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금융사고 6년간 440억…임직원 제재공시 350건 넘어
새마을금고에서 최근 6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약 4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대덕구)이 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 건수는 74건에 이른다. 이 중 11건은 법적 조치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원 92명, 직원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