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폭스바겐코리아는 역대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경신한 티구안을 포함해 제타, CC, 골프 등 폭스바겐의 핵심 베스트셀러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간 파격적인 조건의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종에 따라 무이자 상품, 초저금리 상품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선납금 제로의 ‘싸인 & 드라이브’ 상품은 서울모터쇼 방문 고객에 한해서만 특별히 제공된다. 우선,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는 지난 3월 역대 최대 월간 판매량 기록(1,046대)을 기념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및 '초저금리 유예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티구안 2.0 TDI BMT 모델(3,900만원)을 '무이자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 (1,170만 원)를 내고 매월 약 76만 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동일 모델을 고객 금리 2.28%**의 '초저금리 유예 할부' 상품으로 구매할 경우, 최저 월 납입금 104,256원 (선납금 30%, 상환유예원금 65%)만 납부하면 수입차 최고 베스트셀러인 티구안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신형 제타 및 CC 전 라인업에 대해서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의 대표적 스테디 셀러인 골프 구매 고객은 월 10만원 대의 납입금으로 오너가 될 수 있는 '초저금리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융상품 활용 고객뿐만 아니라 현금 구매 고객에게도 적용되어 차종에 따라 최소 약 110만원(골프 1.6 TDI BMT)에서 최대 약 377만원(CC 2.0 TDI BMT R-Line)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는 2015 서울모터쇼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티구안 2.0 TDI BMT, 제타 및 CC 전 라인업을 선납금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싸인 & 드라이브 유예 할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015 서울모터쇼를 방문한 고객이 제타 2.0 TDI BMT를 ‘싸인 & 드라이브 유예 할부' 프로그램으로 계약할 경우에는 선납금 없이 36개월간 매월 약 35만 원만 납부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유예 할부 및 유예 금융리스 계약 만기 시에는 남아있는 유예금 65%를 일시 상환하거나 대출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폭스바겐] CC.JPG▲ CC

[폭스바겐] 신형 제타.jpg▲ 제타

[폭스바겐]_수입차_3월_월별_베스트셀링_1위,_티구안.jpg▲ 티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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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구매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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