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륙 직전 객실서 연기 ‘아찔’… 이스타항공 기내 이상”

  • 김세민 기자
  • 입력 2026.01.17 12: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항공사 “보조배터리 관련 정황 없어”… 정확한 원인 조사 중

이륙을 앞둔 국내선 여객기 객실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항공기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IMG_0224.jpeg
사진출처 = 연합뉴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출발 준비 과정에서 객실 내 수하물 선반 부근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연기를 발견한 승객의 신고로 승무원들이 즉각 대응에 나섰고, 항공기는 안전 절차에 따라 운항이 중단됐다.


이스타항공 측은 승객 전원을 기내에서 하차시킨 뒤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도록 조치했다. 이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문제는 연기의 원인이다. 항공기 내 연기·화재 사고의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된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 발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번 사고에서는 현장 점검 결과 보조배터리 발화와 관련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측은 “승무원 매뉴얼에 따라 즉각 대응했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했다”며 “정확한 연기 발생 원인은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기내 설비 문제인지, 외부 요인인지 등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대구 이어 대전 학생들 코딩 사고력 도우미로
  • 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 출시
  •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로 유니세프 업무 혁신…데이터 검색 90% 단축
  • “건물 없이 6개월”…LG CNS, 컨테이너형 AI 데이터센터 ‘AI 박스’ 출시
  • 티웨이항공, ‘봄맞이 여행위크’ 특가 프로모션 진행
  •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음식점 동반 출입 가능
  • 가격 내리자 계약 1000대… 30대 여성 운전자가 찜한 'EX30'
  • 가누다·까르마, 코엑스서 체형진단 기반 숙면 솔루션 공개
  • 김은혜 의원, 항공사고 책임 처벌 강화 나섰다
  •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제도는 제자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륙 직전 객실서 연기 ‘아찔’… 이스타항공 기내 이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