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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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자를 모른다"...아들 살해 자백한 노모 무죄 선고
- 생활밀착형뉴스
2022.04.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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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홍정욱 장녀, 집행유예 3년 구형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19.1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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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자를 모른다"...아들 살해 자백한 노모 무죄 선고
죽은 사람은 있는데, 숨지게 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사건에 대해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 2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사건은 이렇다. 2020년 4월 21일 새벽 0시 53분 53초, 경찰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전화를 건 76세 여성 A씨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속을 썩여서 목을...- 생활밀착형뉴스
2022.04.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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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홍정욱 장녀, 집행유예 3년 구형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 의원 딸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 씨(18)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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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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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자를 모른다"...아들 살해 자백한 노모 무죄 선고
죽은 사람은 있는데, 숨지게 한 사람은 알 수 없는 사건에 대해 지난 1일 서울고등법원 2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사건은 이렇다. 2020년 4월 21일 새벽 0시 53분 53초, 경찰에 한 통의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전화를 건 76세 여성 A씨는 “"아들이 술을 마시고 속을 썩여서 목을 졸랐더니, 죽은 것 같다. 숨을 안 쉰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경찰은 신고 접수 6분 만에 A 씨 ...- 생활밀착형뉴스
2022.04.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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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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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홍정욱 장녀, 집행유예 3년 구형
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49) 전 한나라당 의원 딸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10일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 씨(18)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홍 씨에게 보호관찰 및 17만8500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마약류는 환각성과 중독성이 심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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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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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