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 물체, 즉 UFO와 관련한 영상 3편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한 민간 기업가 공개했던 것으로 그동안 진위 논란이 일었었다. 미 국방부는 이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것이다.


영상 속 장면은 미 해군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쫓고 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적외선 카메라로 목표물을 포착하자 빠른 비행 속도에 탄성을 지르며 "I got him! woohoo!"라고 소리쳤다. 이 영상들은 과거 2004년과 2015년에 각각 촬영됐고,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한 민간업체에 의해 공개한 바 있다. 


UFO를 본 조종사들은 "This is a drone bro / Theres a whole fleet of em, look on the SA / My gosh"라고 소리쳤다. 당시 언론에 "비행 물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조종사는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지난 해 9월 미 해군은 이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했다. 연이어 미 국방부도 3편의 영상을 직접 공개하고 나서면서, 진짜 동영상이 맞다고 인정한 것이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그동안 유포된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영상 공개가 어떤 민감한 군사적 능력이나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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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UFO 영상 직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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