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현장의 안전과 청렴 의식 고취, 품질 제고를 위해 ‘안전·품질·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은 4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환경에 최적화한 열차무선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 통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관제사, 기관사, 역무원 등에게 동시에 정보를 제공하여 유지보수 편의성 및 열차 운행 안전성 확보에 기여한다.
일산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현장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2개 현장 감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면 또는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안전사고 Zero화! 철도품질 내실화! 청렴문화 생활화! 3화(和)달성’을 슬로건으로 안전과 품질, 청렴 결의문을 각각 낭독하고 운행선 인접공사 현장의 안전과 청렴한 작업환경 조성,철도 품질 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와 소통 시간(Talk-Talk Tea-Time)을 가지며 건의사항과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등 소통을 통한 상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였다.
이인희 기술본부장은 “최고품질의 철도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청렴한 일터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철도통합무선망(LTE-R) 사업의 무재해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남궁견의 판타지오, 세무 추징 속 드러난 아이러니
차은우 관련 논란은 판타지오가 과거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해 82억원 규모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라는 처분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해당 추징 처분에 대해 과세적부심(과세전적부심사)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 사옥 출처=SNS ... -
“초대리 대신 락스?”…용산 유명 횟집 ‘위생 대참사’ 논란
서울 용산의 한 유명 횟집에서 초밥용 식초(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긴 용기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건 이후 식당 측의 대응 방식까지 도마에 오르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 -
[단독] 초3 일기장에 ‘죽음’…거창 사건, 무엇이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았나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한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이 수천 건의 추천과 댓글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국민동의청원으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논란을 넘어, 학교·교육청·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 -
600억 수혈에도 현금은 58억…하림 양재 물류단지, 착공 앞두고 ‘경고등’
하림그룹이 서울 양재동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복합단지 사업이 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발목을 잡는 건 재무 체력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영업적자 누적으로 계열사 자금 수혈까지 받았음에도 현금 여력은 바닥 수준에 머물러, 대규모 개발 착공을 뒷받침할 자금 조달이 가... -
라인건설 ‘주안센트럴파라곤’ 곳곳 하자 논란…“입주 한 달 전 맞나” 우려 확산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주안센트럴파라곤 아파트에서 대규모 하자 논란이 불거지며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전점검 과정에서 지하주차장 설계 문제와 내부 마감 불량, 난간 미설치 등 안전 문제까지 확인되면서 “입주를 한 달 앞둔 아파트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 -
메리츠금융그룹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전면 확산
메리츠금융그룹 임원진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수사가 그룹 핵심 경영진으로까지 확대됐다. 합병 발표 전후 시점에 국한됐던 수사는 최근 5년간 자사주 매입 전반으로 넓어졌고, 검찰은 그룹 부회장 집무실까지 압수수색하며 의사결정 라인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메르츠금융그룹 C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