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속 셜록홈즈가 100년 만에 ‘보안 브랜드’로 탄생했다. ‘셜록홈즈’는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유출방지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런칭한 보안 브랜드이다.
하나의 제품명이 아닌 통합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배경에는 보안 업계의 요구가 있었다. 다수의 기업들은 보안관련 예산이 적고, 이를 관리할 인원조차 부족하여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이를 유지보수하기에 어려운 실정이었기 때문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러한 현실을 만족 시키기 위해 각각의 솔루션을 별도 구축 및 통합 구축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낮은 도입비용과 관리 포인트를 최소화로 줄인 통합 보안솔루션을 구상했다. 이러한 보안 솔루션들을 묶어 ‘셜록홈즈’라는 보안 브랜드로 뭉친 것이다.
명탐정 셜록홈즈는 각종 위협을 차단하고 해결해주는 보안 솔루션에 어울리는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안전성과 신뢰감을 연상시킨다. 기존 보안 솔루션들의 제품명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능을 전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발음이 어려운 경우도 존재한다. 이에 반해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셜록홈즈 브랜드 뒤에 실제적인 기능명이 제품명으로 붙음으로써 제품이해도와 명확성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셜록홈즈 브랜드는 ‘셜록홈즈 문서보안’, ‘셜록홈즈 출력물보안’, ‘셜록홈즈 매체보안’ 등 각 기능명칭이 명확하게 표시되며 명탐정 셜록홈즈의 브랜드를 통해 보안 담당자들이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하는 이름이 되었다.
셜록홈즈 통합 보안 브랜드는 단순 인지도 및 이해도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통합’한다는 개념이 그 시작점이다. 명탐정 셜록홈즈가 단서를 통해 사건을 추리하듯 각각의 솔루션들을 통합하여 기업 보안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한다.
실례로 셜록홈즈 PC스캔은 PC에 있는 개인정보를 검출하여 암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며, 셜록홈즈 출력물 보안은 출력물에 대해 차단이나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이 둘을 통합적으로 구축하게 된다면 전자적 문서뿐 만 아니라 종이 출력물 까지도 동시에 보호하면서 도입비용과 관리포인트를 최소화하는 기업 문서 프로세스를 갖추게 된다.
셜록홈즈 DLP(내부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의 경우 이메일, 메신저등 웹으로 나가는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차단하는 네트워크 DLP와 문서, 출력물, 매체와 같은 직원 PC에서 나가는 정보를 막는 엔드포인트 DLP를 통합하여 기업의 중요정보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박노현 대표이사는 “셜록홈즈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기업 환경에 맞는 보안 솔루션을 유연하게 통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오는 6월 25일 제14회 개인정보보호 및 내부정보유출방지 컨퍼런스 PADCON (www.privacycenter.co.kr)를 상암동 DMC 타워에서 개최하며 이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셜록홈즈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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