
-
이병진 의원, 영재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생활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은 25일, 영재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세입자의 과도한 요금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영재교육 진흥법」ㆍ「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영재교육 진흥법」 개정안은 재능 있는 영재 학생들이 제도 밖에서 방치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2년 전, 만 10살의 어린 나이에 과학고에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4.26 17:41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4.26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