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1-21(목)
 

 

[이미지] 파우게임즈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국내 사전 예약 실시.jpg
네오위즈의 자회사 파우게임즈는 ‘영웅전설’ 시리즈 IP 중 가장 인기를 얻은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를 내달 28일 글로벌 무대에 올린다.


 1989선을 인 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니혼팔콤의 대표작 ‘영웅전설’ 시리즈모바게임으로 나온다.

 

 네오위즈의 자회사 파우게임즈는 ‘영웅전설’ 시리즈 IP(지식재산권) 중 가장 인기를 얻은 ‘가가브 트릴로지’를 재해석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를 내달 28글로무대에 올린다. 이에 네오위즈는 현재 절차진행하다.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영웅전설3: 하얀마녀’를 비롯해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등 총 3개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1000여년 안 펼쳐진 이야기를 재현했다.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SD(Super Deformed, 2등신 또는 3등신으로 표현) 캐릭터를 개성있게 연출했고, 전체 스토리에 풀 더빙을 적용했다. 또한 기존 ‘영웅전설’ 시리즈에 반영된 배경음악 100여곡을 현대적 감성으새롭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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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P ‘영웅전설’ 수집형 RPG로 글로벌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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