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주)는 차별화된 주행성능을 갖춘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 에 블랙 칼라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Dynamic Edition The Black)’ 모델을 13일(월) 출시한다.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은 역동적인 주행감과 그에 걸맞은 제동 안전성을 확보한 ‘다이나믹 에디션’ 모델에 블랙 칼라를 내·외장 주요 부분에 적용해 고성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우선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외장 몰딩부를 기존 유광 크롬에서 다크 크롬으로 변경하고, 블랙 베젤의 풀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보다 강렬한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전면과 후면의 제네시스 엠블렘도 다크 크롬을 적용해 기존 다이나믹 에디션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블랙 칼라를 기본으로 고급스러운 재질을 적용해 감성적인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의 헤드라이닝과 필라부에는 에쿠스와 같은 플래그십 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알칸타라(ALCANTARA)사의 최고급 스웨이드를 적용했으며, 우드그레인이 적용됐던 크래쉬패드 및 도어 트림부 등도 블랙 가죽 감싸기로 마감 처리됐다.
또한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에만 적용되는 블랙 컬러의 고급 실내 매트는 블랙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 2월 출시한 ‘다이나믹 에디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다이나믹 에디션’을 3.3 프리미엄 스페셜 모델에도 신규로 적용했다.
이로써 3.3 프리미엄급(5,126만원)과 3.8 익스클루시브급(5,273만원) 모델에 운영되던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은 3.3 프리미엄 스페셜급(5,520만원)에도 추가 운영돼 고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은 블랙 칼라를 콘셉트로 기존 다이나믹 에디션에 더욱 강렬한 인상과 고성능의 이미지를 구현했다”며, “향후에도 파생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춘 마케팅전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은 ‘팬텀블랙’과 ‘코나블랙’ 등 2가지 외장 칼라에 한해 선택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3.3 프리미엄급 5,306만원 ▲3.3 프리미엄 스페셜급 5,685만원 ▲3.8 익스클루시브급 5,503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 더 블랙’ 출시를 기념해 5월 제네시스 계약·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6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서울시향 마스터피스시리즈III’에 총 60명(1인 2매, 개인고객 限)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지점 또는 대리점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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