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29일 판교 사옥서 FGT 참가자 대상 체험 기회
- 게임 내 월드·캐릭터 최적화·클래스·PvE 시스템 등
- 개발자 토크 프로그램도… 피드백 개발에 적극 수렴
- 5월에 첫 라이브 방송 ‘AION2NIGHT’ 진행해 화제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아이온2’의 오는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예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눈앞에서 직접 듣는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신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완성되고 있고, 방대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 간 성남시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아이온2’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온2’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온2’가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작 대비 36배 규모로 넓어진 게임 내 월드를 비롯해 원작의 정체성을 물려받고 전투 시스템을 개선한 8종의 클래스, 200개 이상의 세밀한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 여기에 1~4인 던전 및 보스 전투를 포함한 PvE 시스템 등 ‘아이온2’의 핵심 콘텐츠를 먼저 경험하게 된다.
또한 ‘아이온2’ 개발자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 FGT 참가자를 위한 특별 기념품도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FGT를 통해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앞서 지난달 29일 ‘아이온2’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 ‘AION2NIGHT’을 진행하는 등 예비 이용자들과 접점을 연일 좁혀가고 있다. ‘아이온2’의 주요 제작진이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엔씨소프트는 ‘AION2NIGHT’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첫 방송에서는 세계관과 월드, 클래스(직업), 던전 등 ‘아이온2’의 핵심 콘텐츠와 인 게임 장면을 상세하게 담은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원작 PC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차용한 시스템과 새롭게 변화된 콘텐츠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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