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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성장... 제네시스 신형 한몫 하나?

  • 김웅렬 기자 기자
  • 입력 2016.0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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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럭셔리’브랜드의 목표, 제네시스 EQ900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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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저성장의 지속으로 대부분의 자동차시장이 저조한 성장률을 보였다. 브라질 및 러시아 시장은 침체가 깊어졌으며, 중국 시장 또한 성장이 크게 둔화했다. 2016년 또한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의 성장 둔화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거나 악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를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역량에 집중하고 있으며, 강화된 배기가스 및 연비 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오닉’을 출시하는 등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제네시스 EQ900은 지난 해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미국 시장에 처음 공개되어 소비자와 현지 딜러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원래 미국 내 출시일은 오는 7월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현지 평가에서 후한 점수가 쏟아지며 출시일을 앞당겨달라는 요청이 쇄도하는 바람에 출시를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제네시스 EQ900은 편의성· 조작성· 재질이나 고급스러움을 높여 안락함과 품격을 극대화했으며,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 조절 기능으로 탑승객의 피로감을 최소화시켰다. 이는 항공기 1등석을 분석하고 명품 소파의 특장점을 더해 탄생한 결과다.

 

또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운전자의 자세를 스스로 분석하여 시트와 스티어링 휠· 사이드미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위치를 최적으로 바꿔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른 경쟁 차종과 차별을 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EQ900에서 선보인 자율주행기술 고도화와 지능형 안전기술, 커넥티비티 신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여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시키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럭셔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에쿠스 후속 모델인 제네시스 EQ900의 등장으로 에쿠스의 시세가 크게 폭락하고 있다. 이에 중고차매매사이트 카즈(www.carz.co.kr) 상담팀은 “대형 중고차의 경우 매매 회전율이 다른 차종보다 현저히 낮다”며 “풀체인지로 인해 에쿠스의 가파른 감가상각이 예상되는 만큼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이 시점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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