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꿈, 제1회 ‘워너비꾸머 PARTY’ 개최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10.25 15: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31025110815_1029487591.jpg

크라우드펀딩 벤처기업 ‘더꿈(대표 박시진)’이 ‘WANNA B 꾸머 PARTY(이하, 워너비꾸머파티)’를 11월 9일 송파구에 위치한 ‘곡과채브런치카페’에서 개최한다.

‘워너비 꾸머파티’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3명의 참가자가 주인공이며, 각자가 그들의 꿈 스토리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발표를 듣고, 활동에 직접 동참하거나 스폰서십을 제공함으로써 꿈의 실현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워너비 꾸머파티’ 1회 행사의 주인공들은 18년 동안 소프라노의 길을 걷고 있는 어은정(36) 씨, 15년간 영화감독의 꿈을 품고 달려온 장지원(30) 씨, 대학졸업 후 바로 창업에 뛰어들어 새마을 미팅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고 있는 손승우(26) 씨 등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더꿈’ 박시진 대표는 “꿈을 품고 실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참석 예정인 사회각층의 인사들을 통해 실질적인 후원관계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보이스피싱 피해액 5년 만에 4조 돌파… “정부 대응 미온적” 비판
  • 삼성물산, 건설 상장사 브랜드 지수 1위… ESG·해외성과 반영
  • 단통법은 사라졌지만… 휴대폰 유통점 ‘호갱’ 행위는 여전
  • 해킹 피해 속출…개인정보 불법유통 64만건 확인
  • 304만 요양보호사 중 실제 활동자는 70만…저임금에 제도 붕괴 위험
  • 롯데건설 ‘잠실 르엘’, 분양 3일 만에 완판…최고 761대 1 경쟁률
  • LH 미매각 토지 여의도 4.9배…수도권 주택 7만여 호 공급 가능
  • 국세외수입포털, 국민 세금으로 만들었지만 하루 이용자 2명에 그쳐
  • 충남 건설사 1천여 곳 폐업…복기왕 “지역 균형발전 동력 지켜야”
  • 정원오 성동구청장,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1위 선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더꿈, 제1회 ‘워너비꾸머 PARTY’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