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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태풍 '산산', 일본 열도 향해 북상...국내 영향 '미지수'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4.08.2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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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산산’(SHANSHAN)이 22일 오전 3시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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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천리안위성 2A호

 

기상청은 제10호 태풍 ‘산산’이 괌 북북서쪽 약 480㎞ 부근 해상에서 22일 오전 3시쯤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산산은 다음 주 27일 오전 3시쯤 일본 오사카 남남동쪽 약 39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때 예상 강도는 ‘강’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126㎞, 강풍반경은 330㎞까지 세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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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산산 예상이동경로. 자료=기상청

 

태풍 산산이 국내에 미칠 영향은 아직 미지수다. 경로가 바뀌거나 세력이 커질 수 있어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10호 태풍 산산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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