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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대 혁신제품으로 HMR 시장 2위 껑충

  • 박지민 기자
  • 입력 2019.12.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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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국내 냉동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3대 혁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1] 2019년 풀무원 냉동HMR 시장점유율.jpg


풀무원은 최근 신선식품 인프라와 노하우를 토대로 냉동 HMR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 3개 혁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0.7㎜ 초슬림 만두피 ‘얇은피꽉찬속 만두’, 계란코팅 ‘황금밥알 볶음밥’, ‘노엣지∙크러스트 피자’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 냉동 HMR 시장 5위에서 2위로 단숨에 올라섰다.

리서치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풀무원의 국내 냉동HMR 시장점유율은 수년간 6~7%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올해 냉동 신제품들이 성공하면서 3분기에는 11%대까지 상승했다.

3월 말 출시한 얇은피꽉찬속 만두를 본격 판매하기 시작하자 4월 풀무원의 냉동 HMR 시장점유율은 9.1%를 기록했으며, 황금밥알 볶음밥 출시 후 9월에는 11.2%까지 올랐다. 

지난해 풀무원의 냉동 HMR 실적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올해 10월까지 풀무원 냉동HMR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6% 성장했다. 올해 매출액은 무난하게 1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경 풀무원식품 FRM(Fresh Ready Meal) 사업부 상무는 “시장에서 리더가 되어 소비자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으려면 결국 ‘R&D 혁신’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풀무원은 앞으로 R&D를 더 강화해 지금껏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맛있고 신선한 풀무원만의 가정간편식을 지속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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