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1(금)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블레이드 & 소울 NEO’ 북미·유럽 출시_01.jpg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블레이드 & 소울 NEO’를 최근 북미와 유럽에 시판했다.


 엔씨소프트는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NEO’(이하 ‘블소 NEO’)를 최근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10월 국내 첫선을 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블소 NEO’는 기존 ‘블레이드 & 소울’의 판타지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서버다. 무한 경공을 비롯해 개성 있는 스킬 조합,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원작 고유의 액션성은 유지하면서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편의성을 담았다.

 

 북미와 유럽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자체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블소 NEO’를 체험할 수 다. 현지 서비스 운영은 엔씨소프트의 북미 자회사 NCA(NC America)에서 담당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북미와 시장12일 일본과 대만으로도 ‘블소 NEO’를 내놓는다. 두 지역에서는 현재 사전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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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현대 버전 ‘블소 NEO’ 서구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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