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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0.87% “대학 내 취업지원센터 자주 방문”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3.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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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이 구직자 322명을 대상으로 ‘대학교 내 취업지원센터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참여자 중 절반을 훨씬 웃도는 60.87%가 ‘대학교 내 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없다’는 39.13%였다.

‘방문 경험이 있다면 이유는 무엇인가(복수응답가능)’라는 질문에 19.84%가 ‘1:1 진로상담’이라고 답해 직무와 진로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 및 자소서 컨설팅’은 18.75%로 근소하게 2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각종 취업정보 확인’ (16.67%), ‘채용공고 확인’ (12.5%), ‘취업특강 신청’ (10.42%), ‘무료 인적성검사’ (8.33%),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 있어서’ (6.25%), ‘취업한 선배들의 인프라 확보’ (5.16%), ‘국내 및 해외 인턴십 담당’ (2.08%)가 뒤를 이었다.

‘취업지원센터 방문 경험이 있다면 만족도는 어떠했는가’에는 38.89%가 ‘비교적 만족했다’고 대답했다. ‘보통이다’는 33.33%, ‘매우 만족했다’는 16.67%, ‘불만족했다’는 11.11%로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센터 방문 만족도가 크게 높은 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방문 경험이 없다면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주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된다고 들어서’가 57.14%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1.43%는 ‘센터의 존재를 몰라서’, 14.29%는 ‘상담 컨설턴트 인력이 부족해 예약이 어려워서’, 7.14%는 ‘방문할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대학청년고용센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52.17%가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고 대답한 비율도 47.83%이었다.

마지막으로 ‘아직 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해보지 않았다면 앞으로 방문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묻자 84.21%가 ‘있다’고 응답하여 ‘대학청년고용센터’와 학내 취업지원센터에 관심을 보였다. ‘없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5.7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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